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식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87회 작성일 24-02-24 22:36본문
댓글목록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映像Image-作家님!!!
"나비"作家님이 擔아주신,Humor作品과 音響을 즐感합니다`如..
Old`Pop인 "One`Way Ticket"音香을,즐聽하며 젊은時節을 回想하기도..
"나비"作家님의 "愛人`버젼"보며,本人도 70代이니 "神의恩寵" 받은몸임`을..
"PHoto-Shop"에서 製作하신,欻隆한 作品에 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하세要!^*^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유머 보시고 즐거우셨는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안녕하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
저는 30대인데 애인이 없으니
1급 장애자 이네요 호호홋 ~
포토샵 작품 멋집니다 엄지척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꼭 그런건 아니고요
재미있으시라고 써놓은 글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제가만든 게시물이 멋지다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추천 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추천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 넘치는 하루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여러개의 포토삽 화려 합니다
만드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머방이 환하고 밝아져서 좋습니다
실력이 최고 고수 이십니다 최고 !!!
손님 철수를 위해서 조금 남겨 주시지 그랬나요 ?
철수야 유머방에 와보아라 강쥐 사료 1포대 사줄께
애인 버전 웃읍시다 하하하 윰방 나이 45세 입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안녕하세요
최고라하시니 정말 기분이 매우좋습니다
방장님 친찬에 제입이 귀에 걸러요
와 방장님 인십 한번 좋으세요
강아지 사료 1포대씩이나
와 철수가 무척 좋아 하겠어요
아네
웃으면 복이온대요
여러분들도 유머보시고 한바탕 유케하게 웃어보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부터 하구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꼴통이모님 추천 감사합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리를 잘룩하게 만들어 주셨네요
넘 이뽀요~~~
상큼한 나비님이 오셔야 윰방이 화려하고 멋지게 변해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모님 마음에드시니 다행입니다
친찬 고맙습니다
드디어 꼴통이모님께서 와주셨군요
너무너무 반가워요
목빠지게 기다려습니다
기다리다가 지처서 광고문을 내야하나
하고 걱정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와주셔서 너무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와락 안아봅니다
내일은 재미난 유머 올러주세요
멋진 하루 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당 손님은 눈치도 없이 개 밥까지 다 먹고 간대요? ㅋㅋ
엄마도 너무 해, 요즘 사료밥이 얼마나 좋은데...ㅎ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요즘은 영양가있는 개사료가 잘나와요
철수엄마가 눈치가 없내요 ㅎㅎ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문의 영광
조상의 은덕
신의 은총
다아~~~탐나요^^*
(남편은 애인의 학렬에 못드나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가문의 영광
조상의 은덕
신의 은총
모두다 좋은말이지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도 쒼나요~~~
한참을 흔들고~~~흔들고~~~
넘 행복해요
솜니엄님도 오시고 상큼한 나비님도 자주 오시고~~~~
영원히 함께 있자고 노래 하네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네
함께하면 기쁨이 배가대지요
음악이 마음에드신다니
저도 좋습니다
늘행복하세요
활짝웃는 멋진 하루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상큼한나비님 추천 드립니다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초롱7님 추천 감사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40대인데 2급 장애자 ?
애인도 필요없고 두남매를 키우려고
소같이 돈만 법니다 ㅍㅎㅎ
역시 포토샵의 달인 이십니다 엄지척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장애자가 아니고
웃자는 듯에서 아마도 한말이아닌가 십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두남매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친찬 고맙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반갑습니다
댓글을 건너뛰고 아이구 죄송해서 어쩌나
죄송해요
앞으론 일떵으로 달려갈께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처럼 찾아주시니 감계가 무량합니다
추워진 쌀쌀한 날씨 건강하게 따뜻하게 보내세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걸 느낍니다
체인지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