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와 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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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97회 작성일 24-02-04 11:51본문
댓글목록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어서오세요
두팔벌려 환영 합니다
포토샵의 달인 이십니다
추천 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안녕하세요
포토샵의 달인 이라고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방장님 눈은 좋아지셨나요
다가오는 설날 가족과함께 행복한 설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 추리력이 대단 합니다
암수를 정확하게 구별 했네요 ㅋㅋ
비워지면 채움의 법칙에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유머방을 운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요일 상큼한나비님이 오셔서 즐겁습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즐거운 설날 되세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네 아내의 추지력이 대단하지요
방장님의 오늘 하루가
기분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안환은 조금 좋아졌습니다
밤에는 컴퓨터 TV 휴대폰 못봅니다
안대하고 암막 커튼 치고 지냅니다
그야말로 세상과 소통 단절 이지요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야지요 ㅋㅋ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네 그러시군요
하루빨리 반장님 눈이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눈이 침침해서 양쪽다 수술을 했어요
수술을 하고도 가까이 글씨를 볼때는 안경을 써야 잘보인답니다
평생을 살면서 눈이 좋아야 한다는걸 절실하게 깨답습니다
방장님 눈이 하루속히 건강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눈이 안좋으신데도 근정적인 생각으로 사시니
방장님의 마음이 참으로 넓은세요
항상 방장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눈이 안좋으신데도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반갑습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안녕하세요
추천 고맙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댭글로 인사 드리는 센스 짱 ! 입니다
게시물도 잘만드셨고 솜니엄님 닮은
아가씨로 만드신 포토샵 작품 멋집니다
노부부와 파리들 유머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설날 되시길 바랍니다 상큼한나비님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만든 편지지가 은초롱7님 의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솜니엄님은 언제 올실까요?
하루 빨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설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映像Image-作家님!!!
"나비"作家님이 "윰房" 들오시니,會員님들이 방가워서 "댓글"을..
"老`夫婦와 파리들" Humour를보고,"男子`女子&암컷`수컷"의 習慣도..
"상큼한나비"作家님!"유머"作品에,感謝드리며..즐거운 "설날",맞이하세要!^*^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추천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갑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다가 오는 설날 행복 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반갑습니다.
솜니엄님이 오셨나 했네요^^
체인지님도 당분간 못 오신다니
이렇게 저렇게 슬픈 날이네요
때 마추듯 상큼한 나비님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안녕하세요
아네 솜니엄님은 왜 안오실까요?
빨리오셔야 유머방이 환해질텐데
체인지님도 하루속히 괘차 하시길
저도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꼴통이모님 너무 슬퍼마세요
다가오는 설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솜니엄님 추천 꼴통이모님 추천 감사합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륜이 쌓여서 파리의 암놈을 찾아 냈네요~~
사람이든 파리든
여자는 전화기를 좋아 하나봐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여자파리들은 전화기를 좋아하나 봅니다
위에 사진이 매우 귀여워요
매우 귀여운 고양이 음악에 마처서 아주잘흔드네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추천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설날 행복한 설날 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만든 유머방 인사를 잘간직하고 계시는군요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