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속 옷 심부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
|
소스보기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한 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12월도 이제 몇 일 남지 않았고 해서
마지막은 아니지만 윰 방 불 한번 짚혀 봅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넉넉한 웃음 속에서 하루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다녀가신 걸음 만 이라도 감사드립니다
DARCY 방장님!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추천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DARCY 방장님 따끈한 유머 식기전에
보셨네요 ~
안환과 허리는 좀 어떠신지 항상 걱정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낮에 폰으로 확인하고 너무 반가워서 ...
집에 와서 다시 댓글 드립니다
남자들은 은근히 응큼 하네요 ㅋㅋ
우째야 쓰까이 이제 자주 들락 거리겠네요
컬투쇼 너무 웃깁니다
두번째 남자 너무 눈치 없네요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옴마야 방장님 또 납시었네요!
나도 남자랍니다
그럴거예요 내심 엉큼한 생각은 다 가지고 있지만
표현을 안할뿐이지요
저녁 시간이 꽤 많이 됐습니다
편안한 숙면 이루시고 고운꿈 많이 |꾸세요~~
DARCY님의 댓글

체인지님
어저께 제야의 종소리 들은것 갔았는데
이제 2025년도 4일 남았네요
눈이 잘 안보여서 몇번씩 고칩니다
허리도 수술 하라는데 하는일이
몇개월 정도 쉬면 안되기 때문에
이악물고 다니고 있습니다
진짜 이웃사촌 인데 죄송한 마음 입니다
2025년도 변함없이 윰방 사랑+관심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DARCY*房長님!,"Change"作家님!!
"茶房長"任!체인지"任의 作品을 耽讀하시고..
"컬투쇼"는 넘 길어서,"詩마을" 나갈때 들리기로..
"체인지"任과 이웃四寸이시니,즐거우시겠습니다`如..
"男子"들은,모두가 엉큼합니다!물론, 本人은 除外하구..
本人은 生前에,마누라의 속옷 심바람은 絶對로 안할거예..
"다시"房長님!&"체인지"作家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 새해 멀었는디~~~~ㅎㅎ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깜박하고 아래꼴통 이모님 답글이 먼저 달렸네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다녀가셔서 고마운 마음 여기 표현 해 봅니다
또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더욱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안박사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년말 년시라고 떠들썩 하던 때가 엇거제 같은데
벌써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허리 수술을 또 내년으로 미루게 되겠네요
빨리 수술 하셔서 편안하게 지내야 될것 같은데 어쩌면 좋아요
수술은 요즘 간단해요
방장님 댁은 우리집에서 걸어가면 10분정도 밖에 안걸리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지요
암튼 년말 잘 보내시고 빠른 ㄴ쾌유를 빕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방장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우짤라고 그라노
점방 가시나
팬티까지는 안된다 케라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님!
댕기 가셨네요 무지 반갑심더~이
꼴통이모님의 댓글

문디 아제
요상한 거 올리고 상상하며 웃어쌌노?
와 이라는데??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ㅎ~~
와그래싼~노
꼴통 이모님 상상 이라도 해야지요
꼴통이모님 니 왜그래쌋노~~
꼴통이모님의 댓글

컬투쇼 재미있네요
첫번째거
여자들도 그래요
여름에 덥기는 하고 브라자는 답답하고
그래서 저런 거 부치고 다녀요 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아~맞다 붙이는거
누가 그러더라고 날씨 더운 여름날에
자기도 모르게 한쪽이 떨어져 아파트 복도에 떨어져 딩굴로 있어서
경비 아저씨가 주워서 방송을 하는데
"누가 속에 거 흘린사람 경비실에 보관 중입니다 퍼떡 와서 찾아가이소~오"
하더랍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추천 겁나이 고맙구 마니라이~~
은초롱7님의 댓글

체인지 형님 추천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은님 잘 지내시죠?
추천 감사 드려요~~
은초롱7님의 댓글

돈이 있어야 와이프 팬티 심부름을 할텐데 기회를 잡았는데 말입니다 ㅎㅎ형님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팬티 심부름 아무나 못해요
얼굴이 두꺼운 사람 아니면요 못할것 같아요
12월의 마지막 주말 저녁시간 온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은님
솜니엄님의 댓글

체인지님
솜니엄님의 댓글

웃기는 아줌마네요
자기가 가서 골라야지
남편 체면도 있는데
약간 오졸이 아줌마네요 ㅋㅋ
심부름에 아저씨는 좋았겠네요
요즘 사회에 나가서 일하다보면
대부분 얼굴이 어둡습니다
매출도 줄어들고 달러는 상승가고
유머방에 오면 그래도 마음놓고 웃어봅니다
2024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제게시물 댓글 읽어 보세요 체인지님
체인지님의 댓글

솜니엄님 방가요~~
요즘 남편들 마누라 속옷 잘 사러 갑니다
생일 선물로 많이들 사 가는 모양 이더라구요
사이즈 를 몰라서 그렇지만 자주 사 가는 남편들은 대충 알아요
저도 알고 사 가서 선물로 가끔 줍니다
지금 시국이 어수선 하기도 하고 비행기 사고 까지 났으니
더욱 그런건 같아요 이럴수록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이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솜니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