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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월 그져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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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96회 작성일 15-08-04 19:33

본문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그토록 애달피 울어 되떤뻑국이 울음소리 애달피도 울었습니다.
핼롱핼롱 그토록 아름답게 울어 되습니다.뻑국이도 한세월 그져 그렇게 울어 되씁니다.벅국 벅꾹 벅벅뻑국
이렇게 울어 되씁니다.한 세월 그져 그렇게 ....?
추천0

댓글목록

이병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뻑국이 못 찍어서 죄송해요 뻑국이가 아닌 호랑 나비를 찍어서 올린점 크게 후회합니다.
죄송스롭게 생각해봄니다.앞으로도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오늘 하루 수고들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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