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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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031회 작성일 16-05-30 12:49본문
환자 : 선생님,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제가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 의사 : 내가 당신이라면 새로 시작되는 TV 연속극은 안 볼 거요. 2. 부활 회사에서 과장과 말단 사원의 대화. 과장 : 자네는 부활이라는 것을 믿나? 사원 : 아뇨! 과장 : 저번 주 화요일에 자네 장모가 돌아가셨다고 결근했지. 장모님께서 부활하셨네. 자네 찾는 장모 전활세.
3. 피로회복 윤락녀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다. “거기 편안한 자세로 누우세요.” 의사가 곁에 놓인 진찰대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러자 그녀가 하는 말. “선생님, 이대로 의자에 앉아 있으면 안될까요? 나는 온종일 일을 해서 지쳐 있어요. 더러는 앉거나 서 있고 싶어요.” 4. 할부 치과에 온 환자에게 의사는 “당신의 이빨은 상태가 심각하군요. 장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처음엔 30만원, 그리고 다음달부터는 10만원씩이면 됩니다.” “마치 자동차 장기 할부금 같구만요.” “용케 아시네요. 며칠 전 새 차를 하나 할부로 구입했거든요.”
5. 치과에서 환자 : 이 하나 빼는데 얼마지요? 의사 : 2만원입니다. 환자 : 1분도 안 걸리는데 그렇게 비싸단 말이요! 의사 : 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어요. 6. 튀는 게 낫겠군 의사 : 자, 제가 하는 말을 잘 들으십시오. 환자께서 지금 하게 된 수술은 아주 위험한 수술입니다. 하지만 내가 최선을 다할 테니 너무 걱정은 마십시오. 뭐 질문하실 것이라도 있으신가요? 환자 : 예 질문있습니다. 내 옷하고 신발은 어디 있죠? 셔플 아리랑 플래시몹(6월 30일 건대입구역) 올린이 : sangsang100c 글의 출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 中에서 편 집 : usava/old man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가 편집이 끝나 올려드립니다. 시리즈는 #6까지 이어집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0ld man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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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예요 ㅎ
잘지내시지요 .?
잼나는 유머 감사합니다.
old man님의 댓글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카피스님. 이제 정말 old man(45년 1월생)이 되어서인지 건강이 옛날같지는 않으나 별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오늘은 미국의 현충일이라 모처럼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번에 편집한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에는 한국의 자랑거리 또는 한국을 상징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골라 삽입했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의 주제는 '아리랑'입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어서 오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직장 유머 시리즈 재미있게 보았어요 항상 건강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는 시료이 ~
old man님의 댓글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DARCY님. 아직도 '4는 시료이 ~ '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루 요절복통 유머이네유 넘 젬있어유 ㅋㅋㅋㅋㅋㅋ
old man님의 댓글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용담호님.
평일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오늘 스마트폰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집에도 가게에도 전화가 있어 그동안 셀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아들이 비상용 전화가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지난해 에 스마트폰을
만들어 주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스마트폰으로 인사드리는 내용이
잘 전달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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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만이셔요
그동안 안 보아셔서 은근 걱정을요~~
유머들 넘 재미있어요^^*
old man님의 댓글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숙영님. 아내하고 둘이서 조그마한 가게를 하고 있는데,
바쁘기만하고 벌이는 시원찮군요.
숙영님이하 여러분 매일 매일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