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나쁜 소식, 환장할 소식.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좋은 소식, 나쁜 소식, 환장할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303회 작성일 23-11-21 10:46

본문












좋은 소식 나쁜소식 환장할 소식
.
좋은 소식
아들이 방에서
열씨미 공부하고 있을 때 ..흐믓!

나쁜 소식
청소하다가 아들 방에서 허걱~
포르노 테잎을 발견했을때.

환장할 소식
그 테잎의 내용이 우리 부부일 때...



좋은 소식
남편이 나의 자유분방하고
신세대적인 패션감각을 이해해줄 때

나쁜 소식
남편도 유니섹스로
살겠다며 내 옷을 입을 때.

환장할 소식
남편이 입은 폼이 나보다 더 섹쉬할 때. - -;



좋은 소식
집 나간 딸 아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쁜 소식
딸의 배가 차츰 불러올 때

환장할 소식
어떤 건달 녀석이 자기 책임이라며
무일푼으로 내 집에 들어와서 살겠다고 보챌 때



좋은 소식
남편이 피임을 약속 했을 때

나쁜 소식
섹쉬한 슬립입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데 피임약이 없어졌을 때

환장할 소식
딸이 그 피임약을 갖고 나가서 외박하고 들어왔을 때



좋은소식
남편이 진급했을때

나쁜소식
근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 소식
외국으로 둘이 출장 가야한다네



좋은소식
싼가격에 성형수술된다네

나쁜소식
수술이 시원찮아 다시해야한다네

환장할소식
뉴스에서 돌파리라고 잡혀가네..



좋은소식
아이가 상을타왔네

나쁜소식
옆집 애도 타왔네

환장할소식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주었다네



좋은소식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없이 슬쩍 버렸지

나쁜소식
그장면이 CCTV에 잡혔다네

환장할소식
그장면이 양심을버린
사람편으로 9시 뉴스에 나온다네



좋은소식
살다 첨으로 남편이 꽃을 가져왔네

나쁜소식
근데 국화꽃만있네
.
환장할소식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서
가져온거라네(너~정말로 죽고잡냐~)

추천4

댓글목록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짙어가는 가을
그대에게 편지를 쓰고 싶네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엥
꼴통 이모 유머 올렸네용
잘 지내시죠?
아마 여행 이후로 좋은 생각으로 바뀐거 같아요
유머도 올리시궁

나도 오늘 친정집에 댕겨 왔어~~예
친정이 통영 이걸랑요
그런데 환장할 노릇 (나쁜소식) 어릴때 살던집엘 못 가봤어요
옛날엔 초갓집이 없어지고 양옥집이 생긴걸 몇년전에 봤는데
누가 사는지 모르지만

(환장할 소식) 주차장을 못 찾아 세바퀴를 돌았지만 결국 찾지 못해서
도로가에 세워 뒀더니 주차위반 딱지 문디것이
(좋은소식) 가는김에 충무김밥 삼인분 사다가 우리 할마시 주니까
좋아 죽것다네요 ㅎㅎ 문디

꼴통님 암튼 긴 유머에 한참을 웃고 가면서 일떵 자리 차지하고 갑니다
즐거븐 저녁 넉넉한 웃음 가득 하세요~~~~꼴통 공주님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댓글 일떵이시네요~~~
선물을 뭘 드릴까요?
영양있는 비타민 여기있떠여~~~

일년 전부터 가진 의문점
정말 풀어 보고 싶네요
방장님께 체인지님 전번 알려 달래서 저나 해 봐야 겠어요
무슨 의문점이냐고요?
체인지님이 여자 같다는 생각 ㅋㅋ
암튼 체인지님 덕분에
유머 잘 올리고 있어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쁜 소식은 중국인 우리 며느리가 축구 졌다고 울었다는 것
환장할 소식은 어제 밤 우리 아들 방에서 내 쫒겨서 거실에서 잤다는것

좋은 소식은 이게 다 내 뻥 이라는거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쁜 소식은
마누라가 울었더니
다음날 장미 백송이를 사왔다는거 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때문에 몬산다카이 마 ~
저도 오래전에 통영 갔다 왔어예
굴 원없이 먹어 봤지예 항그요
체인지님 친정이 통영 입니꺼예
우째 부산말이 더 어렵네예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방장님
답장 자물쇠 잠그고
체인지님 전번 좀 알려주소
내 아무래도 전화로 확인해 봐야 겠습더 ㅎ

오토바이 타고 부산에 가 볼까예?
믹여주고 재워준다카이~~~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姨母* 님`雅!!!
"꼴통"任이 "체인지"任의 映像에,Humour를 擔으시고..
9가지의 "좋은訴息`나쁜訴息`환장할訴息"을,通達하였으며..
間晩에 올려주시는 "꼴통公主"님의 勞苦에,感辭`感謝드립니다..
"꼴통姨母"님!`"다시"房長님!&"체인지"任!,"癸卯年"이,져물어가如..
"今年度의 끝`마누리,곱게 完成하시고.." 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느사이 일년이 훅 지나갔네요~~~
박사님도 마무리 잘 하시고
더욱 건강하소서...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늘 다녀 가시니 감사가 가득 합니다.ㅎ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감사해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지요?
부모님도 건강하시구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다보면 좋은 소식 , 나쁜 소식, 환장할 소식
다 겪으면서 살지요 이모님 보다 아직은 젊지만요
대비되는 유머 에서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웃어 봅니다
체인지 형님 멋진 영상에 유머를 더하니 좋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업을 하다 보면 그럴꺼예요~~~
나쁜 소식이 좋은 소식으로 변하길 바랍니다.
체인지님 영상이 고마워요~~
그 마음 씀씀이도 감사이고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해요~~
먹고 건강할께요^^*
나는 아이들에게 줄게 없어서
그저 건강하기만 하자~~애들이 신경 안쓰게~~
그러고 살아요^^*

Total 2,125건 2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4 01-08
2074
손난로 한사빠 댓글+ 2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4 01-06
207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01-03
207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1-01
207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6 12-29
207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4 12-23
206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5 12-20
206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12-16
20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5 12-13
2066
약 값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12-13
206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5 12-11
206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5 12-09
206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5 12-03
206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4 11-30
2061
건강 비결 댓글+ 4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5 11-28
2060
어느 학교에서 댓글+ 3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5 11-25
열람중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4 11-21
205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4 11-18
205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5 11-14
205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4 11-11
2055
유머 두개^^*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4 11-07
2054
맞선의 반전 댓글+ 2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4 11-04
205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5 10-31
2052
웃기는 글 댓글+ 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4 10-28
205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10-28
2050
부러워 마시오 댓글+ 2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5 10-25
2049
어느 나무꾼 댓글+ 2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4 10-24
204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4 10-21
2047
일장춘몽 댓글+ 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10-19
2046
퀴즈 댓글+ 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5 10-16
2045
사오정 시리즈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4 10-16
204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5 10-14
2043
교향님의 운전 댓글+ 2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5 10-09
204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5 10-07
204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6 10-04
204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6 10-03
2039
찐 밉상 남자 댓글+ 2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5 09-30
2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5 09-28
20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5 09-26
20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5 09-26
203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6 09-25
203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7 09-23
2033
삼각관계 댓글+ 2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5 09-16
203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6 09-09
20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6 09-07
2030 행복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4 09-07
20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4 09-02
202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5 08-30
202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4 08-26
20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6 08-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