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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어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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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430회 작성일 23-08-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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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직장 후배 결혼식이 있어
조금 일찍 게시물 올려놓고 나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유머방 살포시
오셔서 환하게 웃고 가세요 호호홋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토요일마다 솜니엄님의
게시물 다시 볼 수 있어서
해피 데이 입니다
후배 결혼식에 가셔서
신랑쪽 친구분들 자세히 보세요
인연은 가까운데 있답니다 ...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외 출장 아니면 토요일은
게시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배 결혼식 식사도 안하고
그냥 왔습니다 밀린 회사일이
많아서요 저는 일과 결혼한것 같습니다 ㅋ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4 사이즈 55사이즈면 어부바 가능 하지만
66 사이즈 이상이면 어부바 여자의 자존심 입니다
근데, 처음 데이트에 어부바 쉽지 않은데요
남자 업다가 쓰러질것 같습니다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대디께서도 마미 어부바 못하십니다
여자들의 로망 44 사이즈 그런데
근육이 있어야지 너무 깡마르면 보기 싫습니다
남자분은 못업으실것 같습니다 메이비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토요일에 오시는 분으로 각인 ㅎ
스트레스가 아닌 행복한 왕림이 되소서
가끔 뛰어넘어도 되니 부담 절대 갖지 마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꼴통이모님
이렇게 댓글 쓰는것이 좋습니다
이제는 유머방에 정이 들어서 어디 못갑니다 ㅋㅋ
꼴통이모님 께서도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년 동안 쏠로를 고수했다니
몸은 좀 무게가 나갈것 같은데...음~~~~~~
업어줄 마음이 있다면 첫눈에 반한거 같네유...
아니라면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가 살찐 여자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17년 동안에 애인이 있었다면 관리를 했겠지요
그래도 마음에 드니까 어부바 한것 같습니다
제손에 장을 지져유 이미지가 재미 있습니다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너무 더워요~~
하루 종일 방 콕이랍니다.
에어컨을 켰다 껏다를 반복하면서요~~~ㅠㅠ
요가중입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 옆에 서 있는 여인이 맘에 드네요~~
단정하고 깔끔하고 멋도 있고
혹시 .....
조카님인가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 png 여인 입니다
저도 단정한걸 좋아 합니다
레스 달린거 치렁치렁 싫어하고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 좋아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本人도 젊었을땐,"마눌"을 업어주었눈데..
아무래도 女子는,"뚱보"아님 60k以下`이니까..
充分히 업어줘도,될것이라눈 生覺을..男子이니까..
"茶房長"님 말씀과,"꼴통이모"任의 말씀 參考하시고..
Wink로 和答하시는,"솜니엄"님의 貌濕이 貴엽고 여뻐요..
每週`土曜日마다,負擔갖지마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젊었을때는 사모님을 업어 주셨군요
남자가 업을만 하니까 어부바를 ?호호홋
다방장님 , 꼴통이모님 말씀을 참고 하겠습니다
윙크하는 여자의 이미지가 귀엽습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격려의 댓글 감사 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사람이 살다보면 못들어 올때도 있겠지요
그럴때 아니면 게시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무더워진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만남에 어부바 ㅍㅎㅎ
나이가 들어서 만남이라
업어보고 너무 무거우면
버거울것 같으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남자니까 업기는 하겠지만
양팔로 들을 수 있어야지요
그래야 듬직한 남자 입니다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신혼때 남자가 두팔로 신부를 안고 ...
결혼한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요
헬스로 다져진 은초롱님은 어깨에
둘러 멜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꾸준히 운동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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