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유머모음 ☆할머니 택시타기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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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774회 작성일 16-01-28 20: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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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유머모음
오늘소개한 재미난
유머모음을 통하여 억지로라도 웃어보길 바래요^^
우리가 억지로 웃다보면 뇌도 인지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바꿔준다고 하네요
재미난 유머모음속으로 빠져 보실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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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택시타기 시리즈 ☆
*택시 탄 할머니1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 때
요금이 3000원이 나왔다.
그런데,할머니는 700원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700원만 주시나요?"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내가 탈 때 2300원부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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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탄 할머니2
할머니가 또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또 2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할머니가 1000원만 주고 내리는 것 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할머니 왜 1000원만 주시나요?"
그러자 ,할머니 왈~~"이놈아~~! 네놈은 같이 안타고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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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탄 할머니 3
할머니는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갈이라 택시 잡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였다.
아무 택시도 그 할머니 앞에선 서질 않았다.
그런데,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 앞에는 척척 잘도 서는 것이었다.
그래서,할머니가 유심히 살핀 결과,
그 사람들은 죄다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다.
"따~~블!"그래서 할머니는 한참 생각한 후에 이렇게 외쳤다.
"따따따따따~~~블!"
그러자 오는 모든 택시가 즐비하게 줄을 서는 것이었다.
첫번째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왔고,
이번에는 3000원만을 주고 내리는 거였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3000원 주시나요?"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늙으면 말도 못 더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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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탄 할머니4
부산 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공손하게~~
"어디 가시나요?"
할매....왈~~~
"부산 가시나다 와?"
댓글목록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매가 갑이네유 ㅋㅋㅋㅋㅋㅋㅋ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장지기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네맞아요 할머니가 참웃기지요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매
혹시 꼴통의 늙은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원체 똑똑 하네요 ㅋㅋ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ㅋㅋㅋ 맞아요 할머니가 원체 똑똑해서 택시기사님들이 애를 먹내요 ㅋㅋ
나이글님의 댓글
나이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게 마음좋은 택시기사님 고마워요~~~^^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글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마음좋은 택시기사님들이 할머니 때문에 애를 먹내요
택시기사님들이 그 마음이 고마워요
민화아저씨님의 댓글
민화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믿습니다 하하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아저씨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와우 우거지상을쓰고있는 개가 인상이 아주웃깁니다
다녀가십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어쩌다가 민화아저씨가 되였나요 아저씨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할머니 택시 오래도 타시네유.십몇년전에 서울서 타시더만 부산 돌아가셨나몰라유^^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고산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서울서 택시타고 할머니가 참웃기지요 ㅋㅋㅋ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할매 재치 덩어리 ㅎ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넵맞아요 할머니가 채치가 있지요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쏘우굿님의 댓글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머니의 약사 빠름이 웃음을 자아냄니다
짱 웃낍니당 ~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쏘우굿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할머니가 참웃기지요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할머니 고단수야요 ㅎㅎ
주말 바쁘게 나가믄서 휘리릭~~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넵 할머니가 고단수지요
바쁘신대도 들러주시고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신나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무상심심님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 도저히 할머니 못당하겠습니다,,,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상심심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ㅋㅋㅋ 네 그러지요 할머니가 보통이넘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머니 답없네요 ~ ㅋㅋ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네그러치요
할머니의 재치가 할머니의 약사 빠름이 웃음을 자아네게하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재미있어유 부산 가시나 다 와 역시 넘 재미있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글님의 댓글
나이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택시기사님들이 마음이 착해서 해결이 잘된거맞죠.^.^그할머니가 우리를즐겁게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