여보 빨리 짐 싸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여보 빨리 짐 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3-05-16 15:21

본문


그 날도 회사일로 늦게 귀가하던

어떤 아내가 집 근처 편의점에서 급하게
밑반찬 몇가지를 사기 위해 들어갔다

마침 토요일인 것을 알아차리고
로또복권을 한 장 샀다

물건을 고른 뒤 계산을 마치고 나가려는데
복권 추첨이 마침 시작됐다

발걸음을 멈추고 확인하니,이럴 수가!
들고 있는 복권이 번호와 1등 번호가 똑같은것 아닌가

집에서 아내가 돌아와 밥주기만 기다리는
남편에게 급하게 전화했다

아내 : 여보,빨리 집 싸!

로또 1등에 당첨됐어!

남편 : 정말이야?

이게 꿈이야,생시야?

그럼 해변용으로 쌀까?

등산용으로 쌀까?

아내 : 그게 무슨상관이야?

알아서 빨리 짐 싸서 집을 나가란 말이야 . . .


추천3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오랫만에
게시물로 인사 드립니다
오늘 안과 진료 받고 시간이나서
희미히게 보이는 눈으로 올리다보니
유머 콘티를 짤 수 없어서 산을언니
영상을 모셔 왔습니다
제가 게시물 자주 못올려도 이해 해주시고
멋지게 활동 해주시는 사랑하는 회원님들
유머방 홧팅 !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윰`방"房長님!!!
眼患이 甚하시면,클`나눈데..優鮮하시면,좋겠습니다..
"메밀꽃`산을"任이 編集하신,"水菊"영상을 擔아오셨군如..
"Lotto`복권"1等에 當添됐다고,男便에게 짐싸서 집`나가라니..
女`歌手의 甘味로운 音響을 聽하며,아름다운 映像을 즐`感합니다..
"茶房長"님!眼患이 早速히,快兪되시기를 祈願하며.. 늘,康`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眼患이 쉽게 낫지가 않습니다
지금도 차판만 보고 댓글 쓰고 있습니다
유머 콘티를 짤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음악도 선정 해야 되고 조금 무리인것 같애서
산을언니 동영상을 담아 왔습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건강 유의 하시고
매사에 좋은일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眼患으로 고생이 많으시군요
오랫만에 게시물로 뵙습니다
그런 중에도 한번도 빠지지 않고
회원님들께 댓글 달아주신 방장님
방장님이 계셔서 든든 합니다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에 아내에게 불만이 많았나 봅니다
부부 일심동체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것
로또가 문제는 문제네요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도 로또도 별로 입니다
그냥 열심히 벌어서 저축 합니다 = 남편 짐 쌀일은 없습니다 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오랜만입니다요

저의 졸작인 수국영상을 이곳까지 옮겨주심에 감사부터 드림니다
우선 저의 친정인 윰방 식구님들의 안부 부터 전하구요

또 자주 들어와 댓글이 라도 올려드려야
했지만 저 또한 다시 방장님 처럼 페쇄 막막증이란 안과 병때문에
고생을요 ~~~ㅎㅎㅎ

다행으로 견딜만한 시력으로 컴은 하지만 늘 공포속에 요

살다가 보니 별 고난을요
전 4년전에 심장 정지 에서도 살어남아 이렇게 여러분들과의 인연을
함께 하고 있지요

네 다시 방장님 이하 골통공주님 정말 고마워요
시마을 존제 약 20 년가까히 소중한 인연 감사드려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반갑습니다
마음은 굴뚝 같은데 몸이???
저도 똑 같습니다. 시마을에 이방 저방 다니고 싶은데
역 부족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열심히 FM 으로 배우신 영상 즐감 합니다
안구 주사 맞을 정도면 힘드실 텐데요
인공 눈물 자주 넣으시고 직접 불빛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안구 수술후 부작용으로 의사 선생님께서
부주의 하면 실명 될 수도 있다는 말씀에
충격받아서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산을언니와 저는 유머방이 첫사랑 입니다
자주 못오셔도 언니의 마음은 항상 잊지않고 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수국꽃 영상 노래도 좋고 훌륭한 작품 입니다
응원 합니다 산을언니 파이팅 !!! 입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지만 씁쓸합니다~~
돈이 뭐라고...
그 여자 아주 큰 실수를 하는 거네요
돈 가지고 자랑 질 하다가 사기꾼에 다 털릴 사람입니다ㅠㅠ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인성이 먼저지 돈이 우선이면
부부간의 신뢰가 깨어 지고 맙니다
로또 당첨 공돈은 눈이 있답니다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아픈 중에도 유머를 올리시니
박수가 저절로 나옵니다.
사랑하는 윰방이기에 그리도 아끼고 사랑하시는군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 사랑은 꼴통이모님도 최고 이시지요
오랜 세월 윰방 지키미로 활동 해주시고
새내기 아우님들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야 ...추천부터 해야징



에고 이제 꼴통아지매인데....
누가 새로운 이미지 만들어 주시려나.....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감사 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이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요즘 통 안보이시네요 근황이 궁굼 합니다
제가 눈건강이 좋아지면 만들어 드릴께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꿀잠 자는게 소원 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지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겠습니다
격려 해주신 꼴통이모님 감사 합니다 ^^*

Total 2,125건 3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2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5 08-19
2024
그럴줄 알았다 댓글+ 2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4 08-15
202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6 08-12
2022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6 08-05
20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4 08-02
202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4 07-29
20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5 07-29
2018
에고~~우짜노 댓글+ 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4 07-25
201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3 07-23
20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3 07-16
20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4 07-13
2014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4 07-09
2013
술먹는 예랑 댓글+ 1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7-07
2012
사투리 댓글+ 22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5 07-03
2011
다방 커피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6 06-30
2010
노처녀의 변명 댓글+ 2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4 06-26
200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06-22
200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5 06-19
2007
최초의 남성 댓글+ 1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4 06-16
200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4 06-10
200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4 06-03
2004
서울구경 댓글+ 2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5 05-30
2003
어머 옷봐 ! 댓글+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5-27
200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4 05-24
2001
뉴욕 스타일 댓글+ 2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4 05-20
열람중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3 05-16
199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4 05-13
199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4 05-11
1997
무슨 파인고 ?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05-09
1996
나 잡아봐라 댓글+ 2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4 05-06
199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5 05-01
199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5 04-29
1993
부자와 거지 댓글+ 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6 04-27
199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5 04-27
19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3 04-25
1990
틀린 정답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4-25
1989
남자의 성공 댓글+ 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4 04-25
198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04-22
198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4 04-15
198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6 04-11
198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5 04-08
1984
천제. 답변 댓글+ 2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6 04-08
1983
화떡녀의 쌩얼 댓글+ 2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5 04-01
1982
얄미운 남자 댓글+ 3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6 03-30
1981
솔까말 아프다 댓글+ 2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5 03-25
198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6 03-21
197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5 03-19
1978
끈질긴 구애 댓글+ 2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5 03-18
1977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3-17
197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7 03-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