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이모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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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254회 작성일 24-03-06 21: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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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인줄 알았는데 부정맥 2)전구 다 쓸때까지 남지 않은 나의 수명 3) 종이랑 펜 찾는 사이에 쓸말 까먹네 4)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 들은 병명은 노환입니다 5) 일어나긴 했는데 잘때까지 딱히 할일이 없다 6) 자명종 울리려면 멀었는가 일어나서 기다린다 7) 연면치료 필요없다 써놓고 매일 병원다닌다. 8) 만보기 숫자 절반 이상이 물건 찾기다. |
9)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산다. 10) 젊게 입은 옷 자리를 양보 받아 허사임을 알다 11) 일어섰다가 용건을 까먹어 다시 앉는다. 12) 무농약에 집착하면서 먹는 내복약에 쩔어산다. 13) 안약을 넣는데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린다. 14) 경치보다 화장실이 신경쓰이는 관광지 15) 손을 잡는다. 옛날에는 데이트.지금은 부축 |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任`雅!!!
"꼴통의近況1`2"編을,感味합니다`如..
"꼴통姨母"님은 아직,老患이 아니십니다..
本人은 手術땜시,登山`못하고 지팡이`依持로..
"꼴통公主"님! 봄날을 맞으며,늘 健康+幸福해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지팡이가 큰 힘이 되실거예요
제 친구도 무릎 수술하고는 지팡이로 다닌답니다
늘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컬투쇼 방영한지가 수십년
올만에 컬투 쇼뵵니다
요즈음 이 분들 통보이지 않아서
위 안박사님 오셨네요
요즈음 또 인풀란트 하신다구요 ?
돈도 많이들고 힘든데요
헉 난 몇년전에 2달을 사경에 헤매였지만
지금은 꺼떡 없는되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요즘 건강하시다는 소식 반갑고 고맙습니다
보이시다가 안 보이면
건강에 이상이 있나 궁금하고 걱정이 되지요
건강이 제일 소중하답니다.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꼴통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하옵니당 ㅎ
그런데 안 누른거 가토 ㅋ
추천 버튼 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그러세요 ? ㅍㅎㅎ
아직도 이미지 올리셔서
저를 감동 시키시는데요
눈에 날파리 저도 날라 다닙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몇개는 정말 내 모습이네요 ㅋㅋ
넵~~~영원히 젊은 이모로 옆에 있을께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축이 아니라 허리 껴안고 다니시는
이모님 부부 사랑 좋습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쁠텐데 잠시 들리셨군요~~
맞아요 우리 사이가 좋긴 한데...
허그는 이제 그만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예기는 아니죠?
아닌줄 알아요
야~
벌써 나도 저럴수 있는데 걱정이네
눈팅 먼저하고 갑니다 나중에 들릴게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내 모습에 거의 나타날 증조가 ㅠㅠ
세월아~~~~
소리쳐 보지만.....
이 사람이 체인지님이라는 소문이...?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해요~~
근대 모두 추천한다고 말만 하고 클릭은 안 해 주고 갔나봐요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이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씬 하시고 고운 마음씨를 가지셔서
절대로 아닙니다 곱게 익어가는 모습
항상 지켜보고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ㅎㅎ
고운 밤 되세요 저는 코 하러 갑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씬은 아직도 인데
고운맘은 어디가고
심술만 가득....ㅋ
항상은 언제나 바램뿐....
꿈은 무얼 꾸시나 궁금합니다
아무리 일찍 자도 새벽4시 전엔 절대 일어나지 말래요~~~~
굿나잇~~~~~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반갑습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바쁠텐데
지난 게시물도 챙겨 주시네요^^
감사해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솜니엄 인사 드립니다
저를 찾아 주셔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항상 자상하게 챙겨 주시고 반겨 주셔서
정을 못잊어서 유머방을 찾게 됩니다
아름다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호호홋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바뻐서 못 들어 오는데
찾는 사람도 없으면 시들해 지는거죠
솜니엄님은 잊을수가 없답니다
마음도 착하지
얼굴도 예쁘지
몸매도 곱지
영어도 잘하지
의리도 있지...ㅋ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0년 후의 일상이 될것 같습니다
요즘은 연세 드셔도 관리 잘하시고
멋쟁이 여사님들이 많으십니다
솜니엄도 예쁘게 기르시는 이모님
더욱 젊어 지시길 바랄께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0년후요?
그때도 청춘일텐데...
아기를 낳아서 군대에 보냈을래나........
그래요
저도 언제나 젊게
솜니엄님 옆에 있을께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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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통이모님 혹시 브라질 샹기님 기억하시나요 ?
샹기님 쪽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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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한참 유머방에 안보이셔서 아프신가 했는데
요즘은 글도 올리시고 댓글도 있고.. 건강하시다는 글도 보고
건강 하세요....
얼마나 반가운지
그런데 아서님이 안보이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윰방에 대 선배시잖아요
그러니까 산을님 나타나면 옛분들이 반갑게 보시고
반응하시잖아요~~~
그래서 산을님
유머방에 자주 나타 나세요~~
옛분들 다 오시게요^^*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처음 윰방에서 초보일때 샹기님에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그후 아서님이 재미있게 유머를 많이 올리셨는데
통 안보이시고요
또한 내가 대서 특필로 찾았지만 영 영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아서님의 팬이셨는뎅.....
그분들 모두 다 그립네요~~
산장지기님은 어디서 무얼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