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본심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남자의 본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324회 작성일 24-06-05 12:26

본문


어느 노년층을 상대로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물어 보았다.
여러분! 다시 태어 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또 하시겠습니까?

저요.아뇨-결혼하지 않습니다
강사-이유는 뭡니까?

맨날 잔소리 에다가 소리 지르고
밤 12시에 들어가면 살금살금 눈치 봐야 되고

삼식이 했다가는 난리가 납니다
그래도 애들 엄마라 꾹 참고 지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그중에 한 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다시 결혼하여 살겠습니다.

한 남자는 겉으로 좋아 하는척.속은 도레미쳤냐 결혼하게
그러자 여기저기서 "우와, 대단하다" 하고 감탄을 하였다.

강사가 다시 물었다.
부럽습니다. 그럼 만약에 부인이 싫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러자 남자가 크게 하는 말


*

*

*


그럼.....고맙지요. ㅍㅎㅎ

추천4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雅!!!
事業이 繁昌하시니,방갑습니다`如..
本人도 老年이라서,같은 對答이 나올듯..
"아내"들의 "孱소리"는,藥인데도 말입니다요..
"은초롱"任!事業,더욱 繁昌하시고..늘,康`寧해要!^*^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受注가 많아져서 바쁘고 좋은일 입니다
저는 와이프 에게 잔소리 하지 말라 합니다
딸아이가 귀여운 간섭을 좀 합니다 ㅍㅎㅎ
사업 덕담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말씀처럼 아내의 잔소리는 藥인데
정말 말안듣고 고집만 센 남편님들
저는 마 ~ 혼자 살고 싶네요 ㅎㅎ
그래도 자식들은 너무 사랑 합니다

은초롱님 ! 하시는 사업 번창 하세요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라는 이유로 고집 부리는 사람
주위에 많고 주식으로 실패하는 남자
여러 부류가 많습니다
저도 초등생 3,4학년 아이들 사랑 합니다
사업 덕담 감사드리고 건강 하세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중에 현충일이 있어서 잠시 들립니다
저의 결혼한 친구들도 저를 부러워 합니다
왜 ? 그럴까요 ? 궁굼 하네요 호호홋 ~
저도 삼식이는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하시는 사업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로일때가 좋습니다
그래도 결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삼식은 안하고 와이프를 편하게 해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유머를 올려야 하는데....하면서
시간만 보냈습니다.
이제 올려야겠다 하고 들어오니....
역시 은초롱남
감사해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도 다녀 가셨네요~~~
이래 저래 바쁜일들이 기득한 5월 보내고
좀 한가하려나 한 유월도 초장부터 바쁘게 흘러가네요~~~
그것이 인생.....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은 어때요?
다시 태어나도 지금 어부인을?
저요?
저야 울 남푠 여기 들어 올일 없으니
당연히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따님이 애정의 잔소리 하나요?
마누라 잔소리보다
귀여운 딸의 잔소리가 훨 효과적이라던데...??
딸이 없어서 전 몰라요 ㅠㅠ


꽃다발 드릴께 사모남에게 드리세요
은초롱님이 샀다고 하고요^^

Total 2,191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8 02-16
219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4 01-11
218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4 01-08
21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12-31
2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5 12-28
218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6 12-27
21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6 12-24
218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5 12-21
2183
과부와 과객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6 12-18
2182
산수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5 12-12
21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6 12-11
2180
충격 그 잡채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6 12-07
2179
나 알지?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6 12-05
217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6 12-04
217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6 11-27
217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5 11-23
21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6 11-16
2174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5 11-16
217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5 11-14
2172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5 11-07
217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5 11-02
217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5 10-29
216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5 10-23
216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6 10-23
2167
오버센스 과로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6 10-19
216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5 10-17
216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6 10-14
2164
모녀간의 카톡 댓글+ 19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6 10-11
216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5 10-05
2162
<이웃집 남편> 댓글+ 2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5 09-30
2161
이불 덮어주기 댓글+ 2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6 09-27
216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5 09-21
2159
화떡녀의 쌩얼 댓글+ 2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5 09-21
21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5 09-16
215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5 09-15
215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4 09-11
215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4 09-10
215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5 09-07
2153
아재개그 댓글+ 27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5 09-04
215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5 08-29
215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4 08-24
2150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8-20
214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8-17
214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4 08-12
214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8-10
214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5 08-07
214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5 08-02
2144
아내의 엉덩이 댓글+ 2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5 07-31
2143
자랑질 지친다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5 07-27
21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5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