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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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93회 작성일 16-06-14 11:04본문
마누라
늦게 퇴근한 경찰관.
하구 한날 늦다 보니 마누라에게 미안하여
불도 켜지 않고 웃을 벗고 침대로 막 올라가려는데
바람을 피던 부인이 다급히 놀라 일어나며
“여보 미안하지만 나가서 두통약 좀 사다주지 않을 래요?”
경찰관은 어둠 속에서 다시 웃을 주서 입고 약을 사러갔다.
약사가 약을 주며 말한다.
‘안녕하세요? 혹시 ......김경관님 아니십니까?
경찰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약사가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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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어찌 소방관 제복을 입고 나오셨어요?"
늦게 퇴근한 경찰관.
하구 한날 늦다 보니 마누라에게 미안하여
불도 켜지 않고 웃을 벗고 침대로 막 올라가려는데
바람을 피던 부인이 다급히 놀라 일어나며
“여보 미안하지만 나가서 두통약 좀 사다주지 않을 래요?”
경찰관은 어둠 속에서 다시 웃을 주서 입고 약을 사러갔다.
약사가 약을 주며 말한다.
‘안녕하세요? 혹시 ......김경관님 아니십니까?
경찰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약사가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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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어찌 소방관 제복을 입고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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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 소방관 제복을 입고 나오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겨요.황당한 일이네유