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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관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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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54회 작성일 16-05-18 12:30

본문

예리한 관찰력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첫 시체 해부 강의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우선

기본부터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시체 해부를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교수는


손가락을 시체의

항문에 찔러 넣은 다음


으악~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빠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학생들더러

그렇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1~2분 동안 아무 소리도 못하더니

학생들은 따라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로 필요한 건 예리한 관찰력이다.”



내가 항문에 집어넣은 건

가운데손가락이지만

빤 건 집게손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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