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부처럼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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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와 갑순이는 단둘이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늦은 시간까지 바다 구경을 하던 둘은 배가 끊겨 하룻밤을 같이 지내게 됐다 둘은 약간의 거리를 두고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갑돌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우리 오늘 밤만 결혼한 사이처럼 지내는 것이 어때?" 갑순이는 약간 망설였지만 순순히 승락했다 대답을 들은 갑돌이는 갑자기 일어나 담배를 꺼내더니 갑순이에게 소리쳤다 ♥ "뭐해. 얼른 라이터하고 재털이 가져오지 않고?"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유머방이 한산해서
솜니엄님 영상으로 유머를 올렸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에고~~부모들의 교육이 문제네 문제
어디 어 부인보고 재털이를 가져오라 마라 하누?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님 반갑습니다
남편이 담배를 피우는게 문제 입니다
부보들을 보고 따라 하니까요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오랫만에 일덩으로 댓글 쓰네요~~
다시님
기쁜 마음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일덩으로 반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
저도 기분 좋습니다 꼴통이모님 짱 ! 입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반전의 여왕 우리 방장님
여인은 무슨 상상을 했을까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여자는 남자보다 섬세 하니까
아마 두근반 세근반 했을텐데
난데없이 재떨이 타령이니 말입니다 ㅎㅎ
꼴통이모님의 댓글

남자분 생각할수록 어의가 없네요~~
그대는 이제 죽었어..
섬을 떠나는 순간 아듀~~바이바이~~~~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섬까지 가서 뭥미 ? ㅋㅋ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저는 밤에는 컴퓨터 화면을 보면
눈이 시리고 잘 안보여서 이제는
낮에 댓글을 씁니다 당분간요 ...
꼴통이모님도 허리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DARCY* "윰방`房長"님!!!
"윰`房"이 넘`넘 썰렁해서 揭示物을,들고 오셨습니다`그려..
"윰房"의 一等功信인 "꼴통"(姨母)님이,"댓글"을 네個`씩이나..
지난 5月21日(일욜)이,"둘이 하나 된다"는 "夫婦의 날" 이었지`如..
"甲순"이는 夫婦夜合하는 꿈을 꾸었눈데,"甲돌"이는 下人 부리듯이..
"茶房長"님!&"꼴통(姨母)"님!"윰房`사랑"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P`S:"茶房長"님!"윰房"이.썰렁`썰렁!"다시"房長님 作品에도,訴息이 減`減)
(追:"윰房"의 망내童이 "솜니엄"任의,"그대 먼곳에" 再聽하며 恨嘆합니다.)
DARCY님의 댓글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유머방이 너무 썰렁해서
당분간은 낮에 제가 게시물을 올리려 합니다
꼴통이모님 께서는 이미지+댓글로 장식 해주시고
윰방의 든든한 지키미 , 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21일이 부부의날 인지도 몰랐습니다
甲순"이는 夫婦夜合하는 꿈을 꾸었눈데,"甲돌"이는 下人을 부리는듯..
안박사님 유머 댓글에 하하 웃어 봅니다 역시 유머방 고수 이십니다
변함없는 윰방 사랑 감사 드리며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

방장님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 솜니엄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

요즘 주중에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댓글 드립니다
방장님 께서도 건강 하십시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이들은 항상 바쁘지요
자기 향상과 더높은 꿈을 가지고
젊음이 제일 부럽습니다
솜니엄 파이팅 !!! 응원 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오늘 부부처럼 지내기
남자 황당 하네요 오호홋 ~
요즘은 남자도 금연 많이 합니다
여자는 약간 설레였을것 같은데요
(남자가 마음에 든다는 조건이 따라야함 )
DARCY님의 댓글

남자가 말은 그럴듯 하게 해놓고
삼천포로 빠져 버렸네요
남자가 마음에 안들면 땡이죠
가부장적인 아버님 한테 배운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