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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의 부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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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53회 작성일 25-06-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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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의 부부와 아들 어느 부부가 단칸방에서 아들과 함께 잠을 잡니다. 어느날 밤 아버지가 사랑을 나누려고 슬그머니 어머니 배위로... 아버지는 아들이 자는줄 알고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는데.. 누가 등을 두드려서 돌아보니 자는줄 알았던 아들놈이 빤히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아버지와 눈이 마추진 아들이 아버지에게 진지하게 묻는다. "아버지 지금 뭐해...?" 민망한 아버지... 언겹결에 아들에게 둘러덴다. "응 어머니가 배가 너무 나와서 어머니 배좀 눌러주고 있단다." 그랬더니 아들이 아버지를 쳐다보며 빙그래 웃으며 하는 말.. "아빠 그래봤자 말짱 도루묵이야 "왜??"... "아버지가 앞에서 아무리 눌러봐야 소용없서요... 옆집 아저씨가 다시 뒤에서 누를텐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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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75dj72dm8Kc"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단칸방의 부부와 아들 어느 부부가 단칸방에서 아들과 함께 잠을 잡니다. 어느날 밤 아버지가 사랑을 나누려고 슬그머니 어머니 배위로... 아버지는 아들이 자는줄 알고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는데.. 누가 등을 두드려서 돌아보니 자는줄 알았던 아들놈이 빤히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아버지와 눈이 마추진 아들이 아버지에게 진지하게 묻는다. "아버지 지금 뭐해...?" 민망한 아버지... 언겹결에 아들에게 둘러덴다. "응 어머니가 배가 너무 나와서 어머니 배좀 눌러주고 있단다." 그랬더니 아들이 아버지를 쳐다보며 빙그래 웃으며 하는 말.. "아빠 그래봤자 말짱 도루묵이야 "왜??"... "아버지가 앞에서 아무리 눌러봐야 소용없서요... 옆집 아저씨가 다시 뒤에서 누를텐데 뭘....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들려야 할 곳을 잊고 이제서 한번 들어와 봅니다
죄송한 마음 여기 유머 한편으로 마음 달래시기 바랄게요
내일은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신 호국 영령들께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유머와 음원이 다소 맞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고운 시선으로 봐 주이소~~오

해가 서산으로 지는 저녁 시간입니다
편안하고 즐거움으로 가득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모두들 건강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단칸방에서
엄마 배가 얼마나 배둘레햄 이면
옆집 아저씨까지 동원 될까요
자나깨나 아들 조심 입니다 ㅋㅋ

휑한 유머방 불밝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상속의 여인이 아름답습니다
영상도 유머도 만드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환과 요통의 고통속에 힘 드실텐데 이렇게
금방 댓글을 얹어놓고 가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음엔 생활속 유머를 만들어 올려 보도록 해야겠어요

암튼 다음 유머 올릴때 까지 편안한 마음 가지시고 기다려 보세유~~
기분좋은 저녁시간 되시고 편안한 휴식 꿀맛같은 하루 마감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맞구요
아이들 보는데는 물도 못 마신다는 속담이 있지요
은님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아이 없을때 눈치 봐가면서 오호홋 ~
아줌마 애보는데 큰일 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저는 다음주 토요일 뵈올께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눈치도 없이 아이 보는데 ~~ㅎ
아이는 좋은 구경 했네요 옆집 아저씨도 보고
참 ~~어이가 없네요
남은 오후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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