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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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시골 할머니가 무거운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가는 것을 보고 차를 운전해 가던 사람이
할머니를 태워주었습니다.
조금 가다가 룸미러로 뒤를 보니 할머니가
짐을 머리에 이고 낑낑거리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보따리는 의자에 내려놓으세요."
"아유, 태워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보따리까지 어떻게 실어?"
시골 할머니가 무거운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가는 것을 보고 차를 운전해 가던 사람이
할머니를 태워주었습니다.
조금 가다가 룸미러로 뒤를 보니 할머니가
짐을 머리에 이고 낑낑거리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보따리는 의자에 내려놓으세요."
"아유, 태워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보따리까지 어떻게 실어?"
추천4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김용호님
솜니엄님의 댓글

시골 할머니의 발상이 웃기기도 하고
그냥 편하게 가시면 되는데요 호홋 ~
김용호님 반갑습니다 건강 하세요 ^*^
DARCY님의 댓글

김용호 방장님
DARCY님의 댓글

할머니 미안해서 그랬나 봅니다
진짜 시골 할머니 맞네요 ㅋㅋ
김용호 방장님 감사 드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맞아요~~
태워주는것만도 곱마운데
짐까지 맡길순 없지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자주 오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본을 보이시는거져? ㅎ
꼴통이모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