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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거나 희귀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235회 작성일 24-08-20 18:15

본문



      세상에 없거나 희귀한 여자^^

      -시부모님 생신이나 가족사를 챙길 줄 아는 여자.
      -냉장고 말 안 해도 항상 먹을 거로 채워두는 여자.
      -남편 감기 걸릴까 봐 걱정하며 따뜻하게 손 잡아 주는 여자.
      -집에 달려가서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 있는 여자.
      -뜬금없이 보고 싶다며 전화하는 여자.
      -오로지 나만 바라보는 여자.
      -기념일 같은 거 안 따지며 하루하루가 기념일인 여자.
      -눈빛만 봐도 사랑한다는 거 눈치채는 여자.
      -길가면서 다른 여자 패션 안 보고 나만 보는 여자.
      -자기가 순수한지도 모르는 여자.
      -언행이 단정하고 단아한 여자.
      -어딜 가더라도 항상 함께 가고 싶은 여자.



      세상에 없거나 희귀한 남편

      -나보다 우리 식구를 더 챙길 줄 아는 남자.
      -마트 갈 때 항상 같이 가주는 남자.
      -자주 감기 걸리는 날 위해 비상용으로 항상 감기약과 쌍화탕을 챙겨놓는 남자.
      -내가 보고 싶다면 멀리서도 금방 와주는 남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딜 가서 무얼하든 항상 전화해서 보고하는 남자.
      -휴대전화가 한번도 꺼져 있지 않은 남자.
      -지나가는 말로 한번 얘기한 건데 우리 식구들 생일 다 기억하고 있는 남자.
      -보고 싶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해주는 남자.
      -다른 여자한테 눈길 안 주는 남자.
      -정말 순수한 남자.
      -욕도 할 줄 모르는 남자.
      -어딜 가더라도 나를 항상 데려가는 남자''



      <어느 80대 욕심쟁이의 기도>​

      "하나님!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욕심을 너무 부려
      한번도 이웃을 도운 적이 없고 남의 돈을 탐내기만 했으며
      세금도 몰래 탈세를 했습니다.. 천당에 갈 자격도 없는
      사람이니 이 세상에서 지금 그대로 평생 살게 해주십시요!

      아멘~"






      <포도주의 위력>​

      100세를 바라보는 한 노인이 있었는데.. 근육도 우람하고
      워낙
      건강해 보이자 주위 사람들이 물었답니다.​

      "할아버지~ 장수와 건강의 비결이 뭔지 알려주세요!"
      "음~ 내 건겅의 비결은 포도주를 종종 마시는 것이지!"​

      그런데 그때 마침 옆방에서 술취한 사람의 고함소리가
      쩌렁쩌렁 크게 들려왔습니다.​

      "저 소리는 무슨 소리지요?"
      그러자 노인, 아주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저 소리는 130세 된 우리아버님께서 술주정하는 소리야!"

      "오잉?"






추천5

댓글목록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더워요~~~~~~~



했던 소리 또 한 것도 있떠여~~~~~~~~
너무 더버여~~~~~~~~~~~~~~~~~~384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任`雅!!!
넘`넘 더워서 "울任"들도,"윰房"에 안`오시고..
"체인지"任의 作品인지,"꼴통"任의 作品인지 窮굼..
世上에 없거나 稀貴한 女性과,同質의 男便은 드물겠고..
女裝`男性의 寫眞은,넘 징그럽고.."아가씨"는,예쁩니다`如..
"꼴통公主"님!暴炎더위는,避하시고..늘 健康하고,幸福하세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안박사님 일떵
감사하며 상을 드려야 할텐데.....



이 선물은 어떠세요?
강아지채 가져 가시던지
강아지 귀찮으시면 쇠주만 빼 가세요^^*


막걸리가 더 좋으시면 이것도 한잔 드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우를 보면
남편이 벌어다 주는 것만 쓸 때는 솔직히 몰랐어요~~
근대
제가 돈을 벌어보니
정말 남편의 노고가 눈물겹게 고맙더라구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날씨에 윰 방 에 들어오고
댓글 주셔서 감사요^^
8월 말까지는 덥다니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 대전 가는 기치표 사렸더니
벌써 추석거 바닥이 났더라구요~~~ㅠㅠ


좀 시원하시라고~~~~~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편이나 아내나 세상에 없을것 같습니다
흐미나 ~4개의 유머를 이미지도 웃겨요
남자여장 인가요 ? ㅋㅋ
폭풍이 온다해서 시원할줄 알았는데
다시 또 더워지네요 코로나도 조심 하세요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치요?
저렇게 완벽하고 입에 똑 맞는 사람이
내 사람이 되겠나요?
나도 저리 못하는데 욕심을 버려야죠~~~~
교과서적인 의미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나 남자나 너무 완벽하면
사람이 가까이 하지 않는데요
때로는 허술하게 알고도 모르는척 호호홋 ~
팀장이다 보니까 하나의 처세술 입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구나~~
저는 어제 그 시간에 예술의 전당에서
뭉크 전시회에 있었어요^^*
절규라는 작품 앞애서 같은 포즈를...ㅋ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재미있게 만드셨네요
심각 하다가도 유머방에 오면
함박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
이모님 게시물에 잠시 인사 드리고 나갑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유머 올리셨을까 하고 들어 왔더니
제 유머에 댓글만......ㅠㅠ
어여 한개 올리셔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싫어하시죠 ㅋㅋ
등치가 작은 분들이 여장을 하네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추천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시원하게 보내세요
추천드리고갑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야~~~
더우신데 이렇게 많은 임지를....
어떻게 보답해야 하나요???
감사감사합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애기때 모습이네요
엄청 귀여워여~~~~~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정말 부럽습니다
어떻게 만드시는 거예요?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상큼한 나비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유머는 언제 올리시나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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