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1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032회 작성일 16-05-30 12:49

본문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1







1. 너무해
환자 : 선생님,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제가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
의사 : 내가 당신이라면 새로 시작되는 TV 연속극은 안 볼 거요.


2. 부활
회사에서 과장과 말단 사원의 대화.
과장 : 자네는 부활이라는 것을 믿나?
사원 : 아뇨!
과장 : 저번 주 화요일에 자네 장모가 돌아가셨다고 결근했지.
장모님께서 부활하셨네. 자네 찾는 장모 전활세.




이미지 출처 : i.guim.co.uk



3. 피로회복
윤락녀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다.
“거기 편안한 자세로 누우세요.”
의사가 곁에 놓인 진찰대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러자 그녀가 하는 말.
“선생님, 이대로 의자에 앉아 있으면 안될까요?
나는 온종일 일을 해서 지쳐 있어요.
더러는 앉거나 서 있고 싶어요.”





4. 할부
치과에 온 환자에게 의사는
“당신의 이빨은 상태가 심각하군요. 장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처음엔 30만원, 그리고 다음달부터는 10만원씩이면 됩니다.”
“마치 자동차 장기 할부금 같구만요.”
“용케 아시네요. 며칠 전 새 차를 하나 할부로 구입했거든요.”



이미지출처 : ezsmiledental.com



5. 치과에서
환자 : 이 하나 빼는데 얼마지요?
의사 : 2만원입니다.
환자 : 1분도 안 걸리는데 그렇게 비싸단 말이요!
의사 : 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어요.


6. 튀는 게 낫겠군
의사 : 자, 제가 하는 말을 잘 들으십시오. 환자께서 지금 하게 된 수술은
아주 위험한 수술입니다.
하지만 내가 최선을 다할 테니 너무 걱정은 마십시오.
뭐 질문하실 것이라도 있으신가요?
환자 : 예 질문있습니다. 내 옷하고 신발은 어디 있죠?




셔플 아리랑 플래시몹(6월 30일 건대입구역)
올린이 : sangsang100c





글의 출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 中에서
편 집 : usava/old man


시마을가족 여러분, 그동안 안녕들 하셨습니까?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가 편집이 끝나 올려드립니다. 시리즈는 #6까지 이어집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0ld man 인사드립니다.




소스보기

<table width="8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br><br><center> <b><font color="blue" size="5">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1</font></b></center><br> <br><br> <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5.uf.daum.net/image/27624F4A571C40A20AA437" class="txc-image" width="282" height="2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82" data-filename="question.gif" exif="{}" /><img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72C4047571C3E16079905" class="txc-image" width="400" height="2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data-filename="lady.gif" exif="{}" /></p><br> <br><br><center> <b><font color="purple"> <font color="green" size="4">1. 너무해</font><br> 환자 : 선생님,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제가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br> 의사 : 내가 당신이라면 새로 시작되는 TV 연속극은 안 볼 거요.<br> <br><br> <font color="green" size="4">2. 부활</font><br> 회사에서 과장과 말단 사원의 대화.<br> 과장 : 자네는 부활이라는 것을 믿나?<br> 사원 : 아뇨!<br> 과장 : 저번 주 화요일에 자네 장모가 돌아가셨다고 결근했지.<br> 장모님께서 부활하셨네. 자네 찾는 장모 전활세.<br></font></b> <br><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2658AB4D571C45F00CD9C3" class="txc-image" width="4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60" data-filename="doctors.png" exif="{}"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 출처 : i.guim.co.uk</font></p> <br> <b><font color="purple"><br> <font color="green" size="4">3. 피로회복</font><br> 윤락녀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다.<br> “거기 편안한 자세로 누우세요.”<br> 의사가 곁에 놓인 진찰대를 가리키며 말했다.<br> 그러자 그녀가 하는 말.<br> “선생님, 이대로 의자에 앉아 있으면 안될까요?<br> 나는 온종일 일을 해서 지쳐 있어요.<br> 더러는 앉거나 서 있고 싶어요.”<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2528FE4857254AE82A3E8E" class="txc-image" width="22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29" data-filename="nd_122.gif" exif="{}" /></p><br> <br><br> <font color="green" size="4">4. 할부</font><br> 치과에 온 환자에게 의사는 <br> “당신의 이빨은 상태가 심각하군요. 장기 치료가 필요합니다.<br> 처음엔 30만원, 그리고 다음달부터는 10만원씩이면 됩니다.”<br> “마치 자동차 장기 할부금 같구만요.”<br> “용케 아시네요. 며칠 전 새 차를 하나 할부로 구입했거든요.” <br> <br><br></font></b>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3.uf.daum.net/image/221FB44E571C428114754B"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data-filename="dental-care.jpg" exif="{}"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ezsmiledental.com</font></p><br> <br><b><font color="purple"> <font color="green" size="4">5. 치과에서</font><br> 환자 : 이 하나 빼는데 얼마지요? <br> 의사 : 2만원입니다.<br> 환자 : 1분도 안 걸리는데 그렇게 비싸단 말이요!<br> 의사 : 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어요.<br> <br><br> <font color="green" size="4">6. 튀는 게 낫겠군</font><br> 의사 : 자, 제가 하는 말을 잘 들으십시오. 환자께서 지금 하게 된 수술은<br> 아주 위험한 수술입니다.<br> 하지만 내가 최선을 다할 테니 너무 걱정은 마십시오.<br> 뭐 질문하실 것이라도 있으신가요?<br> 환자 : 예 질문있습니다. 내 옷하고 신발은 어디 있죠? <br> </font></b><br> <br><br> <iframe width="700" height="390" src="https://www.youtube.com/embed/Vt5OU-A7LWY?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mp;autoplay=1&amp;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font face="굴림" size="3"><b><font color="green">셔플 아리랑 플래시몹(6월 30일 건대입구역)</font><br>올린이 : sangsang100c </b></font> </center> <br> <br><br> <br><br> 글의 출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 中에서 <br> 편 집 : <b>usava</b>/old man <br><br><br><center>시마을가족 여러분, 그동안 안녕들 하셨습니까? <br>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가 편집이 끝나 올려드립니다. 시리즈는 #6까지 이어집니다. <br>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0ld man 인사드립니다.</center><br><br><br> </span></td></tr></tbody></table> <p><br></p>
추천0

댓글목록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카피스님. 이제 정말 old man(45년 1월생)이 되어서인지 건강이 옛날같지는 않으나 별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오늘은 미국의 현충일이라 모처럼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번에 편집한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에는 한국의 자랑거리 또는 한국을 상징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골라 삽입했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의 주제는 '아리랑'입니다.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용담호님.
평일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오늘 스마트폰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집에도 가게에도 전화가 있어 그동안 셀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아들이 비상용 전화가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지난해 에 스마트폰을
만들어 주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스마트폰으로 인사드리는 내용이
잘 전달되기 바랍니다.
.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숙영님. 아내하고 둘이서 조그마한 가게를 하고 있는데,
바쁘기만하고 벌이는 시원찮군요.


숙영님이하 여러분 매일 매일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2,128건 36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8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6-10
377
애무나 잘해요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6-10
376
아내의 버릇 댓글+ 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6-08
37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6-08
37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6-08
373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6-08
37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6-07
37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6-07
370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6-06
369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6-05
36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6-03
367
만취 댓글+ 2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6-03
36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5-31
36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05-31
36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5-30
36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5-30
열람중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05-30
361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5-26
360
아내의 근심 댓글+ 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 05-26
359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5-24
358
두 노인 댓글+ 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05-24
357
주차금지 댓글+ 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5-24
35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05-24
355
이놈과 선생 댓글+ 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05-23
354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5-20
35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 05-18
35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5-18
351
면접 보는 날 댓글+ 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5-17
35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 05-17
34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 05-17
348
우리 처제야~~ 댓글+ 1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0 05-14
34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 05-14
34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 05-12
34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1 05-12
344
모두 긍정 댓글+ 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 05-11
34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05-11
34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1 05-09
341
주례사 댓글+ 1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1 05-07
34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 05-05
33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 05-05
33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 05-05
33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 05-03
33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5-03
335
분식집에서 댓글+ 1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 05-01
33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0 04-27
33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0 04-26
33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 04-23
33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04-23
33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4-21
329
<< 옛 친구 >> 댓글+ 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4-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