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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6-04-09 05:11

본문



fullscreen 는 오른쪽을 크릭 하세요






흥국이가 집에다 이발소를 개업했다.



그리고 꼬마 종업원 한명도 두었다



택조가 이발을 하려고 들어왔을 때 상철이가



온 얼굴에 반창고를 붙이고 씩~씩~거리면서 나갔다.



택조가 의자에 앉으며 흥국이에게



"면도 좀 해주시오! 상처는 안내겠죠?"



라고 말했다. 흥국이가 칼을 가는 동안 꼬마 종업원이



택조 귀에다 대고,



"아저씨 우리 가게에서는요, 한번 상처내는데 현금으로 천원씩



내드리고 있어요. 그러니 상처가 많이 날수록 좋잖아요?



아까 그 손님은 만원 벌어가지고 갔어요!"

















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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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

혹씨 김씨 집안에 허황된 유전이 있는것

처럼 무슨 통치(?) 차~~암 어린사람이

잘 알지도 모르면서 현장 지도는 무슨 개뿔.?....ㅋㅋㅋ



이젠 애를 멕이다 그것도 모자라서 더공산당 을 만든다고....?

아주 이름을 잔머리당 으로 아주 만들지,,,,,,,,ㅎㅎㅎㅎㅎ



아주 조금만 더 기다리면 이북 동포들이 더 세계를 보고 생각이 넓어지면

장마당 에다 현판에 장마당 이라고 달고 그놈을 선거로 축출하는 날이

올것이다.....꼭 몇몇넘이 없어지면 그냥 배부르게 먹고

입고 보고 노래하는날이 올텐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잔머리도 잘 굴리시는구만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 재미 있당께유 ....역시 우리 유머방은 이런맛이 있어서 좋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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