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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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382회 작성일 16-03-03 04:52본문
은행에 간 할머니
* “아가씨 미안한데 반장 도장으로는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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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할머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ㅎㅎ 눈물보다는 웃음이 나네 ㅎ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어야지요~~~ㅎㅎㅎ
시앙보르님의 댓글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경음악이 더 구슬픕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10원 고돌이 많이 두시면 치매 안옵답니다요...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런거해도 채매안올텐데요~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장이 없으면 동장도 되는데...은행원이 나빠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요??~~ㅋㅋㅋ 갸우뚱???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앵!~~~~~~왠 반장 된장이시유
ㅎㅎㅎㅎㅎ 그런 사연도 있나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웃짜구하네여~~~감사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장과 통~~~장의 차이점을
좀 잘 설명해줘야지이
은행원의 무성의임당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ㅎㅎㅎ
무상심심님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다연님. 잘지내시져?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장이 출타 중이었나요 ? ㅋㅋㅋ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잼난 말씀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