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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와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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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82회 작성일 23-09-26 00:41

본문

정신병자와 뛰다

젊은 여자 한 명이 저녁 늦게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정신병원 앞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 한 명이 '와락'하고
병원에서 뛰어 나와 여자의 뒤를 쫓아오는 것이었다.

놀란 여자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을 갔다.
남자도 역시 죽을힘을 다해 쫓아왔다.
도망을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자
젊은 여자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빌었다.

"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 제발 목숨만 살려주세요"

그러자 그 남자가 여자를 보며 말했다.

" 그래? 그럼 이제 네가 날 쫓아 와 봐"
추천5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 따라 뛰다가 파출소 보이면
얼른 뛰어 들어 가세요
요즘은 사람이 무섭답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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