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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옷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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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89회 작성일 23-05-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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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다시 방장님
실시간에 만나네요~~~
방장님이 먼저 쓰세요^^
전 조금후에 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이상한 옷을 입었길래
옷봐 옷봐 ~가는 귀 먹었으면
오빠로 들리겠네요 ㅋㅋ
진짜 오빠로 불러지길 바랍니다 ...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마다 수고 많은 솜니엄님
복 많이 받을 겁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응원 합니다 저도 유머방 홧팅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아프고 쓰라린데
댓글 쓰시려 오셨군요^^
에고 언제나 정상이 되실까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그곳에도 비가 오나요?
여기는 하루 종일 보슬비처럼 곱게 내립니다
아직도 해갈이 다 안 되었으니 단비라고 불러야 겠지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방갑네요!土曜日에 만나는,"솜"Team長님..
母胎Solo인 "황모솔"氏는,귀가 어둡습니다`如..
"옷(좀)봐(보아)!"發音을,"오빠!"로 錯覺을 하다니..
"꼴통"任!`"茶房長"님!&"솜"任! "윰房`Whitting해要!^*^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토요일마다 반겨 주시는 안박사님
母胎Solo인 "황모솔"氏는,귀가 어둡습니다`如..
안박사님 댓글에 웃음이 팡팡 입니다 ㅋㅋ
아마 오빠 소리가 엄청 듣고 싶은가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저도 함께 유머방 파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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