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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줄테니 절루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311회 작성일 24-06-19 16:06

본문


예쁜 문자 메시지가

가끔 온다.

​나도 괜찮은 문자를

보내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마음에 든 메시지 문구가 있었다.

​'나 어제 한강에

500원짜리 동전 떨어뜨렸는데

그거 찾을 때까지 우리 친구하자'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 메시지 문구였다.



​나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그 메시지를 보냈는데

금방 회신이 왔다.

​그녀에게서 온 답장에

나는 까무러졌다.








































1,000원 줄 테니 절루가 ~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게시물로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안박사님
꼴통이모님
은초롱님
솜니엄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허리 ,안환까지 겹쳐서 몸무게가
20키로 빠졌습니다
방장으로서 역활을 제대로 못한것 같아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몇명 안되는 유머방 회원 이지만
그래도 유머방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활을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돈 보다는 마음을 주고 받으시기를....

DARCY방장님, 오랜만이지요 *)
ㅎ 20키로나 빠졌다구라~~그럼 남은 것은 몇 Kg!?
폭염이 쏟아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아이디처럼 그대로 함께 해주셔서 조아 입니다

소식은 하는데 제가 하는일이 동적인 일이기 때문에
살이 저절로 빠지는것 같습니다 밥은 안먹습니다
허리, 안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마음의 감기까지 ㅠㅠ

이제는 건강의 상태가 위기가 온것같아서
퇴근하고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안, 묵묵히 주어진 일에 인내히며 살아 왔기에
그대로조아님이 오랫만에 유머방에 오시니까
속내를 털어내고 싶네요 the old coffin is the new coffin

돈보다는 마음이 먼저라는 말씀 동감합니다
마음을 정화 시키는 좋은 詩에 화답 해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스스로를 위안 하면서 감사의 댓글 드립니다

제가 사는곳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유머`房" 방장任!!!
"茶房長"님이 本人의 Nick`N을,찿아주시니 榮光입니다`如..
말씀하신데로,"詩마을"이 썰렁합니다!"겨울철"도,아닌데`말예..
"詩마을"任들이 넘넘 더워서,團體로 避暑를 가버리셨눈지 도무지零..
"다시"房長님!"허리&眼患"땜시,苦生하시네요!本人도,"허리&무릎"이..
무더위가,起昇입니다!暴炎날씨에,健康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당연히 안박사님 먼저 찾아야지요
옛날 전전 방장님 이시던 산장지기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올사람은 언젠가
올것이니 조급해 하지말고 마음을 비우라 ...
그런 마음이니까 의연하게 10년 넘게
유머방을 운영 하신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을 본받아 시마을 유머방은
잘될것이라 믿어 봅니다

항상 변함없이 한자로 특이하게 댓글을
달아 주시고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허리&무릎 으로 고생하고 계시군요
관리 잘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키로가 빠지셨다니 얼마나
힘드신지 알겠습니다
방장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싫다는 여자는 찾지 마시길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업 하시면서도 시간 내셔서
유머방에 게시물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허리 때문에 의사 선생님이 수술 하지 않으려면
독한 마음먹고 살빼라 하셔서 식단 관리를 하였고
안환까지 겹치게 되니 많이 힘든건 사실 입니다

초등생 두남매 잘크고 있는지요 ?
가정내 다복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원래 날씬 하신데 그렇게 빠지셨다면
바람 부는날 외출을 삼가셔야 겠습니다~
요즘은 어쩌신가예
조금이라도 수월 하셨어면 좋겠네예
물가에도 물리치료받고 진통제 먹으면서 돌아다니지만
그래도 오랜 벗 삼아 아픔을 보듬고 다닌답니다
DARCY 방장님께서도 그 경지에 오르셔야 편안 하실거인데예
걱정 또 걱정 됩니다
얼른 쾌차 하셔야 하지만예
세월의 무게에 쉽게 낫지 않으신다고 해도 아픔을 이겨내는 방도를 찿으셨으면 합니다~
가까이 살면서 병문안도 못 가네예
많이 미안 합니다~
이렇게 소식이라도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예~
기운 내시고예~ 마음 힘차게 먹고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반갑습니다
에세이방도 지척이고 사는곳도 지척인데
눈팅만하고 댓글도 못드리고 뵙지도 못하네요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 했는데 하루 이틀에
낫는 허리환 아니기 때문에 방장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정신력으로 버텨 내는것 같습니다

힘들때마다 항상 저의 마음에 똑똑 노크 해주셔서
감동을 주시는 물가 방장님 감사 드립니다

포토에세이방을 멋지게 오랜 세월 운영 하시는
물가에아이 방장님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아픈 허리로 먼길 마다않고 출사 하시며
독자들에게 귀한 사진 보게 해주셔서 눈이 즐겁습니다

너무 힘들때는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았답니다
저의 무심함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저도 물가방장님이 오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이라 들어와 봤더니
다시방장님이 다녀 가셨네요~~~
가슴 아프고 또 힘이 납니다
좌절을 딛고 일어서다!
뭐 그런 느낌?
박수를 보냅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유머방을 사랑 하시고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고
유머방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박수 까지 ㅎㅎ 덕분에 좋아 지리라 믿습니다
행복을 많이 갖고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원하시는 분이 든든하게 곁에 계시네요~~~
힘 내시고 이제는 몸무게 늘리는 일에 애쓰셔야 할 것 같네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사실 그게 참 어려운 일이죠^^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지인들 이십니다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 나눕니다
그렇지 않아도 근력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먹고 , 자고는 아니고 소식하고 운동을
많이 하니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니까
살이 많이 빠지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낸 메세지에 답장이 왔다는 게 어디에요?
관심이 1은 있는 것 같으니
메세지 내용을 바꾸어 봄이???
예를 들면
천만원 짜리 수표를 너에게 주려고 가져 가다가
물에 빠트렸어. 어서 같이 찾아 보자.......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만원 그러면 따라 나설까요 ? ㅋㅋ
그것도 플러팅의 방법이 되겠네요
이미지가 시원 합니다
댓글마다 이미지 첨부 해주시것 감사 드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지난 토요일 왔다 가셨으니
오늘 은 안 오시려나.........??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반갑습니다
양현근 시인님의 詩가 좋습니다
초록별ys님 께서도 수필을 잘쓰시는줄 압니다
고운글 많이 쓰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남자들은 이모티콘 하나 보내도
자기를 좋아한다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방장님 건강 하시길 솜이가 기도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직장 다니면서 유머방 찾아주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 좋아님
용인 사시는군요~~
고지연님도 용인에 사신답니다.
안부 감사드립니다.ㅎ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꼴통이모 재간둥이님 반갑습니다!
90년대 초반까지는 서울, 그리고 대전 찍고
분당에서 오래 살다가 지금은 용인이지요....

필명이 꼴통이모 보다는 운수대통하라는
'대통이모'가 더 어우릴 듯 하오니 참고하시길
댓글 감사드리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감사합니다.
운명을 바꾸어 주시려 나타나신 분 같아요 ㅋㅋ
꼴통은 유머방에서 웃기는 이름이라고
전전 방장님
산장지기님이 지어 주셨답니다.
귀여운 후배들과 차이를 두려고 이모로 바꾸고요~~~
감사한 마음으로 고민좀 해 보겠습니다.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반갑습니다
오늘 에서야 댓글수가 많다는걸 봤습니다
용인에 사시는군요 저는 서울에 살때도
용인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답니다
그래도 직장이 가까운 거리라 다행 입니다
장마철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께서 저대신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눈이 부시고 오타가 자꾸 나와서 고칩니다
장마철에 건강과 안전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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