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당첨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행운의 당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77회 작성일 24-05-02 11:30

본문


대학교 축제 하는날
한 동아리에서 기금 마련을 위해 주점을 차렸다

술안주로는 부추를 넣은 부침개를 만들었다
부침개맛이 환상적이라는
소문이 퍼져 주점은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부침개 재료인 부추가 바닥이 났다
시장까지 갈 시간은 없고

고민을 하던 동아리 학생들은 궁리 끝에
교내 곳곳에 무성한 잔디를 뽑아다가 부침개를 부치기 시작했다

요리 솜씨가 좋은 탓인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고 '잔디부침개' 역시 불티나게 팔렸다.

그런데 한 손님이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었다.
이봐요.. 여기서 네잎 클로버가 나왔어요

순간 동아리 학생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황했다
그러나 한 재치 있는 학생이 큰 소리로 대답했다
"네~ 축하 드립니다..! 행운에 당첨되셨군요..

저 손님에게 부침개 4개 추가요..!

추천5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빠릅니다
가정의달 5월 입니다
어린이날 , 어버이날은 효도 많이 합시다
유머방 불 밝혀 놓고 나갑니다
많이 웃는것이 좋습니다 하하하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 任`雅!!!
"5月"은 "어린이`날"과,"어버이`날"이..
"家庭의`달"이고,父母任에게 孝道하는`달..
"은초롱"任 말씀같이,孝道하려니 父母님은 卒..
"꼴통"&"茶房長"님이,雙手로 歡榮을 하십니다`如..
"銀草瓏"님!"母親"께,孝道하시고..家族과,幸福하세要!^*^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요즘 아이들 눈이 높아서 돈이 많이 듭니다
어버이날은 당연히 찾아뵙고 효도 해야지요
양친 다 건강 하신것만 해도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 께서는 자제분들께 효도 받으셔야지요
가정의달 슬기롭게 잘 보내겠습니다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유머방 들어 왔더니
은초롱님 다녀가셨군요
센스 백점입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자꾸 유머방을 들여다 봅니다
이미지 내용이 좋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세월이 왜 이리 빠른가요?
어버이달, 어린이날이 있는달
에고 받기 전에 먼저 주어야 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날이 먼저니까 먼저 주시고
어버이날 두둑이 받으셔야지요
5월을 대비해서 아내가 저축을 해둡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디부침개 네잎크로바
재치로 넘겼지만
과연 잔디 부침개 먹고 괞찮을까요?
청년들이라 괞찮을 것 같기는 한데....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는거로 속임수 쓰면 안되는데
유머로 허허 그냥 웃습니다
요즘은 네잎 클로버 찾기 힘듭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효자시라 잘 하실 것 같아요
돌아가신 후 제사 아무 소용없습니다
살아 계실 때 식사 한번이라도 더 대접합시당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께서 연세가 드시니까
오고갈때 마음이 짠하답니다
살아 계실때 효도 많이 해야지요
많이 웃으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맞습니다 먹는거로 속임수를 쓰는건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대처 해야 합니다
유머라 그냥 웃습니다 ㅍ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초로 만든 부침개를 4개 씩이나
배탈나지 않을까요 ? ㅋㅋ
은초롱님 어린이날 재미있게 지내셨나요 ?
저는 조카들 용돈 많이 주었답니다

Total 2,225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8 02-16
222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3 06-05
2223
뚱띠 어부바 댓글+ 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3 05-31
2222
넌센스 퀴즈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2 05-30
2221
착각은 자유 댓글+ 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5-21
222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5 05-17
22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6 05-14
221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6 05-11
22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5-03
2216
말의 재치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04-25
22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4-19
22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4 04-13
2213
갱상도 학생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4-08
22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7 04-05
221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6 04-04
2210
사망 신고 댓글+ 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3-29
2209
당신 친척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3-29
220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4 03-27
22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4 03-22
22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4 03-20
2205
우리 아빠만 ~~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5 03-16
2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03-10
2203
남편이 웬수 댓글+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5 03-08
2202
시골 할머니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3-08
22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5 03-06
2200
도둑과 경찰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5 03-06
219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4 03-01
2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6 02-22
219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4 02-21
219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2-14
219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2-08
219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8 01-30
2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5 01-29
219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5
2191
초딩일기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5 01-20
219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4 01-11
218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01-08
21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4 12-31
2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5 12-28
218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6 12-27
21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6 12-24
218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12-21
2183
과부와 과객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6 12-18
2182
산수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5 12-12
21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6 12-11
2180
충격 그 잡채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12-07
2179
나 알지?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6 12-05
217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6 12-04
217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6 11-27
217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5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