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5
페이지 정보
작성자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92회 작성일 16-06-11 09:46본문
1. 도둑과의 인터뷰 어느 기자가 도둑에게 물었다. “왜 도둑질을 하죠?” “그거야 빈부의 차를 없애기 위해서죠.” ‘실례지만 혼자서만 일을 합니까?”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있어야죠.” “어제는 얼마나 훔쳤습니까?” “계산은 신문사 기자가 더 잘하죠.” “도독도 휴가를 갑니까?” “잡히는 날이 휴가 날이죠.” “댁의 아들 학적부의 아버지 직업란에는 뭐라고 씌어 있습니까?” “귀금속 이동 판매 센터.” “가장 슬펐던 일은?” “훔친 시계를 집사람이 팔러 가다가 소매치기에게 날치기 당했을 때.” “그때 심정은?” “죽일 놈이라고 생각했죠.” “아들은 어떻게 키울 생각이죠?” ‘들키지 않게 요리조리 데리고 다니며 과외지도 시킬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직업에 귀천은 없다.” 2. 머리쓰는 도둑 신혼부부에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초대권 2장이 날아들었다. 요즘 성황리에 상영중인 영화였기에 젊은 부부는 감사하는 맘으로 영화관에 갔다. 헌데 집에 돌아와 보니 예물과 귀중품이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닌가. 그리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안방문에 걸려 있었다. ‘영화 재미 있었습니까? 초대권을 보낸 사람이 누구라는 걸 이젠 아시겠죠?” 3. 대단한 세일즈맨 어떤 세일즈맨이 유독 판매고 기록을 갖고 있었다. 그가 파는 물건은 칫솔이었는데 다른 어떤 판매 사원보다 월등히 많이 팔고 있었다. 동료 외판원이 하도 긍금증이 나서 그 사람이 가는 곳을 따라 다녔다. 어느 길가에서 그세일즈맨이 가방을 열고 길에 몇 가지 물건을 내놨다. 그런데 그 물건 가운데는 칫솔이 있고, 그 옆에 갈색으로 된 크림 같은 것도 있었다. “자 이것은 새로 나온 상품입니다. 일단 한번 잡숴 보십시오. 잡숴봐요.” 지나가던 어던 부인이 그 갈색으로 된 크림을 찍어서 입에 넣어 맛을 보았다.” “아이구 이게뭐야! 이건 똥냄새가 나잖아?” 그러자 그 세일즈맨 대답. “네 맞습니다. 그건 똥입니다. 자 이 옆에 있는 칫솔을 사시겠습니까.” 4. 만원버스가 가는 길 늘 만원인 출근길 시내버스 안. 어느 날은 버스운전사가 차에 오르는 승객들에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뒤로 좀 들어가 주세요.’ 하고 말했지만 승객들은 그대로 버스 앞쪽에 몰려 있었다. 화가 난 운전사는 차를 세우고 벌떡 일어나더니 소리를 질렀다. “뒤로 좀 들어가세요. 뒤쪽도 앞쪽과 같은 방향으로 간단 말이오.” 5. 그래도 나은 편 그 날은 비가 몹시 내리고 바람도 심하게 불었다. “제기랄 이런 날에 죽어야 하다니!” 진흙탕을 걸어서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사형수가 사형집행인에게 투덜거렸다. 그러자 사형집행인이 대꾸했다. “그래도 당신은 나은 편이지. 생각해 봐. 나는 이 빗속을 다시 걸어서 돌아가야 하잖아.” 6. 안전 조치 고층 호텔의 화제가 하도 빈번해서 그런지 한 손님이 등산용 로프를 메고 들어와 방을 달란다. 화재 때문에 비상탈출용 자일을 가지고 다닌다고 자랑하면서.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런데 저희 호텔에서는 규정상 개인용 화재비상 장비를 가지신 분에겐 선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스페셜영상 HAPPY 올린이 : 나는 대한민국 글의 출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 中에서 편 집 : usava/old man |
소스보기
<table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0"=""> <tbody><tr><td>
<br><br><center>
<b><font color="darkcyan" size="5">
요절복통 직장 유머시리즈-5</font></b></center>
<br><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24772B3B57422A63277C01" class="txc-image" width="350" height="2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hief.jpg" exif="{}" actualwidth="320" /><img width="390" height="27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72C4047571C3E16079905"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dy.gif" exif="{}" actualwidth="400"><br>
<br><center><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br>
<br><b>
<font color="darkblue" size="4">
1. 도둑과의 인터뷰</font><br>
어느 기자가 도둑에게 물었다.<br>
“왜 도둑질을 하죠?”<br>
“그거야 빈부의 차를 없애기 위해서죠.”<br>
‘실례지만 혼자서만 일을 합니까?”<br>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있어야죠.”<br>
“어제는 얼마나 훔쳤습니까?”<br>
“계산은 신문사 기자가 더 잘하죠.”<br>
“도독도 휴가를 갑니까?”<br>
“잡히는 날이 휴가 날이죠.”<br>
“댁의 아들 학적부의 아버지 직업란에는<br>
뭐라고 씌어 있습니까?”<br>
“귀금속 이동 판매 센터.”<br>
“가장 슬펐던 일은?”<br>
“훔친 시계를 집사람이 팔러 가다가<br>
소매치기에게 날치기 당했을 때.”<br>
“그때 심정은?”<br>
“죽일 놈이라고 생각했죠.”<br>
“아들은 어떻게 키울 생각이죠?”<br>
‘들키지 않게 요리조리 데리고 다니며 과외지도 시킬 겁니다.”<br>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br>
“직업에 귀천은 없다.”<br>
<br><br>
<font color="deeppink" size="4">
2. 머리쓰는 도둑</font><br>
신혼부부에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초대권 2장이 날아들었다.<br>
요즘 성황리에 상영중인 영화였기에<br>
젊은 부부는 감사하는 맘으로 영화관에 갔다.<br>
헌데 집에 돌아와 보니 예물과 귀중품이 자취도 없이 사라져<br>
버린 것이 아닌가. 그리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안방문에 걸려 있었다.<br>
‘영화 재미 있었습니까? <br>
초대권을 보낸 사람이 누구라는 걸 이젠 아시겠죠?”<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2231854357422ECD29802D"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oothbrush.jpg" exif="{}" actualwidth="640" /></p>
<br><br>
<font color="blue" size="4">
3. 대단한 세일즈맨 </font><br>
어떤 세일즈맨이 유독 판매고 기록을 갖고 있었다.<br>
그가 파는 물건은 칫솔이었는데 다른 어떤 판매 사원보다 월등히<br>
많이 팔고 있었다. 동료 외판원이 하도 긍금증이 나서 <br>
그 사람이 가는 곳을 따라 다녔다.<br>
어느 길가에서 그세일즈맨이 가방을 열고 길에 몇 가지 물건을<br>
내놨다. 그런데 그 물건 가운데는 칫솔이 있고, <br>
그 옆에 갈색으로 된 크림 같은 것도 있었다.<br>
“자 이것은 새로 나온 상품입니다.<br>
일단 한번 잡숴 보십시오. 잡숴봐요.”<br>
지나가던 어던 부인이 그 갈색으로 된 크림을 찍어서<br>
입에 넣어 맛을 보았다.”<br>
“아이구 이게뭐야! 이건 똥냄새가 나잖아?”<br>
그러자 그 세일즈맨 대답.<br>
“네 맞습니다. 그건 똥입니다. <br>
자 이 옆에 있는 칫솔을 사시겠습니까.”<br>
<br></b></center><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center><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231F11465742384E33C5E6"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anceDog.gif" exif="{}" actualwidth="400" /></p>
<p><br></p><br>
<p style="text-align: center;"></p>
<br><br>
<font color="green" size="4">
4. 만원버스가 가는 길</font><br>
늘 만원인 출근길 시내버스 안.<br>
어느 날은 버스운전사가 차에 오르는 승객들에게<br>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br>
“뒤로 좀 들어가 주세요.’ 하고 말했지만 승객들은 그대로<br>
버스 앞쪽에 몰려 있었다.<br>
화가 난 운전사는 차를 세우고 벌떡 일어나더니 소리를 질렀다.<br>
“뒤로 좀 들어가세요. 뒤쪽도 앞쪽과 같은 방향으로 간단 말이오.” <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22122644574231CF3287F0"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ground_zeroe.jpg" exif="{}" actualwidth="640" /></p>
<br><br>
<font color="red" size="4">
5. 그래도 나은 편</font><br>
그 날은 비가 몹시 내리고 바람도 심하게 불었다.<br>
“제기랄 이런 날에 죽어야 하다니!”<br>
진흙탕을 걸어서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사형수가<br>
사형집행인에게 투덜거렸다.<br>
그러자 사형집행인이 대꾸했다.<br>
“그래도 당신은 나은 편이지. 생각해 봐.<br>
나는 이 빗속을 다시 걸어서 돌아가야 하잖아.”<br>
<br><br>
<font color="purple" size="4">
6. 안전 조치</font><br>
고층 호텔의 화제가 하도 빈번해서 그런지 한 손님이<br>
등산용 로프를 메고 들어와 방을 달란다.<br>
화재 때문에 비상탈출용 자일을 가지고<br>
다닌다고 자랑하면서.<br>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br>
그런데 저희 호텔에서는 규정상 개인용 화재비상 장비를 <br>
가지신 분에겐 선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br>
<br>
<br><br>
<iframe width="700" height="390" src="https://www.youtube.com/embed/Dla27haVSR4?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font color="green">나는 대한민국 스페셜영상 HAPPY </font><br>
올린이 : 나는 대한민국 </b></center><b>
<br><br>
<br><br>
<br>
글의 출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 中에서 <br>
편 집 : usava/old man</b> <br>
<br>
</span></td></tr></tbody></table>
<p><br></p>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에게는 도둑질을 대물림 안했으면 좋겠네요
귀금속 이동 판매 센터 ?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번 떵을 먹었으니 치솔은 당연히 사야지요 ㅋㅋ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둑질도 대물림하면 결국에는 꼬리가 잡힐 터인디유 그래도 대물림 할거유
old man님의 댓글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DARCY님,용담호님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하나
다 잼 있떠여
old man님의 댓글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 좋은 작품 많이 올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