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5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92회 작성일 16-06-11 09:46

본문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5







1. 도둑과의 인터뷰
어느 기자가 도둑에게 물었다.
“왜 도둑질을 하죠?”
“그거야 빈부의 차를 없애기 위해서죠.”
‘실례지만 혼자서만 일을 합니까?”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있어야죠.”
“어제는 얼마나 훔쳤습니까?”
“계산은 신문사 기자가 더 잘하죠.”
“도독도 휴가를 갑니까?”
“잡히는 날이 휴가 날이죠.”
“댁의 아들 학적부의 아버지 직업란에는
뭐라고 씌어 있습니까?”
“귀금속 이동 판매 센터.”
“가장 슬펐던 일은?”
“훔친 시계를 집사람이 팔러 가다가
소매치기에게 날치기 당했을 때.”
“그때 심정은?”
“죽일 놈이라고 생각했죠.”
“아들은 어떻게 키울 생각이죠?”
‘들키지 않게 요리조리 데리고 다니며 과외지도 시킬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직업에 귀천은 없다.”


2. 머리쓰는 도둑
신혼부부에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초대권 2장이 날아들었다.
요즘 성황리에 상영중인 영화였기에
젊은 부부는 감사하는 맘으로 영화관에 갔다.
헌데 집에 돌아와 보니 예물과 귀중품이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닌가. 그리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안방문에 걸려 있었다.
‘영화 재미 있었습니까?
초대권을 보낸 사람이 누구라는 걸 이젠 아시겠죠?”




3. 대단한 세일즈맨
어떤 세일즈맨이 유독 판매고 기록을 갖고 있었다.
그가 파는 물건은 칫솔이었는데 다른 어떤 판매 사원보다 월등히
많이 팔고 있었다. 동료 외판원이 하도 긍금증이 나서
그 사람이 가는 곳을 따라 다녔다.
어느 길가에서 그세일즈맨이 가방을 열고 길에 몇 가지 물건을
내놨다. 그런데 그 물건 가운데는 칫솔이 있고,
그 옆에 갈색으로 된 크림 같은 것도 있었다.
“자 이것은 새로 나온 상품입니다.
일단 한번 잡숴 보십시오. 잡숴봐요.”
지나가던 어던 부인이 그 갈색으로 된 크림을 찍어서
입에 넣어 맛을 보았다.”
“아이구 이게뭐야! 이건 똥냄새가 나잖아?”
그러자 그 세일즈맨 대답.
“네 맞습니다. 그건 똥입니다.
자 이 옆에 있는 칫솔을 사시겠습니까.”





4. 만원버스가 가는 길
늘 만원인 출근길 시내버스 안.
어느 날은 버스운전사가 차에 오르는 승객들에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뒤로 좀 들어가 주세요.’ 하고 말했지만 승객들은 그대로
버스 앞쪽에 몰려 있었다.
화가 난 운전사는 차를 세우고 벌떡 일어나더니 소리를 질렀다.
“뒤로 좀 들어가세요. 뒤쪽도 앞쪽과 같은 방향으로 간단 말이오.”




5. 그래도 나은 편
그 날은 비가 몹시 내리고 바람도 심하게 불었다.
“제기랄 이런 날에 죽어야 하다니!”
진흙탕을 걸어서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사형수가
사형집행인에게 투덜거렸다.
그러자 사형집행인이 대꾸했다.
“그래도 당신은 나은 편이지. 생각해 봐.
나는 이 빗속을 다시 걸어서 돌아가야 하잖아.”


6. 안전 조치
고층 호텔의 화제가 하도 빈번해서 그런지 한 손님이
등산용 로프를 메고 들어와 방을 달란다.
화재 때문에 비상탈출용 자일을 가지고
다닌다고 자랑하면서.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런데 저희 호텔에서는 규정상 개인용 화재비상 장비를
가지신 분에겐 선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스페셜영상 HAPPY
올린이 : 나는 대한민국





글의 출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 中에서
편 집 : usava/old man



소스보기

<table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0"=""> <tbody><tr><td> <br><br><center> <b><font color="darkcyan" size="5">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5</font></b></center> <br><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24772B3B57422A63277C01" class="txc-image" width="350" height="2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hief.jpg" exif="{}" actualwidth="320" /><img width="390" height="27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72C4047571C3E16079905"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dy.gif" exif="{}" actualwidth="400"><br> <br><center><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br> <br><b> <font color="darkblue" size="4"> 1. 도둑과의 인터뷰</font><br> 어느 기자가 도둑에게 물었다.<br> “왜 도둑질을 하죠?”<br> “그거야 빈부의 차를 없애기 위해서죠.”<br> ‘실례지만 혼자서만 일을 합니까?”<br>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있어야죠.”<br> “어제는 얼마나 훔쳤습니까?”<br> “계산은 신문사 기자가 더 잘하죠.”<br> “도독도 휴가를 갑니까?”<br> “잡히는 날이 휴가 날이죠.”<br> “댁의 아들 학적부의 아버지 직업란에는<br> 뭐라고 씌어 있습니까?”<br> “귀금속 이동 판매 센터.”<br> “가장 슬펐던 일은?”<br> “훔친 시계를 집사람이 팔러 가다가<br> 소매치기에게 날치기 당했을 때.”<br> “그때 심정은?”<br> “죽일 놈이라고 생각했죠.”<br> “아들은 어떻게 키울 생각이죠?”<br> ‘들키지 않게 요리조리 데리고 다니며 과외지도 시킬 겁니다.”<br>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br> “직업에 귀천은 없다.”<br> <br><br> <font color="deeppink" size="4"> 2. 머리쓰는 도둑</font><br> 신혼부부에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초대권 2장이 날아들었다.<br> 요즘 성황리에 상영중인 영화였기에<br> 젊은 부부는 감사하는 맘으로 영화관에 갔다.<br> 헌데 집에 돌아와 보니 예물과 귀중품이 자취도 없이 사라져<br> 버린 것이 아닌가. 그리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안방문에 걸려 있었다.<br> ‘영화 재미 있었습니까? <br> 초대권을 보낸 사람이 누구라는 걸 이젠 아시겠죠?”<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2231854357422ECD29802D"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oothbrush.jpg" exif="{}" actualwidth="640" /></p> <br><br> <font color="blue" size="4"> 3. 대단한 세일즈맨 </font><br> 어떤 세일즈맨이 유독 판매고 기록을 갖고 있었다.<br> 그가 파는 물건은 칫솔이었는데 다른 어떤 판매 사원보다 월등히<br> 많이 팔고 있었다. 동료 외판원이 하도 긍금증이 나서 <br> 그 사람이 가는 곳을 따라 다녔다.<br> 어느 길가에서 그세일즈맨이 가방을 열고 길에 몇 가지 물건을<br> 내놨다. 그런데 그 물건 가운데는 칫솔이 있고, <br> 그 옆에 갈색으로 된 크림 같은 것도 있었다.<br> “자 이것은 새로 나온 상품입니다.<br> 일단 한번 잡숴 보십시오. 잡숴봐요.”<br> 지나가던 어던 부인이 그 갈색으로 된 크림을 찍어서<br> 입에 넣어 맛을 보았다.”<br> “아이구 이게뭐야! 이건 똥냄새가 나잖아?”<br> 그러자 그 세일즈맨 대답.<br> “네 맞습니다. 그건 똥입니다. <br> 자 이 옆에 있는 칫솔을 사시겠습니까.”<br> <br></b></center><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center><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231F11465742384E33C5E6"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anceDog.gif" exif="{}" actualwidth="400" /></p> <p><br></p><br> <p style="text-align: center;"></p> <br><br> <font color="green" size="4"> 4. 만원버스가 가는 길</font><br> 늘 만원인 출근길 시내버스 안.<br> 어느 날은 버스운전사가 차에 오르는 승객들에게<br>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br> “뒤로 좀 들어가 주세요.’ 하고 말했지만 승객들은 그대로<br> 버스 앞쪽에 몰려 있었다.<br> 화가 난 운전사는 차를 세우고 벌떡 일어나더니 소리를 질렀다.<br> “뒤로 좀 들어가세요. 뒤쪽도 앞쪽과 같은 방향으로 간단 말이오.” <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22122644574231CF3287F0"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ground_zeroe.jpg" exif="{}" actualwidth="640" /></p> <br><br> <font color="red" size="4"> 5. 그래도 나은 편</font><br> 그 날은 비가 몹시 내리고 바람도 심하게 불었다.<br> “제기랄 이런 날에 죽어야 하다니!”<br> 진흙탕을 걸어서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사형수가<br> 사형집행인에게 투덜거렸다.<br> 그러자 사형집행인이 대꾸했다.<br> “그래도 당신은 나은 편이지. 생각해 봐.<br> 나는 이 빗속을 다시 걸어서 돌아가야 하잖아.”<br> <br><br> <font color="purple" size="4"> 6. 안전 조치</font><br> 고층 호텔의 화제가 하도 빈번해서 그런지 한 손님이<br> 등산용 로프를 메고 들어와 방을 달란다.<br> 화재 때문에 비상탈출용 자일을 가지고<br> 다닌다고 자랑하면서.<br>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br> 그런데 저희 호텔에서는 규정상 개인용 화재비상 장비를 <br> 가지신 분에겐 선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br> <br> <br><br> <iframe width="700" height="390" src="https://www.youtube.com/embed/Dla27haVSR4?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mp;autoplay=1&amp;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font color="green">나는 대한민국 스페셜영상 HAPPY </font><br> 올린이 : 나는 대한민국 </b></center><b> <br><br> <br><br> <br> 글의 출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 中에서 <br> 편 집 : usava/old man</b> <br> <br> </span></td></tr></tbody></table> <p><br></p>
추천0

댓글목록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DARCY님,용담호님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 좋은 작품 많이 올리셨네요.






Total 2,128건 35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8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7-03
427
멸치부부 댓글+ 1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07-01
42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 07-01
42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30
42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6-30
42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6-29
42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06-29
42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6-28
42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6-26
41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6-25
418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6-25
41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06-25
41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 06-25
41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0 06-24
414
과격한 남편 댓글+ 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6-23
413
농담이야 댓글+ 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6-23
412
집안의 가장 댓글+ 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6-23
41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06-22
41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6-22
40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6-22
40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 06-21
40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6-21
40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6-21
40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6-21
40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6-18
40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6-18
402
==> 수탉 <== 댓글+ 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6-18
40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6-17
40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6-17
39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6-17
39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 06-16
397 청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6-16
39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06-16
39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16
39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6-16
393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6-15
392
미혼모 대책 댓글+ 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6-15
39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6-15
390
치과의사 댓글+ 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6-15
38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 06-14
388
입장 차이 댓글+ 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6-14
387
마누라 댓글+ 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6-14
38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6-13
38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6-13
384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 06-12
38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6-11
382
소꼽장난 댓글+ 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6-11
38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11
열람중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 06-11
37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6-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