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푸바오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판다 푸바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21회 작성일 24-03-05 22:01

본문

.


푸바오 보러가뎐날 아침일찍 애버랜드 가는길
벌써 차들이 도로점령

뉴스에 보면 새벽 3시에 판다 푸공주 만나러 왔다는 인터뷰 ~~~!!
그날따라 날씨가 얼마나 추운데 많은 인산인해

앗 관객중 대부분 젊은 사람 아이들이 아뿔사 나만 좀 챙피하다

안내원 줄서기 하란다
엄마야 끝도 없는 기다림 난 넘 추워서 잠시 집에 다녀오겠다고
안내 받고 오후 4시에 재입장 아뿔사 푸바오 모습 끝


4시에 푸바오 공연끝나고 사파리 구경 줄서기 세상에 끝도 없는 줄서기
난 도져히 기다릴 힘이 없어 입장료만 날리고 집으로

그래도 용인애버랜드 엔 미국 헐리우드 처럼 예뿐 조형물들이 많아서
눈호강은 했어요

소스보기

. <center> <iframe width="700" height="406" src="https://www.youtube.com/embed/x_RgnhWpmyw?autoplay=1&amp;loop=1&amp;playlist=x_RgnhWpmyw&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푸바오 보러가뎐날 아침일찍 애버랜드 가는길 벌써 차들이 도로점령 뉴스에 보면 새벽 3시에 판다 푸공주 만나러 왔다는 인터뷰 ~~~!! 그날따라 날씨가 얼마나 추운데 많은 인산인해 앗 관객중 대부분 젊은 사람 아이들이 아뿔사 나만 좀 챙피하다 안내원 줄서기 하란다 엄마야 끝도 없는 기다림 난 넘 추워서 잠시 집에 다녀오겠다고 안내 받고 오후 4시에 재입장 아뿔사 푸바오 모습 끝 4시에 푸바오 공연끝나고 사파리 구경 줄서기 세상에 끝도 없는 줄서기 난 도져히 기다릴 힘이 없어 입장료만 날리고 집으로 그래도 용인애버랜드 엔 미국 헐리우드 처럼 예뿐 조형물들이 많아서 눈호강은 했어요
추천5

댓글목록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방장님 오랜만에 인사 드림니다요
유머는 아니지만 요즈음 인터냇에서 늘 올라오고있는 영상과 함께
제가 천치 바보 같은 짓을해서 읽어보시라고 몇자 적어봤어요
윰방에 적당한 내용이 아니면 삭제하셔도 됨니다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 映像Image-作家님!!!
"龍仁`Everland"에 오셨던날,苦生을 많이 하셨습니다`如..
"바보`賤恥"라녀?무신 意味로 그런 말씀,하시눈지 到通`몰고..
"서울"에서 "龍仁"까지,自家用으로 오셨눈데 失望만 하고가셨네..
"언니"와의 만남이,방갑고 重要한듯 합니다!"산을"任!늘,安寧하세要!^*^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여전히 일찍 들어오셨네요
너무 고맙구요
프랑스 영부인도 헤어지기 싫어서 비행장 탑승까지
함께 하셨다는 판다 스토리 우리나라에서도

강바오사육사님 & 송바오 사육사님들이 체중이 167g 의 판다를 100kg 까지
키워주신 그 헌신 얼마나 정이 들었겠어요 .
저는 입장료만 내고 구경은 못했지만 판다사랑 크지요 .
안박사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오랫만이세요
그동안 유머방 그립지도 않으셨나봐요~~ㅠㅠ
그래도 오셨으니 두 손 벌려 환영합니다.
건강하시지요?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님 올만입니다
네 말씀처럼 자주 뵙지는 못했어도
제가 늘 찾아와 읽어보긴했어요
뭐 늙은 나이에 여러곳에 가압을해서
늘 바빳어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저곳에 다녀 오셨다구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알지도 못한 사건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꼴통이모님 제가 천치 바보지 뭐야요~~!!
나이 생각은 안하고 마음만 앞서고요
인터냇에서 입장료가 25.000 이라고 해서 찾아갔더니
10프로 감해줘서 45.000원 젊은 사람들은 65.000원

얼마나 많은 입장객이 난 넘 추워서 기다림 포기 입장료만 날렸어요
혹여 중국에서 장례실랑감 프랑스 에서 자란 판다와 재혼한다면 중국까지 찾아갈 예정입니다
고마워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푸바오 보러
인파들이 많이 몰렸군요
저의 남매들이 좋아 하겠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밤갑습니다
울 젊은 분은 의리에사나이 이곳 윰방에 성실히
유머올리고 댓글 달어주시고요

은초롱님 아이들이 이 영상보고 즐거웠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네요
부지런 하시고 열정적인 산을 언니 파이팅 ! 입니다
푸바오 보내는건 아쉽지만 수컷 짝지를 만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자주 유머방에서 뵙길 바랍니다
안박사님 산을언니 께서는 유머방 대선배님 이십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 보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방장님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네 저도 윰방이 친정이지요
하지만 요즈음 많은곳의 가입을해서 그곳 다니는냐고
또 운동도해야하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방장님 글쎄 제가 천치바보이지 뭐야요
내가 늙은줄도 모르고그 추이에 괜실히 입장료만 날리고
천치 바보이지요
네 방장님 고마워요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푸바오 땜시 고생하시고 감기 까지 걸리셨군요
글구 구경 하는데 늙고 젊고가 어딧어요
아무나 구경 하는것 아닙니까 그런 일로 챙피해 하지 마세요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산을님

Total 2,225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8 02-16
222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4 06-05
2223
뚱띠 어부바 댓글+ 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3 05-31
2222
넌센스 퀴즈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 05-30
2221
착각은 자유 댓글+ 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5-21
222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5 05-17
22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6 05-14
221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6 05-11
22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5-03
2216
말의 재치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04-25
22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04-19
22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4 04-13
2213
갱상도 학생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5 04-08
22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7 04-05
221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6 04-04
2210
사망 신고 댓글+ 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3-29
2209
당신 친척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3-29
220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4 03-27
22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4 03-22
22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4 03-20
2205
우리 아빠만 ~~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5 03-16
2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03-10
2203
남편이 웬수 댓글+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5 03-08
2202
시골 할머니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3-08
22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5 03-06
2200
도둑과 경찰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5 03-06
219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03-01
2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6 02-22
219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4 02-21
219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2-14
219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2-08
219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8 01-30
2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5 01-29
219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5
2191
초딩일기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5 01-20
219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4 01-11
218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01-08
21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4 12-31
2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5 12-28
218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6 12-27
21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6 12-24
218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12-21
2183
과부와 과객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6 12-18
2182
산수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5 12-12
21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6 12-11
2180
충격 그 잡채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12-07
2179
나 알지?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6 12-05
217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6 12-04
217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6 11-27
217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5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