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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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니엄님의 댓글

어김없이 토요일은 다가오고
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추석 전이라 모두들 바쁜것 같습니다
잠시, 시간 내셔서 유머방에 오셔서
하하하 웃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띵똥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任`娥!!!
"솜"任은,저런 "Team`長"은 아니실듯..
"솜니엄"팀長님은,엄청 人氣도 많으실테고..
"參角關繼"가 되면,"팀`長"은 진작 물러나也겠고..
"DARCY"房長님이,亦是나 무척 방가워`하십니다`요..
"솜니엄"任!歲月(時間)이,빠릅니다!늘,健康+幸福해要!^*^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저의 회사는 남자 팀장님들이 많은데요
30대 여자 팀장이라 인기는 조금요 호호홋 ~
요즘은 10살정도 연하는 기본이라 하던데요
남자가 마음에 들어 하냐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방장님 께서는 항상 반겨 주십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항상 덕담 해주시고 감사 합니다
세월아 멈추어다오 노래가 생각 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세요 ^*^
DARCY님의 댓글

솜니엄님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방장님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DARCY님의 댓글

소희님 팀장님 신경 쓰지 말고
멋진 신입남 하고 사겨 보세요
팀장님 보는데만 모른체하고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요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사내 연애 많이 한답니다
팀장님이 좋아하면 문제 입니다
표안나게 눈치껏 해야 합니다
삼각괸계 누구 한사람은 울어야
끝이 난답니다 ㅋㅋ
DARCY님의 댓글

토요일마다 게시물 올려 주시는
솜니엄님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박수 박수 감사 드립니다 방장님 ^^*
은초롱7님의 댓글

솜니엄님 추천 드립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사내에서 팀장한테 갈굼 당하면
힘들텐데요 멋진 남자 좀 지내보고
힘들면 다른 부서로 이동해서 ... ㅍ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신입때 힘들었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퇴사 할까
생각도 했었는데요 인내하길
잘했다 생각 합니다 솜니엄 스스로 짱 !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저도 솜니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유머방 방장님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 합니다 은초롱님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어김없이 토요일은 다가오고
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솜니엄님이 쓴 이 대목에서
가슴이 찡하다가
미안해서 쿵 하다가
동감이라 짱 하다가....
젊디 젊은 솜니엄님이 시간이 빠르다 했으니
이 이모는 어이 하리까~~~~ㅋㅋ ㅠㅠ ㅜㅜ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한창 일하며 바쁘다 보니까
언제 시간이 가는지 모릅니다
이모님 께서는 자녀분들 다 성장 하셨고
손주도 보시고 지금이야 황금기라 생각 합니다
좋은것 많이 즐기시고 보람찬 나날 되세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

저도 격하게 추천합니당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격하게 추천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추천 이미지가 멋집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요즘 남자가 연하인데도 이루어 지는 커플이 많더라구요~~
저는 노처녀 팀장님과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성질도 고쳐질테고 그러면 자연히 아랫사람들에게도 잘 할 테고
신입사원과 달리 경제적 능력이 있을테니....
운동많이 하고 즐겁게 마음먹고 새 출발 해보세용^^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은 기본이 12살 차이나는 커플들이 많아요
그런데 신입남이 소희씨가 좋다니 어쩌지요 ?
경제력은 있다해도 성질 나쁜 여자는
남자의 기를 홀랑 빼기 때문에 착한 여자를
만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 입니다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오늘 모처럼 해가 반짝 났네요~~
다육이들을 보살피며 솜니엄에게 더 관심을...
이제 찬 바람이 나니 색이 드는 것 같네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책상에 다육이 보면서
이모님 생각 합니다
언제나 이미지 첨부 해주시는
정성에 감동 하고 있습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오늘은 좋은 시간 보냈나요?
집에서 잠만 잔 건 아니죠?
화이팅 입니다
내일부터 일주일 애쓰면
그 다음 주에 연휴가 긴데......
좋은 계획으로 가슴 설레 보세요~~~~ㅎ
솜니엄님의 댓글

오늘은 마미와 함께 백화점에 들렀는데
사람들이 많드라구요 마미 좋아하시는
옷 한벌 사드리고 지금 들어 왔습니다
좋은 계획 해외에 가기는 좀 그렇고
조용히 책이나 보면서 지내려구요
항상 감사 합니다 꼴통이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