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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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41회 작성일 24-12-05 11: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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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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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인사를 받으셔야 하시는지 잘 아시져.........
억수루 고맙심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해요~~~
일떵이네여~~~~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 도리도리 할때가 생각 나네요
어수선하고 기분 좋지 않을때는
유머방에 오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아시지요 이모님 ㅍㅎㅎ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여
기분이 요즘 그래요```
시국이 어지럽네요
우리나라를 도와주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달이
아무데나 긁어서 시원하면 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오십프로이니 철모위로
긁어도 이미 시원할 겁니다
아이들 추워서 학교 갈 때 걱정 되시겠네요
저는 감기 가볍게 치루었으니 올겨울 무난할거예요
감사합니다~~~아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늘 유머 방 지켜 주시고
잡스러운거 올라오면 얼른 삭제 하시고...
감사해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견이 얼마나 눈치가 빠른지
저도 키워봐서 잘 압니다
나알지 ? 한마디면 도리도리 짝짜꿍도 할겁니다
좋은일도 궂은일도 유머방에서 활짝 웃지요
모든일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任`雅!!!
"너 나`알지?"라고,물어보시니 "答章"을..
"꼴`公主"님은 아눈데,"꼴통`姨母"님은 零..
"체인지"任의 映像作品을,Hunting하셨군`如..
"꼴통이모"任의 윰`房사랑,늘상 感謝한 맘입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사랑이 아니었음을"曲은 오랫晩예..
"꽃피듯 살아온人生,꽃지듯 살아갈人生" 銘心합니다`如..
"꼴통姨母"님!映像과 音源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제 달력이 달랑 한 장 남았고
하루하루가 쏜 살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시국은 어수선하고
아이들은 커서 중학교 간다고 하고.....
그러니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나요
그저 유머방 밖에는 없습니다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저도 까미 키울 때 어찌나 눈치가 빤한지
여행 데리고 가서 밤에 모텔 들어갈때
조용히 하고 있어 하니;;;쏙 들어가서 기척도 안 하드라구요 ㅋㅋ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가 영리 한건지 아니면 남자가 ㄷ둔한건지 모르지만
똑똑하긴 하네요 (너 나 알지) ㅎㅎ 똑꼭 하긴 하네요
아무리 가려워도 헬맷 ㅇ위에 긁는 넘이 어디 있을까 싶네요
암튼 웃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줄거운 휴일 편안하고 유쾌 하게 보내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방가딩가합니다.
유머를 못 올리고 있다가
영상 주셔서 때는 이때다 하고 올렸지요~~~
근대 올리면서 맨날 이렇게 공으로 먹어도 되나
걱정이 앞섭니다..ㅋ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모님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쁜 솜니엄님 왔쎄여?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완견은 키우는 주인이
학습 시켜야 하는데요
눈치 빠른 애완견 입니다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대 가능하기도 한 거 같아요
중국 유티브를 보면 송아지만한 개가
할머니를 좋아해서 할머니 괴롭히는 사람은 다 끌어내고 문을 닫더라구요
우리 까미도 엄청 똑똑했었는데...ㅠㅠ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헬멧을 두두리면 될것 같네요
저의 마미 께서는 가려우면 모든것을
효자손으로 해결 하십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효자손이 있었지...
우리 집에도 어디엔가 있던데....
헬멧 두들기다.... 완,투, 해브예스 스픽크 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모님 !
언제나 이미지와 함께
배려의 댓글 감사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두 감사해요~~~
늘 정성껏 댓글 주시니...
솜니엄님이랑 오래 사귀게....ㅎ
꼴통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모님의 간절한 기도에 공감 합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아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