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부인의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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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55회 작성일 16-05-30 16:13본문
도둑부인의 바가지
사내가 집에서 마누라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경찰이 들이닥쳐 사내를 체포했다.
도둑질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여성의류 전문매장에서 25벌이나 훔쳤는데
모두 싸구려 옷뿐이었다.
검사가 심문을 했다.
“도둑질을 인정하나?”
“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다.
너는 어째서 한 벌에 5000원 밖에 안하는 싸구려 옷만 훔쳤나?
바로 옆에는 수십만원짜리 명품의류가 즐비하게 많았는데?”
“제발 검사님,
이제 그만해 주십시오.
싸구려 옷만 가져왔다고 마누라 바가지에 미칠 지경인데
검사님까지 또 건드리십니까?”
사내가 집에서 마누라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경찰이 들이닥쳐 사내를 체포했다.
도둑질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여성의류 전문매장에서 25벌이나 훔쳤는데
모두 싸구려 옷뿐이었다.
검사가 심문을 했다.
“도둑질을 인정하나?”
“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다.
너는 어째서 한 벌에 5000원 밖에 안하는 싸구려 옷만 훔쳤나?
바로 옆에는 수십만원짜리 명품의류가 즐비하게 많았는데?”
“제발 검사님,
이제 그만해 주십시오.
싸구려 옷만 가져왔다고 마누라 바가지에 미칠 지경인데
검사님까지 또 건드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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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보네 ㅎㅎㅎ
뒈질때까지 바가지다 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콩밥 ㅋㅋ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콩밥 맛있겄네유 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싸구리 옷만 골라가지구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맞아 맞아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 시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