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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시집온 며누리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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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297회 작성일 23-12-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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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시집온 며누리의 패션 갓 시집온 며느리가 옷을 홀랑벗고 청소를 신나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어머니가 오셨다 시어머니 왈 "애구머니나 얘야 망측하게 그게뭐니 아무리 집이지만 옷은 입고있어야지??" 며느리 왈 "호호 어머님 아직 모르셨어요?? 이게 최신 유행하는 패션이에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남편 기다릴때 하는 패션이요". 시어머니 왈 "오오!! 그렇구나". 집으로 돌아 온 시어머니는 옷을 홀라당 벗고는 춤을 추며 집안일을 하면서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남편이 들어왔다 남편 왈 "머하는기여 시방 주책맞게.. 언능 안입어". 부인 왈 "영감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요 이게 요즘 유행한는 빠숑이요 최신 빠숑이요 유행을 알아야 뭐가 통하지 원!!"' 머리를 긁적이던 남편' * * * * * * * * * * * * * * 그러면 "좀 다려입어 이 할망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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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nMrGventgic"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갓 시집온 며누리의 패션 갓 시집온 며느리가 옷을 홀랑벗고 청소를 신나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어머니가 오셨다 시어머니 왈 "애구머니나 얘야 망측하게 그게뭐니 아무리 집이지만 옷은 입고있어야지??" 며느리 왈 "호호 어머님 아직 모르셨어요?? 이게 최신 유행하는 패션이에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남편 기다릴때 하는 패션이요". 시어머니 왈 "오오!! 그렇구나". 집으로 돌아 온 시어머니는 옷을 홀라당 벗고는 춤을 추며 집안일을 하면서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남편이 들어왔다 남편 왈 "머하는기여 시방 주책맞게.. 언능 안입어". 부인 왈 "영감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요 이게 요즘 유행한는 빠숑이요 최신 빠숑이요 유행을 알아야 뭐가 통하지 원!!"' 머리를 긁적이던 남편' * * * * * * * * * * * * * * 그러면 "좀 다려입어 이 할망구야."
추천5

댓글목록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빨리 들어왔어요
글찬어도 영상마당 댓글을 쓰다가 삭제하고 또 쓰다가 삭제하고 윰방으로 왔네요
어머나 왠일 이곳에서 체인지님을 만나니 방가방가 합니다 ~~ㅎㅎ

아무리 유머라지만 빨가벗은 알몸으로 청소를 요
그여자 미친 여자 맞구요

남편 왈 ~~` 나같으면 이리와 당장 우리 이혼하자구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
세상 말세 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산을님 오셨네요 그것도 일떵으로요
신혼때야 그럴수도 있겠지요
이제는 우리가 이해 해야죠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오늘 이곳에는 겨울비가 간간히 내리는
봄 날 같은 하루 였습니다
벌써 저녁시간 이네요 즐거운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메밀꽃산을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안박사님이 안들어 오셔셔 한참을 찾아보았더니
아래 솜니엄님 댓글 주셨네요
언벅사님 하고 저하고는 가끔 만나서 술도 한잔씩 하고요

동통점이 많은 벗님이라서 안보이시면 섭섭하지요
안박사님 우리가 시마을에 들어온지도 어언 몇십년
잊지 마시고 들어 오시어 시마을을 지켜주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映像製作의 高手이신,"Change"任이 作品을 들고 들오셨네如..
"체인지"任이 "윰房"에 오쉬니,"메밀꽃"任이 第一着으로 들`오시고..
"산을"任의 守好者인 "安박사"도,2等으로 方今到着을 하였습니다`그려..
"나 어떡해"音響과 함께 迅나게 Drum을 두드리는,Sun`Grass의 女人이 好ㅎ..
아무리 新婚이라지만,홀딱`Show를 벌이다니.."메밀꽃`산을"任과,同一한 生覺여..
"체인지"作家님!&"메밀꽃`산을"甲丈`벗"님!"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이 애타게 찾으시더니
더디어 나타 나셨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12월도 이제 중순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어진 살들아 살들아 ~
다려서 펴지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ㅋㅋ
이미지 올리셔서 꼴통이모님 오신줄 알았네요
젊어서는 노출하고 나이 들어서는 가리고
다녀야 합니다 저, 또한 마찬 가지 입니다 ㅎㅎ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걱정해주셔서 감사
나이가 들다 보니
병마가 자꾸 공격을 하네요~~
이번에 너무 힘들었어요
예방 주사를 맞았는데 독감A형 과 싸우느라 온 힘이 소진 되었어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12월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사는 삶
익어가는 세월속에 금길 되시길 바랍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방장님
2023년 한 해도 중반으로 달려갑니다
못 다한 일 들 마무리 잘 하시고
안 환이랑 허리통증 빨리 빨리 완쾌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늦음 밤입니다
제가 안박사님 댓글 밑에 답글을 달어 드렸으나
삭제를하고 이곳에 답글을 쓰고 있네요

괜실히 실럐가 될것 같아서 밤 이른새벽에 삭제합니다
체인지님 정말 죄송하구요
너그러히 양해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신 패션 푸하하핫 ~
젊은 며느리 따라하는
시어머니가 더 웃깁니다
체인지 형님이 유머방에 오셔야
즐겁게 웃고 일하러 갑니다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하시는 사업은 잘 되시는지요
항상 정겨운 말씀으로 걸음 하시는 은님
오늘도 웃음많은 하루 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주중에 댓글 쓰기는 처음 입니다
반가운 분들이 계셔서 퍼뜩 왔지예 잘했지예
살짝 배꼽 티셔츠 정도는 예쁘던데
시어머니 앞에 알몸 간큰 며느리 입니다
유머방에 와야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상상 해보면요 호호홋 ~ 유머방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체인지님 ^^*

*혹시 꼴통이모님 못보셨나요 ? 궁굼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퍼떡 오이소~~오
꼴통 이모님!
안 보여요

정말이네요 주중에 왠 일로 댓글을요
바쁘시지 않나요?

시어머니 오실줄 몰랐겠지요
그러니까 알몸으로 청소를 ~~~
시아버지가 더 웃기네요
쭈굴 쭈굴한 뱃살 다려서 입으라 카이
솜니엄님 고마워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체인지님
감사합니다
심심하여 독감이랑 싸움중입니다.
밥을 못 먹어 죽는 즐 알았어요^^
어제 병원에 가서 영양주사 맞고 정신차리고
오늘은 먹는 위주로 보내고 있어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체나라에 가면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네요~~
은근히 가려야 더 매력적이라는걸 알았으면 해요
체인지님
자신있다고 말씀하실거지요?
ㅋㅋ
그렇다면
저도 자신이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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