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게 밥으로 통하는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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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꼴통이모님~
설 잘 쉬고 계시쥬~!?
다 맞는 말 이네예~
우리는 밥심으로 사는 민족 이쥬~!!
늘 좋은 일만 있는 날들 되시길예~!!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쓰고 나가려는데...
반갑네요.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 있다니
더 반갑네요^^*
늘 밥 잘 먹고 살게요
감사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 任`雅!!!
"民族의 大名節"은,잘`보내고 계시겠지`如..
"밥"이,第一로 重要합니다!"밥"먹기,爲해 사는것....
"大田"의 侍宅에는,다녀오셨겠져?방가운,食口들과 만남..
"윰房"이 썰렁한데,"姨母"님 오시니.."윰房"님들!늘,安寧해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잘 지내셨지요?
명절에 새뱃돈은 얼마나 나가셨나요?
저도 좀 썼습니다
입은 닫고 주머니만 열라니 원~~~~
DARCY님의 댓글

꼴통이모님 반갑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잘 계시지요?
바쁘셨겠네요~~~
DARCY님의 댓글

살다보면 이런 마음 저런 마음 생기지요
두분의 조카님들이 좋아 하시겠어요
잠시 , 평정심을 찾고 우리의 첫사랑인
유머방에 게시물 올려 주셔서 탱큐 입니다
저는 , 꼴통이모님의 마음을 알기에 ...
한국 사람은 밥, 밥, 밥, 이지요
같이 식사 해본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허리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은 친한 친구들 끼리도 정치 문제로 다투곤 하지요
저는 무식한지라 모른다고만 일관하며 자리를 피합니다
그러나...가슴속은......
밥 잘 먹고
밥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허리.....아직도.....
은초롱7님의 댓글

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땡큐에여~~~
은초롱7님의 댓글

제가 하는일도 밥없이는 안됩니다
때로는 힘쓰는 일도 있는데
밥심이 있어야 합니다 ㅍㅎㅎ
이모님이 오시니까 유머방이 환합니다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저는 아이들 덕분에
매일 웃고 삽니다 을사년 복 많이 받으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뭐니뭐니 해도 밥심이 제일이지요
체중은 가벼워지고
주머니는 무거워지는 새해 되네여^^*
아이들
우리의 꿈이자 희망이지요
잘 키워주실 줄 믿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좋은 와이프 평가 기준
저는 아침에 선식 먹고
점심때 배달 음식 먹고
저녁 한끼 정도 그래도 살찝니다
밥은 거의 안차려 줍니다 0점 입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요?
영식님이네요 ㅋㅋ
사모님이 아직 젊으셔서 그래요
나이가 들면 영감 귀찮아도 챙깁니다
곁에 있는 게 든든하거든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은초롱님 예전 게시물
솜니엄님의 댓글

이모님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해요~~~
우리 이쁜 솜니엄님~~~~~
솜니엄님의 댓글

저는 밥은 한국 사람의 정서인것 같습니다
가는 영업장 사장님들 밥을 많이 사주십니다
저는 소식파라 조금 괴롭습니다 오호홋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소식파 쪼아요
많이 먹어 탈이지 조금 먹으면
모든게 좋대요~~~~오
회사에서도
이쁜짓을 할거가토~~
그러니 밥사준다는 사람이 많지요~~~
솜니엄님의 댓글

이모님 께서 한참 안보이셔서 걱정 했어요
그동안 주신 사랑이 너무 커서 인가봐요
이렇게 게시물로 오시고 근황을 알려 주시니
이제서야 마음이 룰루랄라 입니다
띵똥 ~ 이모님 정말 반갑습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시어머니도 연로하신데
이번에 넘어지셔서 얼굴이 온통 퍼렇게 멍들었어요
다행이 눈 안다치시고
부러지신곳이 없어서....
근대 인대가 끊어지셨다는데 안 움직이면 (팔을 안쓰면)
안 아프시다네요
솜니엄님의 댓글

저도 만약 결혼하면
남편은 영식이 일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 맞벌이 부부들 보면
바쁘다보니 영식이들이 많습니다
요즘 남자분들 불쌍해요 ㅋㅋ
근데 저의 대디 께서는 삼식 이십니다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만약이 아니고
올해 좋은 소식 주세요^^*
영식이들
괞찮아요
요즘은 사도 먹고 시켜도 먹으니...
(조미료가 좀 많이 들어가서 걱정이지만)
아마 시어머니가 반찬 많이 해주실 것 겉아요ㅎ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ㅋ 밥 맛이 살아나야
입맛도 돌아오고
밥심도 생기지비요....
그라고 보니
모든 게 밥으로 通하네요!
워낙 옛날에 못 살아서
끼니를 거르지는 않는지
걱정에서 비롯 된 듯 합니다.
꼴통이모님!
새해 만사형통 하시옵고,
밥 잘 먹고 지내시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그대로 좋아님
참 반갑습니다
잘 계신가...궁금 할때 쯤이면
오셔서 기쁨을 주시네요^^
밥묵자
밥 한번 먹자
밥 잘 먹냐
모두 정겹네요~~
저도 밥을 너무 잘 먹어서
요즘은 소식하려고 애씁니다
그래도 밥맛은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