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한 관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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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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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6회
작성일 16-05-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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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관찰력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첫 시체 해부 강의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우선
기본부터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시체 해부를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교수는
손가락을 시체의
항문에 찔러 넣은 다음
으악~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빠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학생들더러
그렇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1~2분 동안 아무 소리도 못하더니
학생들은 따라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로 필요한 건 예리한 관찰력이다.”
내가 항문에 집어넣은 건
가운데손가락이지만
빤 건 집게손가락이다.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첫 시체 해부 강의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우선
기본부터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시체 해부를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교수는
손가락을 시체의
항문에 찔러 넣은 다음
으악~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빠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학생들더러
그렇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1~2분 동안 아무 소리도 못하더니
학생들은 따라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로 필요한 건 예리한 관찰력이다.”
내가 항문에 집어넣은 건
가운데손가락이지만
빤 건 집게손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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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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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라서 당황한 나머지 ㅋㅋ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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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디러 ㅎㅎ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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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무슨죄가 많아 시체가 되어서도 똥침을 당하다니..ㅋㅋㅋㅋ
시앙보르님의 댓글
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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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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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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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디러 항문에 손가락으로 집어 넣었다가 입으로 쭉쭉 빨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