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사위와 유식한 장인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무식한 사위와 유식한 장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272회 작성일 24-08-12 19:46

본문

*무식한 사위와 유식한 장인*

      하루는 모처럼 찾아 온 사위를 만나자마자 챙피를 좀 주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불러다가 앉혀놓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장인 : "여보게 자네! 소나무가 사시장철 푸른 이유를 아는가?" 사위 : 묵묵부답 장인 : "그러면 학의 울음소리가 영롱하고 아름답게 나는 이유 가 뭔가?" 사위 : 묵묵부답 장인 : "그러면 좋네! 저기 동구 밖에 큰나무가 살이 통통하게 올라있는 이유는 알겠지.." 사위 : 묵묵부답 장인 : "예이! 칠칠치 못한 사람. 아니 그것도 모르는가? 아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구려. 내가 알려 줌세!!..공부 좀하게나..." "소나무가 사시장철 푸른 이유는 속이 꽉 찬 때문이며 동구 밖 큰나무가 살이 오른 이유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수시로 만져주기 때문이네." 사위 : "아!...그렇군요...잘 알겠심더." 그리고는 하는말.... . . . . . . . . . "그러면 대나무가 사시장철 푸른 이유도 속이 꽉 찬 때 문이고 개구리목소리가 청아하고 예쁜 이유도 목이 긴 때문이며 장모님 엉덩이가 통통한 것도 동네 사람들이 수시로 만져 주어서 그런 겁니까?"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kQXT98G4tTA&" frameborder="2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무식한 사위와 유식한 장인*</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span></span></span></p><ul><ul><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2pt;" data-ke-size="size18"><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하루는 모처럼 찾아 온 사위를 만나자마자 챙피를 좀 주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불러다가 앉혀놓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장인 : "여보게 자네! 소나무가 사시장철 푸른 이유를 아는가?" 사위 : 묵묵부답 장인 : "그러면 학의 울음소리가 영롱하고 아름답게 나는 이유 가 뭔가?" 사위 : 묵묵부답 장인 : "그러면 좋네! 저기 동구 밖에 큰나무가 살이 통통하게 올라있는 이유는 알겠지.." 사위 : 묵묵부답 장인 : "예이! 칠칠치 못한 사람. 아니 그것도 모르는가? 아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구려. 내가 알려 줌세!!..공부 좀하게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2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24706%2Fbtrn146hqgA%2FK0OIbwXnK8vfBBWbHIhcy0%2Fimg.png "=> "소나무가 사시장철 푸른 이유는 속이 꽉 찬 때문이며 동구 밖 큰나무가 살이 오른 이유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수시로 만져주기 때문이네." 사위 : "아!...그렇군요...잘 알겠심더." 그리고는 하는말.... . . . . .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2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3axU3%2FbtryifiHXGy%2FcKB9KxKKirkTVdGzCMeAPK%2Fimg.jpg "> . . . . "그러면 대나무가 사시장철 푸른 이유도 속이 꽉 찬 때 문이고 개구리목소리가 청아하고 예쁜 이유도 목이 긴 때문이며 장모님 엉덩이가 통통한 것도 동네 사람들이 수시로 만져 주어서 그런 겁니까?" <img src =" https://blog.kakaocdn.net/dn/bwBipI/btrwMGXM6f8/2eKPUOkZKhXkmH0hoUbIN1/img.gif ">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버~예
몽창시리 더번 날씨에 어케들 지내시는지요?
이리 더븐날엔 고마 찬물이나 마시고 선풍기 바람밑에서
션 한 바람이나 쏘이고 있으면 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번 읽어봐도
몰겠는데요
누가 더 유식하고
누가 더 무식한지......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창시리 더운 날에
건강 조심 하셔요~~~
유마도 잘 보고 가요
개그콘서트가 그래도 재미 있었는뎅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위가 장인을 한방에 아웃 땡 입니다 ㅍㅎㅎ
형님이 오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은 낮에는 덥습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남자분 혼자 유머 올리시다가
형님이 오시니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그 기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당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차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식구 몇 안되지만 그래도 유머 자주 올리시는 남자 분이
은초롱7님 밖에 안계시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유머방에 적응 하기가 좀 힘들어요
하지만 은님이랑 좋은 분들이 많으시니 자주 들릴게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늦었습니다
안환 상태가 안좋아서
눈주사 맞고 물들어가면
염증 생길까봐 안대하고 있습니다

수술하신 허리 상태는 어떠신지요 ?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조심 하세요

끝까지 묵묵부답 했으면 2등은 할껀데 말입니다 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늦으면 어떻고 빠르면 어쩌겠어요~
이렇게 오셨으면 그저 감사 할 따름이지요
안환으로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수술한 허리는 차츰 좋아지고 있답니다
모두 염려 해 주시는 덕분이지요
감사 드리구요 빨리 안환 회복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DARCY 방장님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반장님 저와 똑 같은 증상이네요
저도 건대병원에서 눈주사 맞고 있어요
치료비가 넘 비싸서 요즈음은 개인병원에 가서
검사 받었어요

허긴 처음 그 병원에서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고요
5일전 동네병원에서 검사 눈동자에 약간의 눈이 부어 있는것을 확인했지요

2주후 다시 오라고 해서 참고 있어요
다시 방장님 살다가 보니 별별 일이 다 생기지요

그래도 전 컴을 계속 하지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어서 오세요!
참 오랫만입니다
아!
산을님도 안환으로 고생을 하시는군요
조속한 시일내에 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오래둬서 좋은건 없지만 지금도 빠르다 생각하시고
치료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산을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른 새벽 입니다
늘 처럼 하루의 일과가 컴을 여는 순간이지요

해마다 말복날아침이면 서늘한 느낌 의 바람을
경험했는데 올해는 정말 변함이 없어서 놀랬어요

얼마 남지 않은 더위 극복하고 선선한 가을이 빨리 찾아 왔으면 좋겠어요
요즈음 건강은 어떠 하세요
저도 다시님 처럼 눈이 안좋아서 오타가 많아요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일찌기 일어나서 컴을 여는것이
일상 생활이 되셨군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여기 저기 카페도 기웃거리고 동영상도 만들어 보고 하지요
말복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불볕 더위 랍니다
마음과 몸이 지치지 않도록 하시고 편안한 휴식 취하시기 바랄께요~~산을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엔지* 映像Image-作家님!!!
"댓글"이 늦어서 眞心으로,罪悚하게 生覺합니다`如..
"체인지"作家님은,"詩마을"에서 빼놀수 없으신 分이고..
"詩마을"을 사랑하시고,作品活動도 많이 하시는 熱血`男性..
"체인지"任의 性向은,"메밀꽃"任을 通해서..늘,健康+幸福해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안박사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찜통같은 무더위 이제 어느정도 사그러 질대도 되었건만
날이 갈수록 더 한것 같습니다

암쪼록 다녀가시고 남겨주신 댓글에 감사 올려봅니다
건강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랄게요 ~~안박사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댓글에 보니까
허리 수술 하신것 같은데
유머도 올려 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신봉선님의 맛깔나는 경상도 사투리
호호홋 ~ 입니다 쾌유를 빕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1
솜니엄님 감사합니다
퇴원 한지는 한달정도 지났구요
신봉선의 갱상도 사투리 정말 잘 하고 웃겨요
솜니엄님 다녀가신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Total 2,192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8 02-16
2191
초딩일기 새글 댓글+ 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3 01-20
219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4 01-11
218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4 01-08
21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4 12-31
2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5 12-28
218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6 12-27
21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6 12-24
218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5 12-21
2183
과부와 과객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6 12-18
2182
산수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5 12-12
21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6 12-11
2180
충격 그 잡채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6 12-07
2179
나 알지?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6 12-05
217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6 12-04
217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6 11-27
217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5 11-23
21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6 11-16
2174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5 11-16
217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5 11-14
2172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5 11-07
217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5 11-02
217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5 10-29
216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5 10-23
216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6 10-23
2167
오버센스 과로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6 10-19
216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5 10-17
216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6 10-14
2164
모녀간의 카톡 댓글+ 19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6 10-11
216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5 10-05
2162
<이웃집 남편> 댓글+ 2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5 09-30
2161
이불 덮어주기 댓글+ 2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6 09-27
216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5 09-21
2159
화떡녀의 쌩얼 댓글+ 2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5 09-21
21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5 09-16
215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5 09-15
215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4 09-11
215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4 09-10
215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5 09-07
2153
아재개그 댓글+ 27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5 09-04
215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5 08-29
215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4 08-24
2150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8-20
214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8-17
열람중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4 08-12
214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8-10
214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5 08-07
214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5 08-02
2144
아내의 엉덩이 댓글+ 2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5 07-31
2143
자랑질 지친다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5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