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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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꼴통이모님의 댓글

나 착하쥬?
말 잘 듣쥬???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任`雅!!!
本人도 于先은,抽薦圖章을 꽝`쾅 찍고..
"체인지"任과 함께,"로얄제리" 宣物드립니다..
追憶어린 音響을 들으며,"姨母"님께 感謝드리며..
"算數時間"의,追憶`떠올리며.."꼴"任! 늘,康`寧하세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이모라고 안 부르는 유일하신 안박사님
조영남이가 무대에서 자기 동생 조영수? 보고
넌 왜 여직 교수가 못되고 조교수냐고 묻더니....
저는 여기서 박사님보고
왜 아직 안박사세요? 하고 묻고 싶네요
안박사님!
좋은 하루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일떵으로 추천 놓고 갑니당
로얄젤리 같은 달달한 꿈 많이 꾸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아항
그런걸 몰랐네요~~~
전 PRE 를 빼야 글씨가 총총하게 쓰여지는 줄 알고
늘 PRE 만 지우려고 애썼는데.....
이제
스승님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해요^^*
은초롱7님의 댓글

먹는게 남는것 맞아요
쉬운 산수 인데도 말입니다 ㅍㅎㅎ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고양이도 뭘 줘야 좋아하네요^^
먹는 게 남는 거 명언입니다.ㅎ
은초롱7님의 댓글

뒤숭숭한 연말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유머방은 원활하게 운영 되어서
보기 좋습니다 이모님 최고 이십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님이 최고^^*
체인지님의 댓글

아이구!
문디 할매가 남의것 뚱치 무것다꼬요!~~ㅎㅎ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문디 아재~~~
먹은 건 선생님이여~~~요
DARCY님의 댓글

꼴통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해요^^
DARCY님의 댓글

조카들을 위해서 닉네임까지 바꾸신 저도 姨母님 ㅋ
할머니들 우기는것은 못당해 냅니다
남은거로 나눠 드시면 되겠네요
그래도 선생님 이라면 확실하게 알리는게 맞는 듯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 공주였다가
꼴통 이모였다가
이제 꼴통 할매가 되겠지요~~ㅎ
어떤 친절하신분이 닉네임 바꾸라고 하셨지만
그냥 처음에 산장지기님이 지어 주고 가셨으니
그냥 꼴통으로 늙으려 합니다.ㅎ
DARCY님의 댓글

체인지님 영상+꼴통이모님
제가 아프다고 유머방 활성화에 도움 주시고
배려 해주시는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오랜 세월 시마을에 함께 해주신 고운 인연
2025년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1님의 댓글

그할머니 참 똑똑하시네요
그래요 먹는것이 남는것 맞어요
위 머리에 폰 쓴 캐릭터 벌써 몇년째 인가요
아마도 10년도 더 되었지요
그땐 저 캐릭터 보곤 얼만나 신기하고웃었는지요
공주님 그대가 중국에 다니면서 손주가 벌써 몇 살인가요.
이젠 학교에 다니지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야~~~
메밀꽃님이시네요~~~
임지가 참 오래 가요
십년이 넘었나요?
울 손주 내년에 중학교 간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이모님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반가워라~~~
쉬는 날에....감격
솜니엄님의 댓글

저의 할머니도 노인 대학 다니시는데
엄청 똑똑 하세요
휴대폰으로 제 생일에 아이스크림 케잌 쿠폰을
보내 셨드라구요
아마 유머라서 그렇지 남은게 7개 인걸 아시면서
유머스럽게 말씀 하신것 같애요 ... ㅎ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요즘 할머니들 신났어요
황창연 신부님이 강의 다니면서
돈 다 쓰고 죽어라
통장에는 500만원만 남겨라
누가 사줄 때 기다리지 말고
먹고 싶으면 내 돈내고 내가 사 먹이라
이렇게 말하거든요~~
할머니들 신나게 쓰고 다닌답니다..ㅎ
솜니엄님의 댓글

연말이 다가오니 많이 바쁘지만
고운 이모님께 댓글 드리러 잠시 들렀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2024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까요~~
연말이라 바쁠텐데.....
나도 컴 안키고 자려다가...혹시???
하고 헨폰 봤더니 솜니엄님이....
그래서 얼른 컴을 켰지요^^*
송년회가 있어 나도 내일부터는 바빠요^^
.
솜니엄님의 댓글

저는 할머니께도 용돈을 듬뿍 드립니다
제 목걸이도 달라고 해서 드렸습니다
연말 보너스 두둑하게 나오니까
마미 대디께도 용돈 많이 드려야지요
저는 저의 직업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잘하셨어요~~~
부모에게 잘하면 이 땅에서 장수한데요^^*
근대 할머니는 외할머니?
친할머니?
두 분에게 다 잘하시리라 믿어요~~~
이 이모도 가까이 있으면 멋진 점심 얻어먹고 고흐 미술전에도 데려가 줄텐데..ㅎ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고운 이모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감사해요^^*
나둥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