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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화살님의 좋은 글과 유머 몇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315회 작성일 23-09-07 20:31

본문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개성도 없고
* 사랑도 없고
*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구들이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다.

빵, 과자를 많이 먹어 비만하지도 않았고,
맨발로 뛰어 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장난감은 직접 만들어 놀았고 부모님은 부자가 아니셨지만 많은 사랑을 주셨다.
휴대전화, DVD, Xbox,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게임, 개인 컴퓨터, 인터넷 같은 것은 없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있었지.
친구들이 초대하지 않아도, 친구 집을 찾아가 밥을 얻어 먹었다.
우리는 부모의 말씀도 듣고, 자녀들의 말도 들어야 했던 마지막 세대야.
그래서 독특한 세대고 이해심도 많단다.
" 우리는 한정판이야 "



< 남여가 함께사는 이유>
.
성 장 속 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
화장실 물품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은 다음 요목조목 따지고 산다.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 한다.
그리고 좋아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산다.
.
외 출
남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여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씻기, 화장하기, 옷고르 기 등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끝났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속는 사실인가 !)

.
옷갈아 입기
여자는 회사갈때, 쇼핑할때, 꽃물줄때, 쓰레기 버릴때,
전화받을때, 책 읽을때, 편지함 보러갈때 등등 옷을 갈아 입고 나간다.
남자는 결혼식, 장례식 때(가끔 출근할 때) 옷을 갈아 입는다.

추 억
여자는 결혼 후에 결혼식날의 추억에 빠진다.
남자는 결혼 후에 총각시절의 그리움에 빠진다.
.
거 울
남자는 우연히 거울앞을 지나치면 자신의 모습을 본다.
여자는 반사되는 모든 물건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려한다.
(거울, 숟가락, 창문, 대머리 등등 가리지 않는다)


통 화
남자는 중요한 약속이나 안부를 묻기 위해 가끔 전화를 사용한다.
여자는 하루 종일 같이 지낸 친구사이에도 자기전에 1시간 이상 통화한다.
그리고 끊으며 `응, 자세한 건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라고 말한다.

식물 키우기
여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빛을 쬐어주면 아름다운 꽃이 핀다.
남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빛을 쬐어주면 죽는다.
우리집 선인장도 벌써
다 죽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추천6

댓글목록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이미지 가져올 거 없나 하고 갔다가
좋은 이미지와 좋은 글을 보고는 탐이 나서 가져 왔어요
아주 좋은 글, 공감 100% 입니다
유머방 이지만 꼭 소개하고 싶은 글이네요~~~

유머도 밑에 있으니 다시 방장님 괞찮지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전에 폰으로 유머방을 확인하고 자는데
꼴통이모님 게시물 올려 주셔서 반갑습니다
큐피트 방장님 좋은글 공감 합니다
요즘 개인주의가 대세이고 사람을 두려워 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우리 어린 시절이 생각 납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으니 공감 100% 더라구요~~
어느 시인의 글처럼 청바지를 입고 쓰레빠 질질 끌고 가도
반겨주는 친구가 있었지요~~
지금은 약속을 잡고....보고파도 수속이 복잡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茶房長"님!&"꼴통이모"任!!!
"윰`房"이,썰렁합니다! 모두多,어데들 가셨눈지..
"다시"房長님과 "꼴통公主"님이,굳健히 지켜주시니..
"큐피트"房長님의 "들꽃映像"과,"유익종"의 "들꽃`音香"..
"꼴통이모"任이 擔아주신,들꽃`映像과 音響을 즐`感聽하며..
"큐"房長님의,"유머`좋은글" 吟味하고.."울任"들!늘,康寧해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이 계시니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ㅎ
유머 올려도 댓글 때문에 신경 쓰이시나봐요~~
우리가 알아서 댓글 조절할텐데 말이죠^^*
부디 건강하셔서 이방 저방 마실다니세요^^
감사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추천 합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상큼한 나비님
성탄절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선물을?
감사감사~~
모두 베리굿뜨에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이 납니다.
말 없는 응원~~~눈시울이~~~~~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해요^^
힘 내서 유머방 자주 들락거릴께요^^
계속해서 사랑해 주세유~~~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과 유머가 접목이 되니 좋습니다
요즘 아이들 친구집 가지 않습니다
휴대폰 ,게임에 중독 되어 있습니다
옛날 같지 않은 현실에 답답 합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우리 손주는 할머니 집에 오면 게임 허럭해주니까
주말이면 할머니집에 간다고 한대요 ㅋㅋ
엄마는 질색해서 안 보내구요 ㅠㅠ


울 손주에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남여가 함께사는 이유>
남자가 돈 벌어다 주고
여자는 돈 쓰는 맛에 산다 ㅍㅎㅎ

꼴통이모님 건강 하세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돈쓰는 재미도 있어야죠~~
아이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하는데....
요즘 일주 총각이 그런다네요
힘들게 일해서 왜 돈을 부인에게 주냐고
결혼 안 하고 만다나 어쩐다나 ㅠㅠ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지금쯤 교회 계시겠네요
게시글에서 유머방 사랑하는 마음이
돋보입니다 커피 잘마시고 갑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은 교회 안가요~~
오늘은 예전부터 (애기들 동창 엄마) 알던 사람들 40년 지기인가?
모임 날이라 점심 같이 먹고 왔답니다.ㅎ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출할때 속전속결 입니다
머리감고 드라이 하면서 화장하고
마미께서 다려놓은 옷 입고
간단한 샐러드 챙겨서 출근하기 바쁩니다
하다보면 다 요령이 생기 드라구요 호홋 ~
항상 긍정적인 이모님 건강 하세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은 쏘 쿨~~~맞죠?
현대미를 갖춘 서글서글한 타입
정의감이 많고 정도 많은
날씬 늘씬 멋쟁이 ㅎ
맞죠?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까요~~
산타처럼 나타나셔서 멋진 선물을 한 아름 주었네요^^
상큼한 나비님이 상큼한 짓을...ㅎ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댓글 5개씩 써주시는 이모님
저도 5개 채우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말을 즐기려 합니다 행복 하세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몸이 수고한 것을 칭찬해줘라~~
이런 말이 있지요?
열심히 산 솜니엄님 주말을 맘껏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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