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쁜 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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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329회 작성일 24-05-15 00:05본문
한 회사에 근무하는 두 사람의 동료가 있었다. 그런데 노총각인 친구가 동료 부인의 아름다운 미모에 몸이 잔뜩 닳아 있었다. 어떻게 하면 친구 부인의 환심을 살까? 친구 몰래 접근하여 온갖 방법으로 유혹을 해보았으나 절개가 굳은 그 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는 돈 천만원을 주겠다며 마지막 비장의 카드를 뽑았는데 문제는 춘향이 같은 절개를 지니고 있던 부인도 어쩔 수 없이 그만 돈 앞에는 먹혀들고 마는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은밀히 만나주는 댓가로 돈 천만원을 주겠다는 그의 말에 친구 부인이 대답했다. "내일 우리 그이가 출장을 가니까 그때 오세요." 그는 막상 수중에 돈 천만원이 없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인지라, 어떻게 해서든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밤이 새도록 돈 천만원을 구할 방법을 생각했다. 그는 아무리 궁리해도 돈 천만원을 구할 길이 막막했다. 그러다가 그는 묘안을 생각해냈다. 그래서 출장을 떠난다는 그 친구를 붙들고 통사정을 했다. "급해서 그러네. 출장 갔다오기 전에 즉시 자네 부인에게 그 돈을 되돌려 줄 테니 천만원만 빌려주게. 친구 좋은게 뭔가, 말일쎄!" 그렇게 해서 천만원을 획득했다. 그는 친구가 출장을 떠난 날 밤에 친구 부인에게로 갔다. 그리고 그 돈을 주고, 친구 부인의 몸과 마음을 사버렸다. 그 이튿날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 내 친구가 당신에게 왔다갔지?" 깜짝 놀란 아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네..에.." "돈 1,000만원도 받았지??" 고개를 떨어뜨린 아내가 나지막이 말했다. "네..에.." 그러자 남편이 웃으며 말했다. "녀석! 약속 하나는 확실히 지킨다니까. ㅎㅎㅎㅎ -- ㅎㅎㅎㅎㅎ . |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姨母* 님`娥!!!
"타잔"그림은,倉庫에서 꺼내`오셨는감有?
數年前에 "꼴통公主"님의,作品에서 봤눈데여..
근디여! "타잔"의 女人은,뭣을 붙잡고 날고`있눈지..
"타잔"은 넘`넘 아파서(?),"UU AAA HH II "하고 怪聲을..
"꼴통姨母"님!眞짜 나쁜놈은,男便입니다!늘,安`寧하세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나쁜놈은 남푠?
아니에요~~~
남푠은 아무것도 모르고 돈을 꾸어준거고
돈을 가져왔다니까 신용잘 지킨다고 웃은 죄 밖에 없어요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모님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우리 이쁜 조카님 왔네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는 절개요 자존심인데
달랑 천만원에 허락을 ?
남편에 대한 의리를 저버린 아내
평생 속죄 하고 살아도 모자랍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까요~~~
여자가 남푠 몰래 빗진게 있었나...
친정을 도와 주고픈데 돈이 없었나.......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댓글에 팡 터졌습니다
타잔"은 넘`넘 아파서(?),"UU AAA HH II "하고 怪聲을
역시 유머방 아니면 웃을일이 없네요 호호홋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댓글좀 쓰려고 들어 왔더니
컴이 완전 슬로우 슬로우
아하~~~
내일 아침에 다시 들어 와야겠어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모님
부처님오신날과 스승의날이 겹쳤네요
주중에 수요일에 공휴일이면 좋아요
오늘은 푹 쉬려 합니다 ^*^
즐겁게 사는것이 건강에 좋답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집에서 쉬었군요~~
시마을 유머좀 올려볼까 하고 들어 왔는데
이모가 올려서 그냥 눈팅만 하시는군요~~~ㅎ
재 충전 많이 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봄 마음껏 만끽 하시고
건강이 최고랍니다 건승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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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봄은 짧아요~~~
근대 오늘은 강원도에 눈이 온다고....
우째요~~날씨도 말세처럼....ㅠㅠ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예쁩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왜 이렇게 많아요?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꼴통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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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잔 이미지 처음 봅니다
ㅍㅎㅎ 와하하핫 ~ 배꼽아 나살려라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남자가 봐도 부끄부끄?
이모는 나이가 있으니 안 부끄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명 다 똘끼가 있습니다 ㅍㅎㅎ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편은 아닌데....
다시 유머 읽어봐요~~~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의 조카님 께서
타잔 이미지에 잼있어 하십니다
그래서 유머방이고 또, 웃지요 ㅋㅋ
3명 그러면 앙되 앙되 절대루요 ~
아직 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오직 한마음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잔 이미지...ㅋ
난 안 부끄인데
젊은이들은 부끄?
유머방이니 그냥 넘어갈줄 ......
안환이 꽤 악질인가봐요
오래 고생하시네요~~~~
근대 체인지님은 또 왜???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