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학생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갱상도 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3회 작성일 25-04-08 12:02

본문

제 목

◈ 갱상도 학생 학생 안득기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님 : 니 이름 뭐꼬 ?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냐 ? 니 이름이 뭐냐꼬 ! 듣끼제 ? 득기 : 예! 선생 : 이짜슥바라.내.... 니이름이 뭐라꼬 안물어봤나?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정말 안드끼나 ? 득기 : 예 ! 선생 : 그라마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득기 : 득깁니다. 선생 : 그래! 듣끼제? 그라마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보그라.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이 짜슥 바라 ~ 듣낀다캣다 안듣낀다캣다 니 시방 내한테 장난치나? 득기 : 샘요 그기 아인데예 ! 선생 : 아이기는 뭐가 아이라카노 ! 반장아! 니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몰래 씹고있던 반장은 안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왔는데예 ~~~ 선생 : 이기 머꼬?...몽디 가오라카이 쇠빠이프 가왔나 ? 선생 : 햐~! 요시키 반장이라 카는기 칭구를 직일라꼬 작정을 했꾸마.... 야!.. 니 이반에 뭐꼬 ? 반장 : 예?? 입안에 ...껌인데예~~~~~ 선생 : 머라카노? 니가 이반에 껌이라꼬 ? 날씨도 더버서 미치겠는데 머 이런놈들이 다있노! 너거 두리 선생님 가꼬 노나 ? 퍽! 퍽 ! 깨갱 ! 퍽! 퍽!... , , , , 그날 반장과 득기는 뒈지게 뚜디리 맞았다.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OeGPNqrnzgg" frameborder="2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제 목</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갱상도 학생 학생 안득기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님 : 니 이름 뭐꼬 ?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냐 ? 니 이름이 뭐냐꼬 ! 듣끼제 ? 득기 : 예! 선생 : 이짜슥바라.내.... 니이름이 뭐라꼬 안물어봤나?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정말 안드끼나 ? 득기 : 예 ! 선생 : 그라마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득기 : 득깁니다. 선생 : 그래! 듣끼제? 그라마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보그라.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이 짜슥 바라 ~ 듣낀다캣다 안듣낀다캣다 니 시방 내한테 장난치나? 득기 : 샘요 그기 아인데예 ! 선생 : 아이기는 뭐가 아이라카노 ! 반장아! 니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몰래 씹고있던 반장은 안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왔는데예 ~~~ 선생 : 이기 머꼬?...몽디 가오라카이 쇠빠이프 가왔나 ? 선생 : 햐~! 요시키 반장이라 카는기 칭구를 직일라꼬 작정을 했꾸마.... 야!.. 니 이반에 뭐꼬 ? 반장 : 예?? 입안에 ...껌인데예~~~~~ 선생 : 머라카노? 니가 이반에 껌이라꼬 ? 날씨도 더버서 미치겠는데 머 이런놈들이 다있노! 너거 두리 선생님 가꼬 노나 ? 퍽! 퍽 ! 깨갱 ! 퍽! 퍽!... , , , , 그날 반장과 득기는 뒈지게 뚜디리 맞았다.
추천5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유머 한 자락 올리고 갑니다
맛점 하시고 어깨 아프신 은초롱7님도 빠른 쾌차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시라 카는가 하나도 모르겠심더
반장과 득기는 왜 ? 뒈지게 뚜드리 맞았능교
하여튼 하고 체인지님이 오셔야
이해 못하는 갱상도 말로 웃고 갑니데이 ㅋㅋ
아맹어사 얼굴이 억수야로 길어예

주중에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 건강 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만 답글이 늦었습니다!
잘 지내시죠
안환으로 몸도 불 하실텐데 귀한 걸음으로 와 주셔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득기는 왜 두들겨 맞아나 하면요 갱상도 사투리 때문이겠죠?
득기야!
듣기나 ?
안듣깁니다~~~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 인 지* 任 !!!
젊쟎으신 "체인지"任께서,往臨하셨네`如..
本人도 "茶房長"님 처럼,뭐라`카눈지 道通`零..
"安박사"도 豫前의 別名이,"안두희" 였더랬습니다..
"안두희"라는 소리도,많이 들었습니다만 至今은 아님돠..
"최양락"氏의 Humour를,間晩에 들`봅니다!늘,康寧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신지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하여튼 경상도 사투리는 이해 하기가 어렵네요
이름이 안 득기
듣기나, 안듣기나 이 예기를 경상도 사투리로 묘사 해서 만든 유머겠지요
암튼 놓아주신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반갑습니다
어깨가 한번 다쳐보니 오래 갑니다
평소에 건강이 중요 하다는걸 절실히 ...

학생 이름이 안득기 이고
반장은 한술 더 뜨네요 ㅍㅎㅎ
재미있게 보고 추천 드립니다 ^^
형님 께서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어깨는 어떠신지요?
저는 양쪽 어깨모두 수술을 하고 보니
어깨 아프신 분들의 심정을 알것 같아요

병명은 인대 파열 이었어요
수술후 지금도 약간씩 아프지만 그냥 생활 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답니다
암튼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시고
정상적인 생활 하시기 바랄게요
휴일 잘 보내세요 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낭송시 고문님!
먼 길 오시어 소중한 글 주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득기나요 ?
선생님이 그날은 유난히 예민 하시네요
안득기와 반장을 때릴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찐한 경상도 사투리에 억수로 웃고 나갑니데이
출토 하면서 잠시 인사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토요일도 출근 하셨나 보네요
주말이면 잊지않고 꼭 유머 올려주셨는데
하지만 주중에도 시간이 되시면 맛깔스런 유머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

Total 2,217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8 02-16
2216
말의 재치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4 04-25
22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3 04-19
22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4 04-13
열람중
갱상도 학생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5 04-08
22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7 04-05
221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6 04-04
2210
사망 신고 댓글+ 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3 03-29
2209
당신 친척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3-29
220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4 03-27
22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4 03-22
22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0
2205
우리 아빠만 ~~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5 03-16
2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3-10
2203
남편이 웬수 댓글+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5 03-08
2202
시골 할머니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4 03-08
22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5 03-06
2200
도둑과 경찰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5 03-06
219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4 03-01
2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6 02-22
219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4 02-21
219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02-14
219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5 02-08
219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8 01-30
2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5 01-29
219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5 01-25
2191
초딩일기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5 01-20
219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1-11
218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4 01-08
21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4 12-31
2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5 12-28
218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6 12-27
21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6 12-24
218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5 12-21
2183
과부와 과객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6 12-18
2182
산수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5 12-12
21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6 12-11
2180
충격 그 잡채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6 12-07
2179
나 알지?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6 12-05
217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6 12-04
217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6 11-27
217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11-23
21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6 11-16
2174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5 11-16
217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5 11-14
2172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5 11-07
217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11-02
217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5 10-29
216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10-23
216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6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