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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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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66회 작성일 23-10-25 22:14

본문

부러워 마시오 누굴 부러워하지 마세요. 재벌들 다 돌아가시죠? 권력가들 다 돌아가시죠?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도 언젠간 다 죽죠? 죽는 게 사실이라면 사는 동안에 즐겁게 사셔야 할 거 아닙니까? 별 차이 아닙니다. 부자는 회원권으로 살고, 빈자(貧者)는 회수권으로 살고. 부자는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맨손으로 삽니다. 부자는 사우나에서 땀 빼고, 빈자는 사우디(사우디아라비아)에서 땀 빼고, 부자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핼쑥한 얼굴로 다니고, 부자는 변기에 앉아서 일 보나, 빈자는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봅니다. 잘 보세요. 글자 한두자 차이일 뿐 별로 불편할 것 없고 차라리 빈자가 낭만적이고 살맛나지 않습니까? 저는 이렇게 작아도 주눅 들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 중국의 덩샤오핑이 있습니다. 저보다도 3㎝가 작으신데요. 그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죠. “하늘이 무너져도 난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늘이 무너진다면 키 큰 사람이 먼저 다친다.” 아주 속 시원한 말씀이죠. 배가 많이 나오신 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걸어가다가 차가 와서 받아도 배가 먼저 닿기 때문에 에어백 역할을 하니까 가운데 중요한 건 끄떡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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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_JVUm-Qg-II"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부러워 마시오 누굴 부러워하지 마세요. 재벌들 다 돌아가시죠? 권력가들 다 돌아가시죠?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도 언젠간 다 죽죠? 죽는 게 사실이라면 사는 동안에 즐겁게 사셔야 할 거 아닙니까? 별 차이 아닙니다. 부자는 회원권으로 살고, 빈자(貧者)는 회수권으로 살고. 부자는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맨손으로 삽니다. 부자는 사우나에서 땀 빼고, 빈자는 사우디(사우디아라비아)에서 땀 빼고, 부자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핼쑥한 얼굴로 다니고, 부자는 변기에 앉아서 일 보나, 빈자는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봅니다. 잘 보세요. 글자 한두자 차이일 뿐 별로 불편할 것 없고 차라리 빈자가 낭만적이고 살맛나지 않습니까? 저는 이렇게 작아도 주눅 들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 중국의 덩샤오핑이 있습니다. 저보다도 3㎝가 작으신데요. 그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죠. “하늘이 무너져도 난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늘이 무너진다면 키 큰 사람이 먼저 다친다.” 아주 속 시원한 말씀이죠. 배가 많이 나오신 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걸어가다가 차가 와서 받아도 배가 먼저 닿기 때문에 에어백 역할을 하니까 가운데 중요한 건 끄떡 없을 테니까요.
추천5

댓글목록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부르는 소리 있어~~~
와 봤더니 ......
빈자와 부자
재미있게 비교해 주셨네요~~~
부자는 이불 덥고 자고
빈자는 신문 덥고 자고?

유머방이 이제 빈자로 가득 차겠습니다.
그리하여 진정한 해학과 유머가 넘나들겠지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위에 영상 넘나 웃기네요~~~
언니가 돼 가지고 남사스럽구러
완전 난장판이네요~~~
저것도 유머???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作家님!!!
"Humour`房"에 "양념"을,잔뜩 가져`오셨네`如..
"체인지"任의 말씀이,句句節節이 옳은 말(言)이예요..
"등소평"氏의 말씀도,"구구`절절"이 至當하신 말씀이구여..
"체인지"作家님!結婚式場의 Humor,즐`感하며..늘,康`寧해要!^*^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별일 없으신지요?
아침 일찌기 나들이 삼아 유머방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네요
오늘도 건강 하신 모습으로 기분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안박사님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제 결혼식에 언니는 여자 김흥국씨 입니다
요즘 결혼 문화가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저는 신부를 위한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하객들 앞이라 엄청 떨리더군요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요즘은 다 저렇게 하나봅니다
요란하고 시끌벅적 하게요
나도 한버더 장가갈까봐요~~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사 마음먹기 달린것
옳은 말씀에 공감 한표 던지고
점심먹고 나른한 오후 유머방에 와서
배터지게 웃고 갑니다 ㅍㅎㅎ
역시 체인지 형님이 오셔야 재미가 있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치와 유머는 항상 즐거바요
자주 들릴께요 은초롱님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한 숙면 하시기 바랄께요 ~~``은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어저께 게시물 올렸는데
태그가 잘안보여서 삭제 했습니다
체인지님께서 유머방 불밝혀 주셨네요
인생 뭐 있습니까 부족하면 채워주고
서로 다독 거리며 사는 것이지요
그저 욕심 부리지 않고 건강한게 최고 입니다
이래 저래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셨구나 태그가 안보이면 암 것도 못하지요
자나 깨나 안환으로 고생이 많습니다
하루 속히 쾌차 하셔야 될낀데 걱정 이네요
밤이 자꾸 깊어갑니다 꿀잠 줌시고 고운 꿈 많이 꾸세오~~방장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나 ~
우리때는 신부가 고개들면 안된다고 해서
결혼식때 조신하게 했는데 뭥미 ... ㅋㅋ
분홍색 한복 입은 신부 언니 옛날에
좀 놀던 아지매 같습니다 ㅎㅎ
체인지님 자주 뵙게 되서 억수야로 좋아예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언니 옛날에 껌 좀 씹었겠네요
노래도 잘 하지만 놀기도 잘 놉니다
막춤 솜씨가 예사롭지 않군요
암튼 댕겨가셔서 고마바요 `~~~방장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구나
너무 조급하게 살아왔고
경쟁하며 살아야 하는 현실
올려주신 글에서 깨달음을 ...

유머방에는 유머가 있고 인생 이야기가 있고
삶의 철학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 죄송 하네요
그쵸 윰방에는 웃음의 있고 미소가 있습니다

자주 오셔요 솜니엄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배들 결혼식에 가보면
다양한 절차가 있더라구요
예랑, 예신들이 미리 계획을 해서
어르신들께 통보를 하는것 같습니다
위에 결혼식 영상 재미 있네요
조카까지 나와서 춤추고 한바탕 결혼식 입니다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요즘 결혼 식장에는 난리 아닌 난리랍니다
예전에 우리 때 하고는 천지 차이지요
아~~~
맞다 솜니엄님 결혼을 안하셔도
예식장에는 많이 다녀셨죠?

암튼 늦은 답글 용서 하시고 토 욜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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