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의 정석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철벽의 정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301회 작성일 24-05-26 14:02

본문




추천5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띵똥 ~ 솜니엄 인사 드립니다
출토 멀리 다녀 오다보니
밤늦게 도착해서 오늘 게시물 올립니다
방장님 , 유머방 회원님들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고로 ~
여자는 남자가 좋다고 해야지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피곤 합니다
남자는 능력 입니다 꿈깨세요 ㅍ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는 능력도 있고 지식이 풍부 해야 됩니다
제가 따지는게 많아서 결혼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호호홋 ~
여자는 자존심이 있어야 합니다
저정도로 구애 하는데 노코멘트면 무시 하세요 은지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정말 그런가요?
근대 나 싫다는 남자가
더 좋은데 어쩌죠?
(옛날 이야기입니당 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모님은 옛날 이야기라도
남자분들이 좋아 하셨을것 같습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느낌으로 아니까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려다가 아무래도 솜니엄님
왔다간 것 같아서 들어 왔더니 역시....
최고 최고 ㅎ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털털이 철벽이
이름답지 않게 튕기네요~~~
밥이나 한번 얻어 먹어 보지
숨은 매력이 어디선가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아마도 줏가 올리려고 일부러.....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벽씨
아무래도 남자 자존심이 있으니까
여러번 중에 한번은 사야 하니까요
그리고 , 은지씨가 마음에 안드는것 같습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이어트 철저하게 하는 솜니엄님
영양분 있는 거 먹고는 있지요?
다이어트 하다가 쓰러지면 앙대여~~~~~~~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꾸준히 오랜 시간 다이어트 합니다
몸이 반응을 하는것 같습니다
과식 했다 생각이들면 운동 많이 해야 되니까
소식 합니다 게으르면 살찝니다
장미가 예쁘네요 이미지 감사 합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주일 잘 보내시고 또 봐요~~~
어치피 우리 밖에 안 올리나봐요~~~ㅠㅠ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보고 가시는 분은 많은데
댓글이나 새로운 분은 없으시네요
가족같은 분위기 저는 만족 합니다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솜니엄님
회사 다니시면서 바쁜 시간 쪼개서
유머방에 게시물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은지양 남자는 외모 보고 좋아 했다가는
평생 후회 합니다 빈털털이 철벽남 뭐하게요
은초롱님 댓글처럼 남자는 능력과 매너가 최고 !
외모도 잘생기면 더 좋지요 키크고 ...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 나는대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방장님

남자 만나는게 참 어렵습니다
남자의 능력, 매너 , 미남 ,키큰 남자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ㅋㅋ

더군나다 빈털털이 철벽남 제일 싫어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本人도 于先은,抽薦圖章을 쾅`쾅 찍고..
"철벽"은 Handsome-boy고,"은지"는 醜女?
"茶房長"님 말씀처럼,會社다니느라 바쁜渦中에..
"윰`房"을 어김없이 찿아주는,"솜"任께 讚辭`말씀을..
"꼴통姨母"님은 "초록별"언니를,델꼬 오셨습니다`그려..
"울任"들!5月이 져물고,報勳의달 6月이..늘,健康+幸福요!^*^
(P`S:間晩에 "솜니엄"任의,아름다운 貌襲을보니 방갑습니다`要)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추천도장 쾅`쾅 찍고. 항상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철벽"은 Handsome-boy고,"은지"는 醜女? 대충 그런것 같습니다
회사일로 주중에는 엄청 바쁩니다 출토도 하구요
그래도 솜이가 오면 항상 반겨 주셔서 제가 더 감사 드립니다
가정의달 5월도 저물고 보훈의달 6월이 다가 오네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Total 2,225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8 02-16
222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3 06-05
2223
뚱띠 어부바 댓글+ 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3 05-31
2222
넌센스 퀴즈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2 05-30
2221
착각은 자유 댓글+ 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5-21
222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5 05-17
22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6 05-14
221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6 05-11
22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5-03
2216
말의 재치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04-25
22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4-19
22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4 04-13
2213
갱상도 학생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4-08
22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7 04-05
221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6 04-04
2210
사망 신고 댓글+ 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3-29
2209
당신 친척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3-29
220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4 03-27
22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4 03-22
22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4 03-20
2205
우리 아빠만 ~~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5 03-16
2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03-10
2203
남편이 웬수 댓글+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5 03-08
2202
시골 할머니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3-08
22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5 03-06
2200
도둑과 경찰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5 03-06
219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4 03-01
2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6 02-22
219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4 02-21
219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2-14
219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2-08
219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8 01-30
2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5 01-29
219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5
2191
초딩일기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5 01-20
219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4 01-11
218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01-08
21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4 12-31
2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5 12-28
218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6 12-27
21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6 12-24
218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12-21
2183
과부와 과객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6 12-18
2182
산수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5 12-12
21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6 12-11
2180
충격 그 잡채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12-07
2179
나 알지?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6 12-05
217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6 12-04
217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6 11-27
217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5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