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가기 힘들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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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882회 작성일 16-04-15 23:15본문
데리고 가는 여자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만복이 궁리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 했다 중매쟁이는 천신 만고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하는것,옷 입는것, 심지어 음식 솜씨까지 쏙 닮은 처녀를 찿아 만복이에게 선을 보였다 며칠후... 이번에는 어머님께서도 만족 하셨지요 ? 네 아주 흡족해 하셨습니다만 왜요? 또 다른 문제라도? 이번엔 아버지께서 그 처녀와 결혼을 하면 집을 나가시겠다고 완강히 반대 하십니다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유머방 회원님들
나라를 위해 투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으세요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각구신 만들려나 보네
장가 가지말고 마흔까지만 버텨봐..
두손 싹싹 빌면서 눈코입만 붙어있으면 델꼬 오라고 사정할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 맞는 말씀 이네요
아직 덜고파서 그런가봐요
더늦으면 외국인 며느리 돈주고
사와야 될꺼예요 ㅋㅋㅋ
소주 한잔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구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냄편
마누라 닮은 며늘 싫다는거여?
말 됩니다요~~~~
나둥 남편 닮은 사위 시러이~~~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안녕 하세요
저두 남편 닮은 사위 시료이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암 오랫만에
유머를 올리셨습니다요~~~~
방가방가입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공주님
이제 시간이 나면 자주 뵈올께요
저두 겁나 방가 방가요 ^^*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여자면 다좋아요 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방가 방가요
너무 눈이 높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
올해안에 고운 인연이 나타나길 바램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
"꼴통공주"任의,말씀처럼..
間晩에 Humour를,주셨네如..
20代`총선 一等功臣은,慶尙人..
"茶"씨姉妹님!手苦,많으셨습니다!
언니들娥!"男便"은,"남의편"아니고..
"언니"를 죽도록 사랑하는,사람`예如..
百年諧老`하시고,늘 健康+幸福하세要!^*^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이제 시간이 나면 자주 뵈올께요
다연님 어솨요 ~ 보고 싶어요 ~
안박사님 께서도 백년해로 하시고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인사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다녀 왔어요
함박꽃님도 몬 보고
다시님도 몬 보고
지기님도 몬 보고~~~
다연님은 보고.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건강한 모습 사진으로 보았어요
웬만하면 시간을 내려 했는데
아쉽네요 꼰님이도 잘있는지..
지기님도 다 보고 싶네요
좋은 추억이 되셨으리라 생각해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방가 방가요 ^^*
서울투데이CEO님의 댓글
서울투데이CE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리고 가는 여자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만복이
궁리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 했다
중매쟁이는 천신 만고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하는것,옷 입는것,
심지어 음식 솜씨까지 쏙 닮은 처녀를 찿아
만복이에게 선을 보였다
며칠후...
이번에는 어머님께서도 만족 하셨지요 ?
네 아주 흡족해 하셨습니다만
왜요? 또 다른 문제라도?
이번엔 아버지께서 그 처녀와 결혼을 하면
집을 나가시겠다고 완강히 반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