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과 남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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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322회 작성일 23-11-30 19:53본문
샤워타월:
여탕(없다) 남탕(있다)
.헤어드라이어:
여탕(유료) 남탕(무료)
치약:
여탕(묶여있다) 남탕(자유롭다)
.수건:
여탕(없다) 남탕(있다)
.수건추가:
여탕(없다) 남탕(무한대)
당시 이런 이유로 목욕탕 협회는 목욕탕의 남녀차별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목욕탕 업주들이
"그렇게 되면 여탕의 수건,치약, 타월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항의.
그래서 수건 100장으로 실험했다고 합니다.
여탕: 1주일만에 80% 분실됨...
남탕: 회수율120% 달성(?) 이유: 집에서 갖고온 수건도 깜빡하고 놓고감
ㅋㅋ미챠~~~^,^
목욕탕 협회는 이 실험결과에 대해 묵묵부답이었다고 합니다.
실화라고는 하는데 뭔가 씁쓸하지만..
남탕 회수율 넘 웃껴서리... ㅍㅎㅎ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안박사님
공주 이모님
체인지 형님
저도 추운데 유머방 불 밝혀 놓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ㅍ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雅!!!
"銀초롱"님이 號名하쉬니,對令합니다`如..
輕音樂으로,"父母兄第~離別하고.." 甘聽하며..
"茶房長"님과 "꼴통姨母"님의,"댓글"도 즐`感합니다..
年末이라서인지,"윰房"이 썰렁.."울任"들!늘,康寧하세要!^*^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당연히 안박사님을 모셔야지요
요즘은 옛날같이 않고 유머방이 썰렁 합니다
썰렁한 아재 개그 올려 보겠습니다
저는 유머방에 와서 신나는 음악을 접해 봅니다
방장님과 이모 공주님은 항상 반겨 주십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늘,康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추천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장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탕은 안들어 가봐서 모르겠고
헤어 드라이어 제가 가는곳은
무료 이던데요 수건도 2장씩 주고요
천태만상 입니다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항상 집에서 샤워 하니까
목욕탕 갈일이 없습니다
여자들은 남들이 쓰던 수건을
왜? 가져 갈까요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도 춥고 유머방도 추울까봐 걱정 했는데
은초롱님이 게시물 올려 주셔서.....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아이들이 좋아 하겠습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헨폰으로 보니 은초롱님 댓글이 있어서
화답하려고 들어 오니 게시물이 있네요~~~
방가딩가 합니다.
오늘 무척 춥더라구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 이모님
항상 이미지 곁들여서 댓글 써주시는
정성 최고 이십니다 이미지가 귀엽네요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저희 시아버지가 목욕 다녀 오시면
마루에 수건 한 장 던져 놓으시던데....ㅋ
저는 어쩌다 젖은 목욕물들 물기떨어질까봐
수건에 싸오기는 해요~~~~ㅠㅠ
다시는 안 그럴께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는 수건도 귀할 때니까요
과일 아이들이 좋아 합니다
감사 합니다 공주 이모님 ^^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을 사랑하시는 은초롱님
솜니엄님이 바쁘니까
유머방이 걱정 되셔서.....
감격입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토요일마다 오시던 솜니엄님이 안보이셔서
궁굼 합니다 어디로 발령이 났는지 ?
유머방 사랑은 공주 이모님이 최고 이시지요
결혼 하기전 저의 모습 같습니다
지금은 95 키로 나갑니다 ㅍㅎㅎ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백 원이 없어서
머리를 선풍기에 말리고 올 때가 있어요~~~
비싼 온천에 가면 무료지만요~~~ㅠㅠ
여성들이여~~~
반성할찌어다....
요기 나도 손들고 이떠여~~~~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선풍기로 말리는게 더 좋습니다
공주 이모님 댓글에 웃음이 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이미지가 저의 딸아이 같습니다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공주 이모님
저도 늘 ,고마운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님 오랫 만입니다
자주 오세요~~ㅎ
게시물이 메마른 유머방에 불도 짚혀 주시고
이런 저런 사는 얘기도 많이 해 주세요
12월의 첫날 저녁 행복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반갑습니다
아재 개그로 찾아 뵙겠습니다
방장님께서 안환으로 고생 하시는것 같애서
저도 조금의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체인지 형님이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해주세요
12월 1일 댓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욕탕 마다 차이는 있겠지요
사우나랑 일반 목간탕이나 ~~~
예전에 시골에서 소 죽 끓이는 가마솥에 목욕 했다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간탕 ㅋㅋ
체인지 형님이 오셔야 경상도 사투리로
웃기십니다 옛날에는 목욕도 추석 설날
2번 했다는 추억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ㅍㅎㅎ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 좋은 이미지 입니다 감사 합니다 공주이모님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초롱님 추천 드립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솜니엄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욕탕 쪽애서 보면 남자분들이 인기겠네요
여자들은 물도 많이 쓰고 수건도 가져가고
저의 대디 께서는 목욕탕 가시면 30분 만에
오셔서 마미께 한 말씀 들으십니다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집에서 매일 샤워 하다 보니
목욕탕 갈일이 없습니다
남이 쓰던거 찝찝 합니다
확실히 여자들이 물은 많이 씁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등생 아이들 잘크고 있나요 ?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럭무럭 잘크고 있습니다
이제 초등생 2,3학년인데
중국어 영어 피아노 태권도 등등
뒷바라지 할려면 힘듭니다
소같이 일만 해야 됩니다 ㅍ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