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비결 > 유머

체인지님께.

고맙심데~이

언제나 첫번째로 화답 글 쓰시는 안박사님...

#.*꼴통이모" 任`雅!!!
"언제나 첫番째`和答하는,"安박사"라 하시니..
"詩마을"의 이房`저房에서,消日하다가 "答글"을如..
"언제나 "윰房"을 밝혀주시는,"꼴통公主"님께 感辭해요..
玉구슬`音響의 노래와,"미운놈`씨리즈&健康비결"吟味하고..
"꼴`公主"님!"癸卯年"마무리,곱게하시구.. 늘,健康+幸福하세要!^*^

네~~~감사합니다

나한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세바퀴 돌아 볼려니 달가지에 힘이 엄써요
우짜꼬~예

공주님 쪽지 보이소~오
오늘도 넉넉한 웃음속에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꼴통이모님)

달가지가 다립니껴?
우짜꼬예~~~
힘 내이소~오

꼴통이모님

다시님~~

올리신 게시물 아래위로 여백이 있어서
살짝 수정 했습니다 꼴통공주님 ^*^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이 쪽지로 뭐라뭐라카싸시든데
제가 알아 먹지 못했는데
우째 아시고 고치셨나요?
감사감사요^^

할아버지 께서 지혜로우십니다
싸우면 부부라도 막말 하게되고
서로 상처받고 미워하게 되지요
저는 주로 묵언으로 대처 합니다
부부라도 만날 시간이 별로 없어요 ㅋㅋ

세상에나~~
55년동안 매일
하루도 안 빼먹고~~~
부인과 싸우다니....쯔쯔
오래 살면 뭐하노~~정이 없는뎅...

꼴통공주님
유머방 사랑 +괸심 감사 드립니다
이제 11월도 이틀 남았네요
원하시던 일들 곱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꽃바구니 계신곳으로
감사한 마음 듬뿍 담아 보내 드립니다

감사하옵니다
다시님도 건강 완전히 회복해가~~
행복하게 사입시더~~

욱에 본께나 여백공간 엄시 곤치 난네요
다시방장님 께서
고맙심데~이

안환으로 그리고 허리 통증으로 고생이 많을낀데
이렇게 또 곤치 주시고 암튼 수고 하셨어요
빠른 쾌유와 함께 건강하시길 빕니다~~~~~~~~~~~~~~다시 방장님

우짜둥둥 고맙씁데이~~~

공주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

공주이모는 뭘~~~~~~
꼴통이모가 딱이제~~~~

체인지 형님의 멋진 영상에 유머를 더하니 좋습니다
싸우고 나면 그날에 속히 풀어 버려라
저의 부친의 평소의 말씀에 저도 실천 합니다
초등생이 있어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ㅋㅋ

맞아요~~
나도 애들하고 같이 살때
즈네끼리 좀 안 좋은 표정이면
공원에 다녀와라 ~~그랬어요
애들 앞에서 큰 소리 나올까봐~~~ㅎ

공주 이모님 훨씬 부르기 좋습니다

괞찮아요~~~
꼴통할매라고 할판에.....ㅋㅋ

체인지님
욱에 본께나 이말은 정말 모르겠어요
멋지게 만드신 영상 꼴통이모님의 유머
유머방을 활기차게 만들어 주십니다

아파본 사람이 그 마음을 안다고
항상 건강 걱정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마을의 소중한 인연 참으로 고맙습니다

욱에 본께나(위에 보니까)라는 서부경남 사투리 랍니다

꼴통이모님
안박사님
체인지님 은초롱님 감사 드리고 .....

꼴통이모님 방가방가워요 ~~`!!
그동안 윰방에 들어와 댓글을 안써 드렸지만 맨날 들어와
웃고는 갔어요
사연은 이젠 늙어서 눈도 나빠지고 오타도 심해서
그냥 침묵하고 있었지예~~~ㅎㅎ

가만히 보면 이곳 윰방 꼴통공주님은 늘 아낌없는 성원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지예

글고 늘 정성들여 꼼꼼히 답글 써 주시는 다시방장님도 정말 감사드리지요
네 공주님 늘 건강하세요 .

8월달인가요
안박사님 하고 울친구 3명이서 인천 소래에서 소수 한잔 마시고
헤어진후 아직 도 요 .

#.*메밀꽃`산을* "甲丈벗" 任`雅!!!
8月달,이었던가`如? "徐"여사님과,셋이서 "소래"에서..
"膾`매운湯"과 "燒酒"도 곁들이고,"숙영"娘子도 함께했으면..
헤어진後,아직도여?今年末쯤,"숙영"任과 함께! 늘,康`寧하세要!^*^

안박사님 이곳에서 만나뵈어요
울벗님의 댓글만 보아도 왠지 신나요 ~~`ㅎ
날씨가 풀리면 또 인천 소래에서 만나뵙겠습니다.

메밀꽃님
의리의 우정을 잘 이어가시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과의 우정 항상 박수를 보내고 있지요
요즘 유머방에 안 오시기에 몸이 좀 안 좋으신가보다....
건강해지시면 틀림없이 오실꺼야 하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저도 눈이 항상 충혈이 잘되어 컴에 오래 못 있는답니다.
안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꼴통공주님 답글 주셔서 고마워요
지금 아침 10시가 좀 안되었네요

날씨가 쌀쌀해져셔 밖에 못나가고요
그런데 울집 뽀삐가 밖에 나가자고 나의 얼굴 코에 자기 코를 내밀고
숨을 가쁘게 쉬면서 까만 눈동자를

똑바로 뜨고 뜨더운 한숨을 내몰아 쉬어요
날씨가 풀려야 울집 강아지 델코 밖에 나가야 하는뎅
숙영님 오늘은 건국대학병원 안과에 전화 예약 할려구요
요즈음은 넘 비싸서 검사하고 주사 맞으면 몇 십만우너이 들어요 .~~ㅎㅎ

뽀삐소식 반가워요
저는 아직도 까미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꼴통이모님
부부가 건간하게 살려면 매일
아웅다웅하고 지내야겠으요

들향기님~~~
이곳까지 찾아 오셨군요^^
사진을 안 찍으러 다니다 보니
갤러리방엔 자연스레 멀어지네요~~~
아웅다웅으로 백년해로를???
방가딩가 합니다.

꼴통이모님 반갑습니다
이모님의 중보기도가 전달된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 드립니다 ^*^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부모 떠나서 살지 않도록 기도했어요^^
결혼을 해야만 부모를 떠날 수 있다!
저의 철학입니다.
반갑고 기쁩니다.

이모님 게시물은 예쁜 이미지로
가득해서 화려하고 볼거리가 있어요
글구도 좋은글이 많습니다 박수 박수

솜니엄님
감사해요~~
비록 유머방이지만
모두에게 유익한 메세지 전하고 싶어요^^

잔소리 듣기 싫어서 나가시네요
덕분에 운동 잘하시고 알콩달콩
웃으면서 지내시면 좋겠어요 ㅎ

할아버지 좀 뻥이 심하시지요?
사랑하는 시간도 없었나.......

이제 솜니엄님
결혼해서 부모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할까요?

꼴통이모님

지금 목하 독감 A형 과 사투중
지난 일주일 앓고
어제 병원가서 검사해 봤더니
코로나 음성
독감 ㅇ형 음성
독감 에이형 양성
오일 동안 약먹고 외출 금지
에고 연말을 이렇게 어이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