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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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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381회 작성일 16-02-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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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에서


택시 앞에 예쁜 처녀가 앉아 있고

뒤에는 나이 지긋한 노인이 있다

서로 합승한 것이다.

그런데 택시가 과속 방지턱을 넘으며 덜컹일 때

처녀가 충격을 받으면서 방귀를 뀌었다.

아주 큰소리였다.

갑자기 택시 안이 독가스실처럼 냄새가 진동했다.

뒤에 앉아 있던 노인은

기사가 방귀를 뀐 줄 알고 자꾸만 쳐다보았다.

기사는 자기가 뀐 것이 아니라는 신호로

혀를 날름대며 처녀를 가리켰다.

그랬더니 노인이 말했다.

"운전기사 양반,

방귀를 뀌었으면 아가씨와 나에게 젊잖게 사과를 해야지.

왜 혀를 날름거려?"

운전기사는 변명하고 싶은 것을 참고 있는데

처녀가 먼저 말했다

"죄송해요.제가 방귀를 뀌었습니다.

아까 갑자기 놀라서 그만…

미안합니다."

이말을 듣고 뒤에 노인이 말했다.

"아니여.아니여.냄새 좋고 소리 좋고……,

한 번 더 해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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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 <FONT color=#009999 size=4> <img src=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27/HWP_341_050201.gif><img src=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27/HWP_341_050201.gif> <b> ♥택시 안에서 택시 앞에 예쁜 처녀가 앉아 있고 뒤에는 나이 지긋한 노인이 있다 서로 합승한 것이다. 그런데 택시가 과속 방지턱을 넘으며 덜컹일 때 처녀가 충격을 받으면서 방귀를 뀌었다. 아주 큰소리였다. 갑자기 택시 안이 독가스실처럼 냄새가 진동했다. 뒤에 앉아 있던 노인은 기사가 방귀를 뀐 줄 알고 자꾸만 쳐다보았다. 기사는 자기가 뀐 것이 아니라는 신호로 혀를 날름대며 처녀를 가리켰다. 그랬더니 노인이 말했다. "운전기사 양반, 방귀를 뀌었으면 아가씨와 나에게 젊잖게 사과를 해야지. 왜 혀를 날름거려?" 운전기사는 변명하고 싶은 것을 참고 있는데 처녀가 먼저 말했다 "죄송해요.제가 방귀를 뀌었습니다. 아까 갑자기 놀라서 그만… 미안합니다." 이말을 듣고 뒤에 노인이 말했다. "아니여.아니여.냄새 좋고 소리 좋고……, 한 번 더 해볼려?" <img src=http://i8.tinypic.com/4pob0ox.gif> <EMBED src=http://zlaqjffl.com.ne.kr/banner/카피스.swf width=120 height=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never"> <EMBED src=http://cfile236.uf.daum.net/attach/147A01434FD5BD5B2CC71B type=audio/mpeg loop="-1" volume="0" autosta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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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아가씨가 방귀를 뀌는데도 사정을 봐주는 구먼유
저런. 냄새 좋고 노래 좋구 아가씨의 방귀는 그래도 점쟎은가 바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뿡!~~~~~뿌부부부부부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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