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는다는 게 얼마나 서글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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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다는 게 얼마나 서글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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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꼴통이모님의 댓글

슬픈 노래와 유머는 어울릴까요?
궁금해서 슬픈 노래 가지고 와 봤어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꼴통姨母* 님`娥!!!
"체인지"作家님의,아름다운 映像과 音響에..
"골통"任의 Humour作品을,擔으셨습니다`그려..
"公主"님의 作品보며,"늙는것이 서글프다"는 生覺을..
"늙어`가는것이 아니고,그냥 益어가는 것이랍니다"란 마음..
"꼴통공주"任!"野生花"를,漫喫하시고.. 늘,健康+幸福하세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익어간다고 아무리 미화 시켜도
늙어가는게 사실인걸 어쩌나요?
하루 하루 소중하게 사용하는 방법 밖에는
뾰죽한수가 없네요^^*
안박사님 감사해요^^
체인지님의 댓글

꼴통이모님 방가바요!
그동안 잘 지냈능교?
아이구 문디!
이른 새벽에 유머를 올리고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아....
시간을 잘 보이소
밤 9시39분에 올렸구만.....
아이고 문디!
체인지님의 댓글

치매?
건망증?
나이가 들면 다들 그렇게 되나봅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는데 혹시?
치매 검사 한번 해 봐야겠어요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아이들 생일을
한번도 잊은적이 없는데 작년과 올 해 그냥 지나치고 말았네요~~ㅎ
이제 정말 나이 먹어 가는 걸 실감 할것 같습니다
추천과 흔적 남기며 내려 갈게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아이들 생일은 잊어 버려도 되자만
본인 생일은 절대 잊어버리면 안되요 ㅋㅋ
저는 4월이 생일인데
달력에 크게 동글뱅이 해 놓으려 해요
울 아찌가 안 잊게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이모님 추천 쾅 ! 눌렀습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오늘 한번도 웃지 않았네요
유머방에 와서 웃어봅니다 ㅍㅎㅎ
오늘 하루 이모님 덕분에 낭비하지 않았네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웃음은 만병통치래요~~
억지로라도 하하하하
해야한대요~~~
은초롱7님의 댓글

젊은 저도 깜박 할때가 있습니다
저의 모친 께서는 모든걸 메모 하십니다
4월 이모님 생신 미리 축하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메모해요
그래도 잊어요~~~ㅋ
감사해요~~~
축하해줘서
DARCY님의 댓글

꼴통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해요~~
DARCY님의 댓글

유머방에 자주 오시면 기억력은 절루가 ~ 입니다
현실은 서글프지만 우리는 아름답게 익어 갑니다
젊은이들 같이 패기는 없지만 지혜가 있으니까요
유머방 불밝혀 주신 꼴통이모님 감사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패기는 없으나 지혜는 있다....
위로해 주셔서
은초롱7님의 댓글

이모님 건강 하시지요 ?
저도 건강 합니다 ㅍㅎㅎ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아고야~~~
답글이 적다고 또
쓰셨넹~~~
괞찮아요~~
이제 우리 초월했잖아요
우리 끼리라도 재미있게 하루 하루 보내자구요~~~
봄날이 너무 짧아요^^*
은초롱7님의 댓글

저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미지 입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녀석들 세배 받고 용돈 좀 줘야 하는디...ㅎ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꼴통이모 추천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나...감사해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추천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 감사 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재미난 유머 덕분에 한참 웃고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반가워요
꼴통이모님 사랑합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조용히 계시다가
이젠 안되겠네....하고 나타나신
상큼한 나비님
복 많이 받으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꼴통이모 추천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어여쁜 꼴통이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