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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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을 같이 산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버렸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데 5.000달러가 듭니다.
그러나 신성한 이 땅에 묻으시면 150달러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 해달라고 말했다.
그래서 장의사가 물었다.
“5000달러나 쓰시나요?
이 땅에 묻으면 150달러만 있으면 되는데”
그러자 남편은 심각하게 말했다.
“예전에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묻혔는데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저는 그게 무서워요.”
댓글목록
꼴통이모님의 댓글

ㅋㅋㅋ
여기엔 남편이....
예전 유머에는
영안실가는 길에 남편이 살아 났는데도
부인은 모르는척 가더니만...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재미있는 유머 감사해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안박사님의 댓글

#.*김용호 & 꼴통이모* 任!!!
"함께읽는`글" 房長님의,Humor에 默默히..
"答글"을 달아주시는,"꼴"任은 亦示 "윰房`Hiro"..
"김용호"房長님은 感謝의,人事를 드리셔也 할것임돠..
"도둑과경찰`마누라의부활"에,感辭오며..늘,健`安하세要!^*^
솜니엄님의 댓글

김용호님
솜니엄님의 댓글

남편이 경처가 인가요 ?
다시 살아나면 좋은것 아닌가요 ?
이상한 남편 입니다 ㅋㅋ
DARCY님의 댓글

김용호 방장님
DARCY님의 댓글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무조건 고국으로 같이 오셔야 됩니다
죄지은게 있나요 ? 남자가 무섭긴 뭐가 무서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