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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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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042회 작성일 16-04-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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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생각>




어느 마을에 며느리도 과부이고

시어머니도 과부인 쌍과부가 살았다.

달이 유난히도 밝은 날 밤이었다.

며느리 과부는 죽은 남편 생각에 가슴이 저려왔다.

특히 남편의 그거 생각이 저려왔다.

“하느님,

제발 남자 그거나 한 개 떨어뜨려 주십시오.”

며느리 등 뒤에서 이 말을 들은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때리면서 말했다.

“야, 이 년아! 그 거 두개 떨어지면 큰일 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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