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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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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209회 작성일 24-03-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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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 맞선 . 어떤 노처녀가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자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 팔 년...................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그녀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 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 새 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 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치면서 한마디.. . "이 년 이................... 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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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bhwDZiq3zVI"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노처녀의 맞선 . 어떤 노처녀가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자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 팔 년...................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그녀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 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 새 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 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치면서 한마디.. . "이 년 이................... 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겠죠!!!
추천7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이
첸지 차례라 캐싸이
순서에 입각해서 유머 하나 올립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죠

영상은 사투리로 개사한 가수 강산에 작곡한 와이라노를
삽입 하였습니다
얼핏 들어면 이태리 칸쇼네 음악 같기도 하지요
모두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항~~
이렇게 재촉해야 하는구낭~~
우짰든 반갑고, 감사하고, 이뻐예~~~~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맞선을 보러 2시간이나 늦게 오다니
장가를 갈라 카는지 어쩐지...
여자 정보를 미리 알고 파토 놀라고 일부러 그런갑소.
그라도 그렇지 치사하게 꼼수를.....
여자 욕 할만 하네~~~~

청춘남녀들이여~~

하고 결혼해서 얼라 낳으시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그라노
니또 와그라노
와또 그래쌌노~~~
우짜라꼬예~~~~
와 그라는데~~~~


울카묵어라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투리가 정말 재미 있어요
전라도
경상도
우리나라처럼 작은 나라도
사투리가 분명하니.....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머라케샀노(무슨 소릴 그렇게해?)
2. 널찐다(높은곳에서 아래로 떨어진다)
3. 오그락지 (무우 채썰어 말린것 무우 말랭이)
4.쌔그럽다 (무척 시다 :식초처럼 신것을 예기함)
5. 얼가무라(얼려서 먹어라 즉 냉동 시켜먹어라0

아이구~~~
저는 다 틀렸네여~~~

디기 웃기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은
행복입니다


웃음꽃이
활짝
피는
오늘이길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해져라
당신을 위한
행복 주문을 외워요

오늘
하루
당신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상큼한나비님 행복해져라
주문도 해 주시니 정말 행복 해 지는것같아요
항상 감사 합니다 나비님도 항상 행복 해 지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감사합니다
다시 방장님 게시글 올리시지 않아도
우린 다 알고있습니다
천천히 하셔도 하셔도 될것 같으니 게시물 신경 안 쓰셔도 될것 같기에
드리는 말씀을 기억 해 주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선을 보면서 2시간 후에 나타나다니 맞선남
美 쳤네요 뺨 안맞은것만 해도 다행인줄 알아야지요
사회 생활 하다보면 약속은 金보다 귀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슴아가 처녀 욕 뵈일라꼬 일부러 늦게 왔나봅니다
머슴아가 먼저 나가서 기다려야지 2시간 늦게 오다니
분하다 머슴아 체면 다 꾸기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체인지"作家님이 擔아주신,"老`處女의 맞선"을 보며..
"老處女"와 "總角"의 對話에,잼나는 Wit가 豊副합니다`如..
"江山愛"의 노래는,"체인지"任의 말씀같이 "이태리`칸쏘네"같고..
"DARCY"房長님!`"꼴통姨母"님!&"상큼한나비"任과의 對話도 즐感..
"체인지"作家님!"와`그라노"노래,感聽하오며..늘,健康하고,幸福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셨네요
제가 늦게 답글을 올립니다
다시 방장님 꼴통이모님 안박사님 은초롱 7님 상큼한 나비님
메밀곷산을님
모두 소중한 분 들입니다
그나마 이렇게 꼭 잊지않고 글 주시는 안박사님이 더 고마울 뿐이지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남자가 2시간 늦은게 잘못 입니다
2. 강쥐라 하면 될것을 *** 잘못 입니다
3. 나쁜 인연 입니다 애초부터 ㅍㅎㅎ
유머방 아니면 웃을일이 없습니다 ㅋㅋ
체인지 형님 늘,健康하고,幸福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유머니깐 그렇겠지요 2시간 동안
또 기달릴 여자가 어딨겠어요
은님도 항상 건강 하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상도 말씨가 억세긴해도
재미 있는것 같애요
저는 하게 된다면 연애 결혼 하지
맞선은 서먹 서먹 할것 같습니다
서로 마음에 들지 않은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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