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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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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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9회
작성일 16-05-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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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택시기사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가씨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아가씨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택시기사는 최고속력으로 운전을 하여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궁금했던 택시기사가 물었다.
기사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
아가씨 "아, 네~ 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못냈거든요."
기사 "????????????????"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가씨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아가씨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택시기사는 최고속력으로 운전을 하여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궁금했던 택시기사가 물었다.
기사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
아가씨 "아, 네~ 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못냈거든요."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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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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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기본적인 양심은 있어야지 ~헐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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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택시기사와 아가씨로군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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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얼른 내려서
딴 택시를~~~
밤 세워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