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며누리의 넋두리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어느 며누리의 넋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319회 작성일 23-12-29 19:42

본문

♣ 명절뒤 어느 며느리의 넋두리 1.며느리 넋두리 얼굴못본 니네조상 음식까지 내가하리 나자랄때 니집에서 보태준거 하나있니 며느린가 일꾼인가 이럴려고 시집왔나 집에있는 엄마아빠 생각나서 목이메네 곱워키워 시집보내 남의집서 종살이네 남편놈은 쳐누워서 티비보며 낄낄대네 뒷통수를 까고싶네 날라차서 까고싶네 집에가서 보자꾸나 등판에다 강스매싱 마구마구 날려주마 잘좀해라 내남편아 2. 며느리 시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쉬바쉬바 욕나오네 제일먼저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았다네 이제부턴 가부좌네 다섯시간 전부치네 허리한번 펴고싶네 한시간만 눕고싶네 남자들은 티비보네 뒤통수를 째려봤네 주방에다 소리치네 물떠달라 지랄떠네 제사상은 내가했네 지네들은 놀았다네 절하는건 지들이네 이내몸은 부엌있네 이제서야 동서오네 낯짝보니 치고싶네 손님들이 일어나네 이제서야 간다하네 바리바리 싸준다네 내가한거 다준다네 아까워도 줘야하네 그래야만 착하다네 피곤해서 누웠다네 허리아파 잠안오네 명절되면 죽고싶네 일주일만 죽고싶네 십년동안 이짓했네 수십년은 더남았네 3. 못난 남편 소고 나도못본 우리조상 음식한다 수고했소 쉬라하는 어머니를 밀쳐내는 당신보고 장인장모 보내주신 천사라고 생각했소 장인장모 보고플까 차례후에 가자했소 설겆이만 끝내겠다 고맙기가 그지없소 처가가선 쉬랬더니 장모걱정 가득이요 올라올땐 바리바리 살림꾼이 따로없소 쳐누워서 티비본다 까고싶다 하지마소 아내님이 힘드신데 이내맘은 편하겠소 처가에선 티비말곤 정말정말 할게없소 고생많은 나의여보 사랑하오 사랑하오 4. 잼난 글에대한 답글 글쓴이가 누구던가 속시원히 표현했네 글이라도 남긴여인 그나마도 대단하네 그나머지 여인들은 끙끙앓다 세월가고 돌아보면 바보처럼 보낸세월 얄미워서 그런저런 세월먹고 어느사이 시어머니 울며느리 넋두리를 들어야만 하는나이 내며느리 들어보소 가족끼리 사시게나 시어머니 모습처럼 살지마라 그리했네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QAhZg_TJ2-I"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명절뒤 어느 며느리의 넋두리 1.며느리 넋두리 얼굴못본 니네조상 음식까지 내가하리 나자랄때 니집에서 보태준거 하나있니 며느린가 일꾼인가 이럴려고 시집왔나 집에있는 엄마아빠 생각나서 목이메네 곱워키워 시집보내 남의집서 종살이네 남편놈은 쳐누워서 티비보며 낄낄대네 뒷통수를 까고싶네 날라차서 까고싶네 집에가서 보자꾸나 등판에다 강스매싱 마구마구 날려주마 잘좀해라 내남편아 2. 며느리 시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쉬바쉬바 욕나오네 제일먼저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았다네 이제부턴 가부좌네 다섯시간 전부치네 허리한번 펴고싶네 한시간만 눕고싶네 남자들은 티비보네 뒤통수를 째려봤네 주방에다 소리치네 물떠달라 지랄떠네 제사상은 내가했네 지네들은 놀았다네 절하는건 지들이네 이내몸은 부엌있네 이제서야 동서오네 낯짝보니 치고싶네 손님들이 일어나네 이제서야 간다하네 바리바리 싸준다네 내가한거 다준다네 아까워도 줘야하네 그래야만 착하다네 피곤해서 누웠다네 허리아파 잠안오네 명절되면 죽고싶네 일주일만 죽고싶네 십년동안 이짓했네 수십년은 더남았네 3. 못난 남편 소고 나도못본 우리조상 음식한다 수고했소 쉬라하는 어머니를 밀쳐내는 당신보고 장인장모 보내주신 천사라고 생각했소 장인장모 보고플까 차례후에 가자했소 설겆이만 끝내겠다 고맙기가 그지없소 처가가선 쉬랬더니 장모걱정 가득이요 올라올땐 바리바리 살림꾼이 따로없소 쳐누워서 티비본다 까고싶다 하지마소 아내님이 힘드신데 이내맘은 편하겠소 처가에선 티비말곤 정말정말 할게없소 고생많은 나의여보 사랑하오 사랑하오 4. 잼난 글에대한 답글 글쓴이가 누구던가 속시원히 표현했네 글이라도 남긴여인 그나마도 대단하네 그나머지 여인들은 끙끙앓다 세월가고 돌아보면 바보처럼 보낸세월 얄미워서 그런저런 세월먹고 어느사이 시어머니 울며느리 넋두리를 들어야만 하는나이 내며느리 들어보소 가족끼리 사시게나 시어머니 모습처럼 살지마라 그리했네
추천6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년이 딱 하루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갑진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방장님 하루 빨리 완쾌 하셔서
예전처럼 왕성한 활동 있으시기 바라고 또 바랍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어디가고
체인지님 나타났네
토요일엔 솜니엄님
월요일엔 체인지님
이런줄만 알았더니
가끔가다 체인지네
월요일엔 솜니엄님
나타날까 기다리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떵한번 기분좋네
유머방을 사랑하니
하루에도 몇번씩을
체크하다 체인지님
오늘하루 방장처럼
다시님을 대신하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일떵 꼴통이모
기분좋아 씨익 웃네
추천 한번 날려놓고
다시한번 읽어 보네
제사때엔 머리 아픈
대한민국 아줌씨들
부디 부디 에수믿고
헛된 제사 물리치세
부모에겐 살아생전
효도하고 효도하세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任!&"꼴통이모"任!!
"癸卯年"이 져물어가고,龍의 "甲辰年"이 다가옵니다`如..
"체인지"任의 Humour에,"꼴"任이 4行詩로 和答을 하시네요..
"꼴통公主"님!&"체인지"任!새해 福많이 받으시고,늘 康`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이제 하루 남은 2023년
후딱 보내 버리고 2024년 갑진년
대박나고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방장님 2023년이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올린 유머가
방장님께 누를 기치나 싶네요 댓글은 사양해도 될번도 한데
암튼 말씀처럼 23년이 재빨리 지나가고
24년 갑진년에는 아픔없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이 안환으로 못오니까
우리 조카 은초롱님 , 솜니엄님도 안오시고
모두가 제탓인것 같습니다 ㅠㅠ

이웃 사촌 이라고 챙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체인지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안박사님 , 꼴통이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자님 아마도 그래서 솜니엄이랑
은초롱님이 안 오시는건 아니라 생각 합니다
다들 바쁘시거나 아니면 사정이 있어 못오시는 것이겠죠
이제 한 해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마지막 가는 해에 아픔도 같이 사라지시길 빕니다
갑진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랄께요 ~~방장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 의리를 지키시는 좋은모습에
배려 하심에 엄지척 ! 입니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새 해가 밝았습니다
그동안 못다했던 유머 많이 많이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갑진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 바랄께요~~솜니엄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영상 홍진경님 너무 웃깁니다
너무 들이대서 남자 혼쭐 나게 하네요
여자는 밀당을 해야 되는데요 ㅋㅋ

명절 제사 며느리의 애환 인가요 ?
그래도 시댁 문화에 적응 해야 할것 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진경도 웃기지만
두들겨 맞고 웃는 사람도 참 너무 웃겨요
아무리 그렇지만 그렇게 터지고 빰때기 맞는 건 뭐래요~~~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영상 재미가 있습니다
푸하하핫 ~제대로 웃고 갑니다

남자들은 아무래도 제사때 놉니다
모친께서 부엌에 못들어 오게 하십니다
며느리들은 힘들겠지요 명절증후군 ㅎㅎ

체인지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재밋죠?
그리고 제사땐 이제 남자들도
거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밥을 얻어먹죠 우린 안 도와주면 큰일난답니다
아무래도 여자분 들은 힘들겠죠
은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갑진년 한 해에도 사업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tal 2,125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8 02-16
212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9:21
2123
웃겨 정말 댓글+ 2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4 04-22
2122
아내와 체온계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4-18
212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4 04-13
21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4 04-05
21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4 04-02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6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5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5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3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