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각 & 미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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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니엄님의 댓글

유머방 회원님들
띵똥 ~ 솜니엄 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마음도 몸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솜니엄님
오늘 비가 오는 차분한 날
모처럼 집에서 쉬시나봐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이모님 반갑습니다
주중에 열심히 일해야 하니까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면서 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그리워해 주셨다니 가슴이 뭉클 하네요^^
정말 이곳에서 정 들었나봐요
저도 들어 오지는 못 할때도 늘 윰방이 걱정되고
조카님들이 궁금했답니다
잘 지내고 계시니
감사해요~~
은초롱님은 팔을 다치셨다네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이모님 안오셔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저도 너무나 반갑고 마음이 놓입니다
은초롱님과 솜이를 항상 반겨주시던
이모님이 보이지 않으셔서 서운 했어요
정말 정이 많이 스며 들었나 봅니다
은초롱님 빨리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미루네님~~~
성격이 칼 같은 남자를 만나셨네여~~
그래도 그런 남편이라야 살림에 각을 잡을 꺼예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칼각 남편 피곤할것 같습니다
그냥 말로 치우라 하면 될텐데
아기도 있고 미루네가 힘들것 같습니다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아기까지 낳았으니
이혼은 안되요~~
남편이 바람핀것이 아니고
집안이 개끗하기를 바라니
미루네님이
안미루네로 이름을 바꾸고 조금 노력하면서
남자를 잡긴 잡아야 겠네요
있는그대로 사랑해 주면 안되냐고 따끔하게...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저의 마미께서 말씀 하시길
남자는 바람, 도박만 아니면
참고 살아라 그러시네요
아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야지요
안미루네님 오호홋 ~
꼴통이모님의 댓글

에고 남편이 휴대폰을 두고 출근했나봐요~~~
그런거 보니 아부 칼같지는 않은거 같은데....ㅎ
남편이 데리러 오면 싹삭 빌게 두고
못 이기는척 집에 돌아 오셔요
그리고 살림에도 힘쓰세요~~
육아도 같이 나누고요.
행복하게 사세요~~애기 셋낳고요~~~~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살다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부부는 사소한 일로 싸우는것 같애요
미루네도 뒤끝 작렬 이네요 ㅋㅋ
최신형 휴대폰을 아작 냈으니
남편은 더 열받아 일껍니다 ㅋㅋ
그러다가 집에 오겠지요 미루네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추천합니다.
몸도 마음도 푹 쉬어주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멋진 추천 이미지 감사 드립니다 이모님 ^*^
이모님 께서도 아프지 말고 건강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솜니엄님 추천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방장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
DARCY님의 댓글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미루네 ㅋㅋ 이름도 잘지어요
그릇은 양은 그릇 쓰면 되고
옷, 이불은 다시 개어서 넣으면 되는데
살포시 즈려 밟은 최신형 휴대폰 가격이
더 많이 나올텐데요 氣싸움 인가요 ? ㅋㅋ
남편이 더 열받아 일것 같애요
창작 유머가 쉽지 않은데 유머 소재가 다양 합니다
바쁜 중에도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방장님
미루네 성격도 보통 아닌것 같습니다
아작낸 남편 휴대폰 다시 복원 될지 궁굼 합니다
氣싸움 맞는것 같습니다
일종의 생활 철학인것 같습니다 ㅋㅋ
안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방장님 ^*^
안박사님의 댓글

#.*솜니엄* 任`娥!!!
"칼각&미루네"라서,어리둥절 했눈데..
"솜니엄"任의 作品에서,그`이름을 알았고..
"꼴통"任의 말씀같이,"칼각&미루네"는 改名을..
그리고 離婚은,絶對마시구..늘상,和穆하게 사랑`要!^*^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제목에 어리둥절 하셨군요
"칼각&미루네"는 改名을"
뭐라고 개명하면 될까요 ?
이혼은 저도 반대 입니다 아기가 있는데요
화목하게 사랑하며 살라고 전하겠습니다
솜이를 반겨 주셔서 감사 드리고 건강 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저도 칼각 수준인데
저런 만행은 안하고
보이는데로 제가 치웁니다
아이들도 따라 하드라구요
미루네 별명 ㅍㅎㅎ
추천 드리고 잘보고 갑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만행 오호호홋 ~
재미있는 지적 이십니다
더러우면 치워주고 말로 해야지
저러면 안될것 같습니다
미루네도 청결 해야 됩니다
팔을 다치셨다니 빨리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부자 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옴마야~
댓글을 올렸는데 날아가 버렸네요
솜니엄님 잘 지내셨죠?
미루네 칼각 잼 나는 이름들입니다
여자는 아무리 게을러도 집안 정리 정돈 쯤은 하고 살아야 합니다
남자가 한번씩 경각심 차원에서 칼각씨 처럼 그렇게 라도 해서
버럿을 고쳐야 겠지요 남편이 자꾸 치워주고 하면 내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모를수고 있겠지요~~
하다가 하다가 안되면 나 한테 델고 오이소 ~
내가 고쳐 드리리다~~ㅎ
웃고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댓글이 늦었습니다
저의 대디께서도 마미 안도와 주십니다
자고로 여자는 잘해주면 버릇 된다구요
옛날 구식 대디 말씀 입니다
체인지님 께서는 사모님 잘도와 드릴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유머방은 훈훈한 정이 넘쳐서
가끔 들리면 기분이 업 되지요~~
솜니엄님의 댓글

어머나 ~
고운 분이 누구신가 했더니
시마을 회장님 이시네요
저의 게시물에도 훈훈한 댓글을
남겨 주셔서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시마을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 하시는 회장님
하시는 일과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 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